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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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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쇼핑&TIP 쇼핑사진 2/1~5 면세점+후쿠오카 쇼핑
딸기호빵 추천 0 조회 5,180 11.02.09 17: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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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9 22:04

    첫댓글 강아지 우비 너무 귀엽네요^^

  • 작성자 11.02.10 10:15

    여기 강아지 옷 너무 이쁜게 많은데, 가격의 압박이 심해서...... 그나마 우비가 일반 옷보다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ㅋ

  • 11.02.09 23:10

    강아지우비 꽤 비싸네요..5800이라니~
    근데 안나수이 프라이머 좋나요? 전 선물받아 2개나 있는데 언제 어떻게 쓰는건지 몰라 그냥 방치중^^

  • 작성자 11.02.10 08:57

    안나수이 프라이머는 신제품이라고 해서 샀는데, 저도 지금 쓰는게 있어서 아직 더 있다가 써요..ㅎㅎㅎ 우비는 두 벌에 ¥5,800 이예요.. 큰 옷은 ¥3,000, 작은 옷은 ¥2,800 이예요..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그리 큰 가격차이는 아니더라구요..ㅎㅎㅎ

  • 11.02.10 13:51

    강아지 우비..ㅋㅋㅋ 아기 옷인줄 알았어요 ^^

  • 작성자 11.02.10 16:48

    ㅎㅎ그쳐? 우리나라에도 강아지들 옷 너무 이쁜거 많지만, 일본에 가서 보니 거긴 정말 별별게 다 있더라구요.. 비싸지만 않아도 이것저것 질렀을텐데 말이예요..ㅋㅋㅋ

  • 11.02.10 21:59

    헉!! 모리나가닷... 나두 10개나 사왔는데....

  • 작성자 11.02.11 09:22

    엄마가 좋아하시는건데, 돌아다닐땐 우리나라에서 파는것처럼 조그만 상자에 든거뿐이 없더라구요. 후쿠오카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직전에 면세점에 큰 박스로 된게 있어서 산건데, 돈을 다 쓰고 없어서 2개밖에 못 사왔어요. 우리나라꺼랑 다르게 덜 달면서 부드럽고 맛있떠라구요. 이에 붙지도 않아서 넘 좋구요~ㅎㅎㅎ

  • 11.02.11 12:22

    딸기호빵님,토토로 오르골 꼭 필요한데 파실 수있나요? 연락좀 주세요!!! 01085453663

  • 작성자 11.02.12 03:18

    유후인 갔을 때 동구리노모리에 가서 구입한거거든요.. 저도 오르골 너무 좋아해서 큰 맘먹고 구입한거라서요...^^;;;

  • 11.02.11 15:45

    우와~ 쇼핑 많이 하셨네요 좋은정보 담아가요~

  • 작성자 11.02.12 03:19

    네~ 12월이랑 1월에 면세점서 적립금도 주고, 쿠폰도 많이 뿌려서 할인도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쓴 거 같아요.. 이번엔 쇼핑하는 비용이 엄청 들었더라구요..ㅎㅎㅎ

  • 11.02.12 04:34

    면세점에서 얼마나 구입 하신거예요?? 400달러 안넘으셨나요? ^^:;

  • 작성자 11.02.14 06:32

    전 가는날 인천공항 면세점서 선물한 담배 두보루 사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에스티로더 에센스 두 병까지 구입했는데요, 그거랑 면세점에서 구입한거 다 해보니까 총 67마넌정도 들었더라구요.. 첫 해외여행이다 보니 살 것도, 선물할 것도 좀 많더라구요. 면세점에 직접 가서 구입할 때 직원한테 물어보니 어느정도 한도 넘는건 상관없다 하길래 신고 안 했어요..^^;;;

  • 11.02.14 10:26

    후쿠오카가 동전파스 비싸지요 전 님이 오신남날 갔는데 천엔넘던가 구백엔이던가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하카카역에서 캐널씨티가는길에 드럭11있길래 들어갔떠니 거기서 1개698엔해서 사왔어요.ㅋㅋㅋ 제가 비싸게 산건 아니군요...

