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치고 훑어 보기 - 날씨 -

[뽀은아빠 으라차!!!]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씨 입니다. 
 
한동안 밤에 집중적으로 오드만
 
낮에 내리네요~
 
 
 
 

기상청 날씨야 수시로 변하지만 
 
그래도 참고는 해 봅니다. 
 
역시나 또 변동이 되었습니다. ㅋㅋ
 
근디...

새벽 최저 온도가 낮아진다는....
 
오호라?
 
정말일까?
 

사진은 월요일 촬영 
 
매장동 최고 온도는 41도 찍었고 
 
현재 온도는 32도 
 
 
 
 

 새벽에는 26도 찍었네요~


수은은 최상단 우측만 보는 것이고....
 
파란색은 끄트머리만 보는 것 입니다.

아시겄쥬?
 
요거 편합니다. 
 
 

복랑금 상태는 아주 양호하며...
 
 
 
 

두들레야 파키피덤도 
 
슬슬 잎이 많이 지는 것을 보니 
 
인자 여름이네~~~
 
신호가 옵니다. 
 
 
 
 

 
모노케로티스금

상태도

양호 한 것을 보니 
 
생리작용이 아직까지는

원활하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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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끊지 않으니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잎 끝까지 밀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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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즙때 00이 언니야가

델꼬간 아랫녀석은 

톡이 왔는디...

카페서 글 안 보시고 

유튜브 영상도 안 보신 분들은 

" 탓네~~ 화상이네~~ "

" 금은 햇빛에 잘 타~~~ " 

라고 생각하시것쥬?

근디 이분은

베란다 아침 햇살만 보여줌

빛에 탈 일이 없음 

" 왜 그렇지? 햇빛도 안보여 주는데? "

날이 덥고 습하고

생육 온도에서 벗어나고...

물러 죽을까봐

물은 덜 주니

양분의 이동이 제한 적이고...

녹색 잎이 아닌 부분은

광합성을 못하거나 부족하니...

검게 타듯 말라 버리는 것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테두리가 함몰이 되다가

병으로 진행이 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속살을 보니 

녹색이 차 오르고 있습니다. 

쉽게 맛이 가진 않을것이며 

저라면...

스티뮤 타서 ( 칼슘 섞어도 좋음 )

가볍게 잎과 뿌리에

적셔 주겠습니다. 

스티뮤는 

스트레스 받을때 급히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략 어찌 하는지 감이 오시겄쥬? 

하지만...

날이 더 더워질테니 

뚜렷하게 호전은 어려울 것 입니다. 

잘 활용이 되면

증세는 둔화 될 것 입니다. 

000이 언니야의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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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컷팅하고 

꽂아 놨네요. 

1번 배합토에 펄 섞은것에 꽂아 두었고 

암것도 안하고 

기다리지도 않고 

기냥 두었습니다. 

믿으니께....ㅎㅎ 

살짝 뽑아 보니 뿌리가 내렸습니다. 

지금이 13일이니께...

아마 2주 전에 뿌리가 내렸을 듯....

뿌리가 길게 깨끗이 내렸으니...

" 물 주면 신나게 먹겠네~~~ " 

저게 물을 빨아 묵는 뿌리라고 했습니까? 

카페서 츰 보신 분들은 

뿌리털 검색...

핑크장갑 영상도 참고 

거....쫌....공짠디...

기냥 보고 핸폰 툭~~ 던지지 말고 

댓글 좀 답시다요...쫌...

재미가 있어야제....

고품격? 인디 말여....

손구락도 고품격? 되십시다요~~~

잼잼잼잼~~~

이상 기온? 암튼 더위랑

습도가 거시기라...

레드불의 새꾸는

담에 자르는 것으로 

장마 초기나 6월에

쪼까 크게 자랐으면 컷 하는건디...

봐서 8월말 즈음 컷 하겄심다. 

괜히 일찍 잘랐다가...

뽀은스 학원비 날라가믄 안됭께...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나서

인자 요 반점은 안 물어 보신다는...ㅎㅎ

전 보다 많이 깨끗? 해졌죠?

성장을 하면서 쪼까 더 옅어? 지니께...

차광도 전 보다 더 하고....

니는....먼디 요래 깔끔하냐....

먼디....

그래서 먼디....

역시 아재네....

슬슬 여름을 느끼지만 

그래도 아즉은 쌩쌩하다는...

 기냥기냥 봐줄만 하쥬?

