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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사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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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정보 (NEWS!) Re:장국영관련 기사 / 바로보기
다케 추천 0 조회 293 05.04.25 10: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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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5 11:52

    첫댓글 코팅한 비닐에 흠집이 나는것도 아까워 했던....이 대목에서 가슴이 무너지내요. 지난 추억이 생각나서.

  • 05.04.25 16:46

    기사 잘봤습니다. 저도 슬프기보단 억울했던, 그리고 화가났던 2년전 그날이 생각나네요 ㅠㅠ

  • 05.04.26 01:09

    원래 제 성격은 내성적이라고 해야 맞아요...쉽게 흥분하는 성격도 아니구요...그러나..2003년 4월1일부터 오랫동안 몹시 분노에 차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레슬리가 없다는것 ..참으로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몇몇 분들은 제가 과격한 사람인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 05.04.26 00:59

    하지만 그게 아니예요....저의 분노는 바로...슬픔이였습니다....

  • 05.04.26 01:22

    화가날만큼 슬퍼요 정말...

  • 05.04.26 10:43

    ㅇ ㅏ..이런 ㅠㅠ

  • 05.04.27 17:03

    2년전 많은 꺼거의 팬들이 황망해했던..무너져 내린 그날..아직도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갈수록 그가 그리워지고 그가 떠난 자리가 점점 크게 제 가슴에 다가옵니다..진짜 슬프당..또 울게 만드네~ㅜ ㅜ

  • 05.04.28 14:52

    그가 없는 현실을 받아들일 날이 있을거야 하면서도 힘든건 ㅠㅠ

  • 06.03.01 03:0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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