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웅전설이라는 게임을 알게된 시간은 지금으로부터 3년정도 전이었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9세(.....)였습니다.... 갓 컴퓨터를 사고 게임 cd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었죠....
문방구를 유심히 관찰하다가 우연히 만트라의 영전4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영전 추억 첫 발걸음일까요...
하루, 이틀하다가 노다가에 질려 그만뒀습니다.
어느날 청소하다 영전4를 다시보고 저는 흥미가 생겨 하기시작했습니다.
렙이 매우 높아지니까 점점 재미있어지더군요...
(이것이 영전시리즈중 제가 가장재미있던것에 4를 추천하는 이유.)
그러다 저는 사고를칩니다.
컴퓨터 포멧하고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 버린거져.,...
머... 이이후로 인터넷을 달고 팔콤이라는 것을 알고 인터넷에서 1~3까지 다 받고 며칠밤을 새며 다 깨고...
4도 깻습니다...
쥬얼로 5사고 깨고....
후후...
돼돌아보면 참 좋은 추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