청암습지를 가기위해
차를 갈아타려고 시청을 건너다보니
직박구리와 박새들이 노는데서 한장 예쁘게 찍어줬다.
너무 방정맞게 돌아다녀서 남은 것은 달랑!!
청암습지로 달려가니 자주 접하지 못했던
시골도 아니고 소도시의 중앙에서 살았던 기억때문인지
아둔한 것인지 모르고 살았던 별세계의 생명들이
눈에 들어온다.
검은머리 방울새인 것 같은데 아시는 분 댓글은 필수라는 것 아시죠?
머리가 검은 것이 수컷이라는데.....
출처: 군산자연해설가모임-청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관음죽
첫댓글 검은머리방울새 암,수를 한번에 담으셨네요.머리와 턱밑부분이 검고 가슴 부분이 노란것이 수컷이네요.아는만큼 보인다고 역시 관음죽님이십니다.
감사 감사 지금은 어느 곳에서 .....
마이숲사랑이 좋은 것은 자판기님처럼 분야벽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 자 알 보았씀다.^*^
샘 때문에 잊혀져가는 기억을 새롭게 각인 시킵니다.여행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시지요.....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시어 남도의 포근한 꽃 소식 가립니다.^^^
대전 점을 찍고 낼 울님들 보기위해 전주동생집에 머뭄니다.
첫댓글 검은머리방울새 암,수를 한번에 담으셨네요.
머리와 턱밑부분이 검고 가슴 부분이 노란것이 수컷이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역시 관음죽님이십니다.
감사 감사 지금은 어느 곳에서 .....
마이숲사랑이 좋은 것은 자판기님처럼 분야벽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 자 알 보았씀다.^*^
샘 때문에 잊혀져가는 기억을 새롭게 각인 시킵니다.
여행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시지요.....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시어 남도의 포근한 꽃 소식 가립니다.^^^
대전 점을 찍고 낼 울님들 보기위해 전주동생집에 머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