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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 rider(풍류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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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007 스크랩 풍류 9월 정기투어
만두 [全燦斗] 추천 0 조회 192 07.09.18 11: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정기투어에 참석하여 주신 풍류가족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졸린분을 부비며 마중 나와주신 산성님, 야크님, ok맨총무님에게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 정투에는 단풍이 물들은 산야를 기대해보며,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비온다는 소식에 다른일을 핑계삼아 빠져버린 머시기 머시기 등등 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종일 풍류 안전투어를 걱정하며 아무일도 못하고 기도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

 

 

  로드 마스터 두두님 

 

 

 

  두두사진을 연짱으로 올리는것은 몇일전에 제 와이프에게 인절미를 사줬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 스와니 이외에는 아무런 디카로, 아무나, 아무렇게 찍어도 사진빨 잘 받는 만두 

 

  오랜만에 나온 퍼팩.....바이크 탈때나 식사할때 보니까 저와 키차이가 별로 안나더군요.ㅋㅋㅋ

 

  다이어트에 대하여 가장 많은 지식과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밀바?님과 액션.... 바리님은 옆에서..

  "그냥..웃지요"

 

  왜이래??? 무슨 잘못을........

 

   썬그라스로 주독을 커버한 알통맨님...멋있습니다. 람보 같습니다.

 

   지금껏 봐온중에 처음으로 잘 어울리는 복장을 한 액션의 뒷모습 .... 

 

 

 

  싸굴 카메라로도 이쁘게 찍어줬으니 나도 앞으론 잘좀 부탁해.

  

  저 자세로도 뒤로 안 넘어가네???

 

  개를 이뻐하고 있는듯 하지만 속으론 근수를 추념하고 있을겁니다.

 

  개를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밀바?님도 같이.....

 

 

 

 

 

  슬그머니 사라지더니 표정이 한참동안 심각해 지더군요...

 

  잘 구슬려놨나 봅니다..... 해맑은 동자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ㅎㅎㅎ 나는 알지~~~

 

  자리를 잘못잡아 연기가 온통 바리님에게로만 몰리더군요.."고기 앞이라면 이보다 더한 연기도 참을

  수 있어" 의지가 느껴지더군요. 바로 앞에 액션이 앉아 있기에 의지력 없이는 몇점 못먹습니다.

 

 

 

  어떤 이야기길래 .......최면술???

 

  신혼생활에 반쪽이된 스와니와 밀바?의 최면에걸려 이미 맛이 가있는 두두..헤~~~

 

 

 

  네개의 허벅지를 가진 골챙이와  제비스타일^*^의 곰탱이님, 뒤로 ???님 

 

  닉네임을 기억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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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9.18 11:17

    첫댓글 아~ 이제 알았습니다... 핀송님

  • 07.09.18 11:32

    형님!! 글과 사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럭키)를 보면서 몇근이 나갈까?....어째 그런 상상을...? 형님들의 유머는 개를 능가합니다.^^ 그리고 형수님께 인절미를 사준 효과가 이제 나타난겁니까?? 그리고 술통맨형님에게뭔가가 정말 있단 말입니까? 아닐텐데요....^^ 의심스럽긴하지만!!

  • 07.09.18 12:03

    개(럭키) 인상을 가만히 보면, " 흐이그 이 럭키같은 인간들 귀찮아 죽것구먼..." 하는 표정임. 특히 밀밬과 함께 찍은 사진에선 거의 초죽음이 되어 가고 있음

  • 작성자 07.09.18 13:59

    럭키=개, 럭키같은= 인간들, 고로 인간들=개? ...모든 회원님들이 바리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죠. 그러나 키와 덩치에서 밀리니 조용히 있었는데... 바리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푸흡

  • 07.09.18 16:46

    만두형님! 투어내용을 한눈에 보는거 같습니다. 사진두 큼직하구.. 서두에 저를 비하시킨거 같으신데, 최소한 바이크 끌고 나왔다가 비 딱 한방울 맞고 바로 주차장으로 기어 들어가는 그런 분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험^^ 엄연히 볼일이 있었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가 그치면 찾아뵙죠..

  • 07.09.18 13:15

    형님 제 옷스타일이 많이 구린가요?...ㅠ.ㅠ...

  • 07.09.18 13:25

    그렇다구 답할 사람이 있겠냐마는... 참 구리다.

  • 작성자 07.09.18 14:02

    이번 만큼은 괞찮았어

  • 07.09.18 13:31

    사진 잘봤습니다....사진 실력 정말 좋아요~~~~ 못난 저를 어쩜저리 멋지게 찍어주셨데욤???,....ㅋㅋㅋ

  • 07.09.18 14:21

    언능 만두형님의 동영상도 보고 싶은데...고 녀석이 말썽이군요...

  • 작성자 07.09.18 15:51

    사방천지 둘러봐도 하품만 나올때, 그때와서 한번 봐줘

  • 07.09.18 15:38

    만두님은 이제 뽀샵만 마스트하면 디지털 사진계에서 졸업해도 됩니다..... 나온 배를 살짝 줄여주는 센수는 있어야지요... ㅋㅋ...럭키를 보면서 근수를 계산한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군요...ㅋㅋ

  • 07.09.18 15:39

    형님 마중나온 저는 어대로 -ㅠ-

  • 작성자 07.09.18 15:46

    헉!!! 맞아 어딘가 옆구리가 허전 했었는데 .... 미안해.. 내가 보신탕 사줄께....

  • 작성자 07.09.18 15:55

    이런!!! 뭐야!!! 둘째줄에 야크님이라고 써져 있잖아 (*&^%$%^&!

  • 07.09.18 16:48

    간 밤에 술을 넘많이 죄송OTL

  • 07.09.18 22:19

    야크형 술좀 줄여~~~ㅎㅎ

  • 07.09.19 01:27

    아니 만두 횽님 하고 야크하고 왜 그러셔요~~~

  • 07.09.18 22:46

    성님 사진 잘보았습니다,개를 보면서 몇근 그런말씀들은 삼가하시길 개주인 탈퇴 야그나옵니다

  • 07.09.19 09:51

    맞습니다 만......다들 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모르는 사람 없으니 괜찮습니다....^^

  • 07.09.19 07:15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9.19 17:55

    고생 많으셨어요 ^^ 처음 가는정모라서 몸도마음도 모두어색해서 어리버리 ㅋㅋㅋ 다음번에 동행할때는 말잘듣는 막둥이노릇 잘하겠습니다 ^ ^

  • 작성자 07.09.19 19:31

    말안듣고 돈 잘내는 막둥이.....^*^

  • 07.09.19 20:32

    사실 그날 점심먹다가 어금니2개가 동시에 부러져버려서..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밖으로 나와서 울고있었어요 ㅋㅋㅋ 오는길에 추워서 달달떠니까 더 아프던걸요ㅋㅋㅋ

  • 07.09.19 17:55

    아~~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

  • 07.09.20 00:04

    부럽습니다....담엔꼭참석하겠습니다!!!!!수고들많으셨습니다''

  • 07.09.20 22:18

    헐~~~ 제가 제비스타일인가요??? ㅋㅋㅋ

  • 작성자 07.09.21 11:10

    아니... 곰탱이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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