사이드 측창 개폐형이 아니라면 

쪼까 더 깔끔하게 키우는디...

아무래도 직광이 들어 오는 구조라...

인자 장마 끝나고

진짜 고온기에 단수가 들어 가면 

아래 녀석이 찌질해 질 확률이 많겄지라?

인자 이해 되시쥬?

마리아금...야는 뭐...

기냥 잘 자람....ㅎㅎ

나는 먼로라 부르고 

사람들은 성영이라 부르고...ㅋㅋ

아즉은 잘 자람....

한쪽 구탱이라도 맛이 가면 

과감하게 낱개 분리 하는 겁니다. 

결국은 타고 갑니다. 

뭐 타고 간다 했지라???

야들 쌩쌩한거이 보니 

아즉

" 여름 아니네.... " 

라고 쓰고...

" 여름이라 읽는다.... " 

저도 뭐...

아는척만 하지...

실상은 여러분과 똑같다는....

늦 봄에 분갈이한 두들레야...

아주 쌩쌩 합니다. 

" 여름 진짜 멀었네.... " 

라고 

또 

쓰고...

" 여름이라 또 읽는다... " 

야들 무시했다가 몰살? 시키는 중

제가 스트레스 물로 풀잖아요....ㅎㅎ

야들이 연꽃 마냥 주댕이가 몰리 잖아요

물 고인거 

땡땡이 치고 왔더만 

곰팡이 슬어 다 녹아 디지고 있다는...

요거이가 

작년 말 아니면 

올해 초 부터 뽑혀서 있던....

뿌리가 중간 중간 많이 나오진 않네요...

의외네? 

야들도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사연이 많은 루비... ㅡㅡ;;

17년도에 얼렸던가? 18년도? 검색하면

나올 것 같은데 

싹~~ 얼려서 원가 나오려면

20두 맹글어야 되서리....

20두 될때까지 키우고 있는....ㅋㅋ

코노들이 터지는 것을 보니께 

아직도 성장을 하고 있다는....

벌써 필 때 인가? 

테스트 중...

근디 너무 흙이 안말라서리....

일단 2차는 대기 중인...

결과 나오면 알려 드리겄심다. 

감로에 ( 깍지, 진딧물등 분비물 )

곰팡이가 핀...

" 어~~ 지난주 까지는 괜찮았는데? "

깍지, 응애, 총채등 고온기가 되면 

1령 2령 3령 단계가 급격히 빨라집니다. 

한마리가 살아 남아도 

백마리 되는게 봄, 가을 보다

3배이상은 빠르다는....

마당에 걸이대 쌩노숙 녀석들은 

오는 비 그냥 맞고 쌩 빛 그냥 맞고 

아주 아주 잘 자란다는...

성장?을 지금도? 하기에

최근에 칼슘 흠뻑 줌.....

( 1주일 간격 2회 예정 ) 

엔힙17을 사용했고

희석비율은 기존 사용량에 비해 2배 

물 1리터에 2그램...

아우씨.....

한쪽이 삐리리 해서 

후딱 잘라 보니...

역시나

뿌리 부터 시작이...

너는 오랜만에 냉장고 행~~

요즘은 냉장고에 안 집어 넣는디...

가끔은 입문자용 호기심?

영상도 찍어야 재미가 있으니...ㅎㅎ

지제부 부위 ( 흙과 맞 닿는 부분) 가

우산?이라 

약제 침투가 안된다 했쥬?

새로 나온것등 포함

테스트 하기 위해 

간만에 재배용? 깍지 꺼내 봤습니다. ㅎㅎ

친환경자재

5종 테스트 

팔아 묵고 땡이 아닙니다. 

저도 사용자라서리...

꾸준히 테스트 하고

효과가 좋은 녀석들로 알려 드립니다. 

역시나 관리 안하고

땡땡이 친? 댓가가 나옵니다. 

근디 여태 디지라고 일만 해왔는디...

몸도 맛이 갔고....

산에 가기 전 9년 남았응께

오래 일 하려면

놀아야 됩니다. ㅋㅋ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 늙어지면...못 노는게 어딨어~ 늙어도 노세~~ " 

[구르미]

먼디가 먼디?😅 묵둥이 화그 겁나 이쁘요😍
바빠서 영상을 통 못봤음요ㅋㅋ

[뽀은아빠 으라차!!!]

저기 아제요~~~ 영상 다시보소마~

[구르미]

오께 아재요~~🤣🤣

[경남 진주]

가는건 붙잡을수 없긴한데
그래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