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오늘 '입추' 무색..폭염특보 전국 확대 가능성..
■트럼프 "한국, 매우 부유한 나라… 방위비분담금 인상 협상 시작"
■文대통령 "기술력이 한나라 먹여 살려…전화위복 계기 삼아야"
■日 수위 낮추나…시행세칙에 추가 규제없이 수출 숨통 유지
■전문가 "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t 방류 계획…한국 위험"
■무역·환율에서 안보까지…'미중 전쟁' 전방위로 전선 확대
■北, 대담한 '평양 상공' 발사…"이스칸데르 전력화 최종단계"
■태풍 레끼마·크로사 북상…한국 영향 가능성 아직 불투명
■'소방관 2명 사상' 안성 박스공장 화재현장 합동감식
■日시민단체 "소녀상 전시 중단은 표현의 자유 없다는 증명"
■트럼프 "문제는 중국 아닌 연준"…기준금리 인하 또 압박
■평행선 韓日, 이달 베이징서 다시 만나나…지소미아 논의 관심
■日오사카 한국인 관광객 30% 급감…관광업계에 '직격탄'
■코스피 엿새째 하락 1,910선 내줘…코스닥은 2%대 반등
■中, 美 겨냥 "홍콩·중국 내정 간섭 시도 실패할 것"
■대한체육회, IOC와 일본에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시 항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 기소의견 송치
■80대 운전車 간이풀장 돌진…'고령자 면허증 반납' 논란 재점화
■8월 주택사업 체감경기 올들어 최저…일부지역 기대감 유지
■금 가격 나흘 연속 최고가 경신…1g당 5만9천130원
■'S펜의 진화' 갤노트10 공개 임박…4천명 참석 예정
■故이희호 여사 추모식 비용 미지급 놓고 '장례위 내부 논란'
■"40대 가장 사망시 남은 가족 위한 보험금 최소 1억원 필요"
■"하위층 1분기 근로소득, 1인가구 포함하면 작년보다 증가"
■출판사·인쇄사·안경업소·치과기공소도 폐업신고 절차 간소화
■"피서지 음식 맛 최악·가격만 최고…이래서 해외 간다"
■해경, '한국 화물선 피습' 해적 몽타주 확보
■日 차기 주자 고이즈미, 연상 아나운서와 '속도위반' 결혼
■한국인관광객 5명, 佛서 포르쉐 빌려 고속질주하다 적발
■日이 '北납치 가능성' 주장한 행불자, 44년 만에 자국서 발견
■'강도 신고'로 경찰 유인해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탁구협회, 뺑소니 '은폐' 선수에 자격정지 3년 징계
■고흥 선착장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운전자 숨져
■서귀포 신도리 앞바다서 30대 추정 여성 익사
■요양병원서 환자 추락 사망…아래 있던 미화원 덮쳐
■경찰 '목동 수몰사고' 서울시·양천구 공무원 입건 검토
■부족해진 세수실탄…상반기 세금 작년보다 1조원 덜 걷혀
■검찰, 이달부터 외국인 체포·구속 때 '외국어 영장' 사용
■정부, 방북 이력자 美방문시 '방북 증빙서류' 지원 검토
■SRT 추석 승차권 22∼23일 판매…"모바일·인터넷 판매 80%"
■다이어트 표방 '방탄커피'에 속지마세요…허위광고 725건 적발
■'수소 전기차 심장' 연료 전지 수명 4배 늘린다
■"녹조 꼼짝 마"…고효율·친환경 녹조 제거기술 개발
■인공지능, 법률자문까지 넘본다…'변호사 vs AI' 첫 대결
■'상습사고 구간' 남해고속도 창원2터널서 4중 추돌…4명 사상
■고흥서 6일전 실종된 남성 추정 변사체 발견…"타살 혐의 없어"
■주택 신축 소음 등 갈등' 이웃 2명 살해한 50대 영장
■10대 소녀 성추행한 20대 중국인 징역형
■경찰, '문대통령 살해 예고' 글 올린 일베 회원 추적
■같은 학생 손에 잇따라 잡힌 맹독성 문어…우연의 일치?