  • 작성자 11.02.14 17:51

    동전파스도 그렇고, 퍼펙트휩도 그렇고..... 저도 드럭11 찾으려고 했다가 못 찾아서 그냥 샀는데, 넘 비싸서 살까, 말까 몇 번 망설이다가 그냥 샀어요. 집에도 가져오고, 선물도 하려고 몇 개 샀는데, 손 떨리더라구요..ㅜ.ㅜ 동전파스 몇 군데서 샀었는데, 젤 싸게 산 곳이 나가사키였어요..ㅋㅋ

  • 11.02.15 14:07

    퍼펙트휩은 텐진쪽에 드럭이 젤싸던데 1인당 2개밖에 못사게 되어있드라구요 299에 샀어요 작년 11월에 ㅎㅎㅎ

  • 11.02.15 14:28

    하카타역 드럭에서 298엔에 팔았어요.. 전 그래서 거기서 3개 사왔어요.ㅋㅋ 작년 오사카는 278엔이었는데 ㅠㅠ

  • 작성자 11.02.15 15:31

    전 시내는 첫날 돌아다니다 보니깐 이래저래 살필 경황이 없어서 그런것도 못 살폈어요. 정말 이번에 다녀오고 나서 일본여 공부 좀 하고 가야겠단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ㅠ.ㅠ

  • 11.02.16 20:48

    일본카레 진짜 맛있어요,,어묵도요...^&^

  • 작성자 11.02.17 15:29

    어묵은 진공포장 된건데 유통기한이 3월까지더라구요. 근데, 온 날 바로 한개 해치웠고, 하나는 아직 냉장고 안에 잘 보관되어 있어요..ㅋㅋ 카레는 아직 못 먹어봤는데, 일본여행 여러번 다녀오신 엄마 말씀에 의하면 일본카레 맛있다고 하셔서 저도 기대중이예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8 11:23

    그럼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카레처럼 물에 개어서 해먹는건가요? 전 사진만 보고 맛있게 생겨서 사왔는데.....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8 23:32

    그렇다면 저렇게 맛있는 걸 상상하긴 좀 어렵겠네요~ㅋㅋㅋㅋㅋ

  • 11.02.20 20:03

    참나... 많이도 사셨구만!!

  • 작성자 11.02.20 20:19

    혼자 자유여행 다녀온다고 하니 반대 엄청나게 많이 했던 제 남친입니다~ 9월에 같이 여행가기로 했어요~ㅋㅋㅋ

  • 11.02.24 12:38

    강아지 우비.. 강아지는 없는데 탐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24 15:02

    저도 저 우비 사람용으로 있음 셋트로 샀을지 몰라요.ㅎㅎㅎ 저거 살 때, 큰 녀석 잘 맞고, 작은 녀석은 넘 크면 어쩌나 했는데, 집에와서 입혀보니 작은 녀석만 잘 맞더라구요. 바꾸러 갈 수도 없고.....ㅡ.ㅡ 우비가 넘 커서 바닥에 막 끌리는데 수선해서 입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엄마한텐, 그냥 옷이나 사오지 쓸데없이 비싼 돈주고 우비 사왔다고 욕만 먹었어요..ㅠ.ㅠ

  • 11.02.26 17:38

    역시..화장품이 필수구나. ㅎㅎ 강아지 우비 짱귀여워요~

  • 작성자 11.02.27 00:01

    화장품이 모조리 다 떨어져서 제꺼랑 엄마꺼랑 한꺼번에 다 구입했어요.ㅎㅎ 역시 일본에 가서 보니 애견의류나 용품은 월등하게 앞서 있더라구요. 가격대가 비싸서 그렇지 정말 사고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어요.^^

  • 11.06.03 15:00

    동경바나나! >ㅂ< 근데 퍼펙트휩이랑 동전파스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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