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코스 출발지
오백 장군과 까마귀
새벽 시간이라 어두움에 잘 보이지 않지만
당겨보면 오백 나한을 연상하는 바위가
장관입니다
영실코스 3.8Km지점
윗세오름
대부분이 마지막 종착점
한라산 하면 백록담을 연상하고
성판악을 연상하나
영실코스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넓은평원이 알프스를 연상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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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산행 & 여행 사진
제주 한라산 영실코스
섭실
추천 0
조회 133
24.05.11 15: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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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장님 즐거운 산행을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최고!!!
선배님 좋은코스 이지요
향우회에서 갔을때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넘 맛있었어요
그렇군요 요즘은 철쭉이 아직
꽃봉우리를 터트리기 직전입니다.
영실코스는 원래 단풍으로 더 유명 하지요
울 대장님 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