■반격 나선 文정부..日 화이트리스트 삭제 '역공'
■문대통령, 日 무역보복 현장 행보…"일본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 갖자"
■文대통령, 이르면 내일 개각..조국 법무 등 6∼7곳 장관급 인선
■평행선 韓日, 이달 베이징서 다시 만나나..지소미아 논의 관심
■‘포스트 아베’ 고이즈미 신지로, 유명 아나운서와 결혼 발표
■“아베의 준비 안 된 전쟁, 결국 日경제에 부메랑”
■靑, 일본 대응조치에 신중모드…"방사능제품 관리 강화? 아직 말 못해"
■日 정부 수출규제 28일 시행…3대 품목 외 추가제한 없어
■日 전범기업 국민연금 투자제한'…일본 맞대응 법안 속속 발의
■日, 더 큰 싸움 자제했지만..언제라도 수출 통제 가능
■여야,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에 "국민 공분 이유 돌이켜봐야"
■日이 '北납치 가능성' 주장한 행불자, 44년 만에 자국서 발견
■도요타·렉서스, '일본차' 불매운동 타격에 프로모션 은밀히 재개
■날개 접는 '일본행' 비행기.."4만 석이 사라졌다"
■文대통령, 임진왜란 언급하며 '克日 첨병' 부품업체 격려
■트럼프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협상 시작”
■“中, 홍콩 무력 개입 시 美와의 무역협상은 파국”
■“中 국유은행들, ‘질서 있는 위안화 절하’ 위해 환시 개입”
■미국 중거리 미사일 "배치하면 가만 안 둔다"..중·러 '살벌한' 경고
■北 평양 시민들 위로 날렸다.."안 떨어질 거라 자신"
■한미연합사령관, 美국방장관에 "연합훈련 피해 방한해달라" 왜?
■英존슨, 美 손잡기 안간힘.."트럼프 손에 놀아날 수도"
■유승민에 '손짓'한 나경원..정치권 종일 '벌집'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조국 비판 반론 "논쟁해보자"
■노승권 검사장 사의…'윤석열 선배' 검찰간부 7명 남아
■여야 '日보복 해법' 무한공방…"우리가 이긴다", "허황된 주장"
■文대통령, 靑직원에 '90년생이 온다' 책 선물…"새 세대 알아야"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5달만에 24.6만명..정부 "현행대로 3년 더"
■"자문 해주겠다" 일본 경제보복에 '기술 방패'로 나선 대학들
■'반 토막' 난 수험생 55만명.."서울대 없애자" 주장까지
■"광복절에 美·日 대사관 주변 '평화손잡기' 행진 개최하겠다"
■"美에 맞서 기술 자립"..화웨이, 상하이에 대규모 R&D센터 건립
■러시아인 52% "핵전쟁 개시 우려"..INF조약 폐기 후 관심 고조
■러, 쿠릴열도 방문 항의 日대사 초치.. 꼬이는 '아베 외교'
■김앤장 변호사 "강제징용 사건 경과, 양승태에 여러 번 보고"
■"일본, 싸울 준비도 안된 채 한국과 무역전쟁 시작했다"
■전문가 "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t 방류 계획…한국 위험"
■日오사카 한국인 관광객 30% 급감…관광업계에 '직격탄'
■日돗토리현, 한국 관광객 급감에 '긴급융자' 시행키로
■해경, '한국 화물선 피습' 해적 몽타주 확보
■日대사관 앞 울려퍼진 외침…"NO 일본! 전쟁범죄 사죄하라"
■'강제동원 피해자-정부 접촉 없다' 주장에 靑 "추가설명 부적절"
■KDI 5달째 경기부진 판단…"日규제·美中갈등으로 하방위험↑"
■농심 '군산 꽃새우' 재구매로 가격 올라…큰 시름 놓은 어민
■오줌 묻은 바지로 용변 실수 아동 얼굴 닦은 보육교사 실형
'■주택 신축 소음 등 갈등' 이웃 2명 살해한 50대 영장
■경찰, 고유정 수사라인 감찰의뢰…"실종대응·현장보존 미흡"
■경찰, '문대통령 살해 예고' 글 올린 일베 회원 추적
■80대 운전車 간이풀장 돌진…'고령자 면허증 반납' 논란 재점화
■조은누리양 발견 박상진 원사 표창…군견 달관은 푸짐한 간식
■같은 학생 손에 잇따라 잡힌 맹독성 문어…우연의 일치?
