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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456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사는 이야기방 꽃잎에 피여나는 그리움
독로 추천 9 조회 206 13.04.09 10:49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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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01 21:13

    현정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지난번 병원 이야기 들었는데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

  • 13.04.13 08:07

    그랬네요!~~여기에 여러번 와서봤으면서....댓글도 안달고...ㅎㅎㅎ
    이렇게 삽니다...당연히 댓글을 썼으리라 여겼었는데...ㅎㅎ

  • 작성자 13.04.13 08:23

    저는 다녀가신거 다 봤는데요
    워떻게 아냐구요
    관심법으로 다 보이니까욧...ㅎㅎㅎ
    그래도 500원요

  • 13.04.13 08:46

    ㅎㅎ500원 드리러가려면 차비도 만만치않겠는걸요!~~ㅎㅎ

  • 13.04.16 03:22

    그림에 문외한이지만....저, 그림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림에 넘 마음이 갑니다.~화가 오라버님을 두신 수선화님이 부럽네요.~^
    오빠들 사랑을 넘치게받은 수선화님이라, 글 한땀 한땀이 사랑입니다.^
    어쩜 이리 글도 모습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지....수선화님의 고운 맘에 감염되어....그리움이
    열병처럼 피어올라 스르륵 힐링이되네요.~사람사는 풋풋한 냄새에 수선화님의 향기에 절어....
    .아마도 이 밤을 하얗게 지새울 듯 합니다.~~수선화님 사랑함대이!!~~^^*
    <추천>

  • 13.04.16 03:23

    낮엔 나이를 고백하게 하시더니...ㅎ...진한 밤엔 사랑의 고백을 받아내시는군요....ㅎㅎ^^
    목련꽃잎을 떨어뜨리는 봄바람처럼 맘을 흔들고....
    새벽이슬처럼 촉촉히 마음을 적시는 그대는....
    노천명의 사슴처럼....관이 향기로운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보다....^^
    수선화 그대!!~~~^^*

  • 작성자 13.04.16 07:05

    머물러주셨어 고맙습니다
    더 많이 알아지고 실망하실까 조금은
    두렵습니다 늘 말처럼 글처럼 행동하며 살려고
    노력하지만 사람들의 저마다 잣대로 저울질하니
    그 정확한 삶은 알 수 없습니다
    저두 욕심이 생겼습니다 꼭 뵙고싶다구요
    오래전 수선화였음 한번 다녀가시라 졸랐을텐데
    제게 시간이 조금 주어지면 간청해서 초대하겠습니다

    머물러주셨어 고맙습니다 ..... 해조님

  • 13.04.16 12:39

    언젠가의 만남을 고대하며...,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13.04.16 12:36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 공간속에 편안하게
    마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_()_

  • 13.04.18 16:11

    콩한쪽도 나눠먹던시절엔 정이 있었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했지요
    요즘엔 물질만능시대지만 친혈육을 몰라보고 사는 더러운 세태가 흐르고 있는 이건 뭘까요?

  • 13.04.18 16:18

    위의 글을 보면서 환경이 어려워도 아름다운 영혼만은 무궁하고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13.04.18 16:21

    진흙탕물에 박혀쓰러질지라도
    맑고 고운 심성과 따스한 가슴만은
    털끝하나 건드릴수 없답니다
    아름다운 영혼만은 ~~

  • 작성자 13.04.19 17:03

    그래도 전 어린날 이런 교감하는 추억있어 요즘도 잘 지냅니다
    이런 저런 일들 도우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많아서 늘 고맙고 행복합니다 ^^~

  • 13.11.24 13:07

    좋은게시물 감사합니다^^.ㅎ

  • 13.11.24 13:0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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