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 누나? 불금 기념 투옴이 왔어요 ㅎㅎ
지금 이 순간 간절히
내가 바라는 한 가지
여느 때처럼 전화기 너머
니 목소릴 들으며
보고파 얘기하는 일
이 게시글 제목과 똑같은 노래의 가장 첫 소절이에요.
(이별 노래라는 것이 함정이지만......? / 가수 : 성시경)
단순히 노래 제목과 위에 올린 가사를 보면 미미 누나께 제가 하는 말 같아서 넣어봤어요. 오늘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등장해서 아주 음방을 휘어잡으셨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역시 믿고 보는 김미현 씨입니다👍👍
너무 고생 많았어요!! 불금과 주말에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의욕적으로 신나게 놀고 먹으면서 보내는 거에요? 잘 알겠죠?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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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오마이걸
미미
더 아름다워져
오늘도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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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22: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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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휘어잡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