■태풍 레끼마·크로사 북상…한국 영향 가능성 아직 불투명
■집중호우에 고립·침수 피해 속출…야영 청소년 1천800명 대피
■경복궁 중심건물 국보 근정전, 내부 첫 개방
■정부, 방북 이력자 美방문시 '방북 증빙서류' 지원 검토
■말 탄 백인 경찰이 흑인 줄로 묶어 끌고가 '충격'…美경찰 사과
■"피서지 음식 맛 최악·가격만 최고…이래서 해외 간다"
■국세청 "9월 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
■"새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가격 격차, 지방이 더 커"
■신규고객에만 고금리 혜택 '상도 넘은' 은행들 특판 상술
■"5G 마케팅 탓에" KT 2Q 실적 급감...3Q 전망도 '암울'
■바이오업계 임상실패 후폭풍.."효과 극대화 위한 임상전략 짜야"
■'값싼돈의 시대' 또 온다..미국 따라 무더기로 금리인하 가세
■'S펜의 진화' 갤노트10 공개 임박…4천명 참석 예정
■[오늘 프로야구전적]
두산.키움.삼성,KIA.SK,승리
■손흥민 vs 에릭센 비교, 팀 기여도-스탯면에서 SON 우위
■남태희, ACL 16강 1차전 선제골 어시스트..정우영도 출전
■손흥민-알리의 공백, 포체티노 개막전 구상은? 알리 당분간 못뜀..
■류현진, 사이영 프로젝션 '올킬' 유지.. 적수는 벌랜더 밖에 없다
■류현진, 12일 애리조나전 등판..SK 출신 켈리와 첫 선발 맞대결
■유리아스 선발행.. LAD, 류현진 없는 2020년 대비하나
■김병욱 "당국, 한시적 주식 공매도 금지 곧 확정"
■증시 죽쑤자 '안전자산' 달러·엔선물ETF 강세…올들어 20% 넘어
■코스피 엿새째 하락 1,910선 내줘…코스닥은 2%대 반등
■[코스피]7.79P(0.41%)내린1909.71
■[코스탁]13.14P(2.38%)오른564.64
■[환율] 0.50원(0.04%) 보합 1215.50원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8일오늘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지만 전국
에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1∼3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이33도까지 오르는 것을 비롯해
강릉 34도,대전33도,광주33도,대구 34도,부산31도까지 올라 전국이 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도22~27도로 전국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
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뜨거운 남서풍이 유입될 가능성
이 있어 폭염 특보가 확대될 수도 있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5~60㎜의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0.5∼2.0m,
동해 0.5∼3.0m로 예보됐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서울 : [맑음,한때 소나기] (25∼33)
✦인천 : [흐림,한때 소나기] (26∼31)
✦수원 : [흐림,가끔 소나기] (25∼33)
✦춘천 : [흐림,한때 소나기] (24∼33)
✦강릉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4)
✦청주 : [맑음,한때 소나기] (25∼33)
✦대전 : [한때 소나기,소나기] (25∼33)
✦세종 : [맑음,가끔 소나기] (24∼33)
✦전주 : [소나기, 가끔 소나기] (25∼33)
✦광주 : [구름많음, 흐림] (25∼33)
✦대구 : [맑음, 한때 소나기] (25∼34)
✦부산 : [구름많음, 흐림] (26∼31)
✦울산 : [맑음, 흐림] (24∼33)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2)
✦제주 : [구름많음, 맑음] (27∼32)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폭염경보 날씨 랍니다
여름이 가기 싫은가 봐요ㅎㅎ
가도 좋은데
오늘이 입추네요...
그러게요
말복을 앞두고 대기가
후끈 달아 오릅니다
오늘 입추 절기는 옛말 ㅎㅎ
그래두 입추가 와야
말복도 따라 오고
처서도 온답니다
보름 정도면 가을
분위기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