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유명 건축물 타지마할은 약 400년전 17세기 무굴제국의 5대왕 샤 자한이 14번째 아이출산중 숨진 뭄타즈 왕비가 사망하자, 너무 슬픈 나머지 죽은 왕비를 위하여 건축한 왕비의 무덤이다. 나중에 자신의 아들이 왕이 되고 선왕의 유언을 무시하고 왕비 옆에 아버지의 무덤을 만들었다.
샤자한 왕과 왕비 뭄타즈의 사랑이 만든 건축물 이다. 4면 어디에서 봐도 모양이 똑같다.
뒷면에 강이 흐르는 곳에 건축한 이유는 주변에 다른 건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의도적으로 위치를 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