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업시 저의 훈지를 찾아주신님께 감사드리며,
변함업시 사랑해 주시고, 두루 가정에도 평안 하시고,
십일월에도 알차게 계획하시고...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기해년 십일월, 풍요의 계절인 십일월에 열시미 달리시며, 즐달하세요....
2011년 1월 10Km, 2월102Km,3월92Km,4월76Km,5월103Km, 6월181Km
7월 223Km,8월246Km,9월312Km,10월288Km,11월162Km,12월0Km 계 1,795 Km
2012년 1월 0Km, 2월0Km,3월0Km,4월5Km,5월5Km, 6월20Km
7월 80Km,8월52Km,9월100Km,10월101Km,11월111Km,12월92Km 계 566Km
2013년 1월 134Km, 2월48Km,3월98Km,4월301Km, 5월263Km,6월287Km,
7월 234Km,8월203Km,9월133Km, 10월76Km,11월103Km,12월81Km, 계 1,961Km
2014년1월 150Km, 2월95Km,3월163Km,4월195Km, 5월166Km,6월183Km,
7월 126Km,8월224Km,9월113Km,10월230Km,11월135Km,12월71Km 계 1,851Km
2015년 1월 107Km, 2월106Km,3월259Km,4월218Km, 5월163Km,6월347Km
7월 333Km, 9월212Km,10월26Km, 11월65 Km,12월 0 Km 계 2,003Km
2016년 1월 0 Km,2월16Km,3월59Km,4월56Km,5월 33Km, 6월130Km
7월 62Km,8월123Km, 9월103Km,10월52Km,11월278 Km, 12월 265Km 계 1,167Km
2017년1월 256Km,2월301Km,3월217Km,4월244Km,5월153Km 6월249Km
7월 115Km,8월98Km,9월217Km,10월147Km,11월25 Km,12월 64Km 계2,076Km
2018년1월98Km,2월111Km,3월130Km,4월132Km,5월106Km,6월84Km
7월 56Km,8월86Km,9월142Km,10월139Km,11월127 Km, 12월 136Km 계1,347Km
2019년1월194Km,2월188Km,3월127Km,4월126Km,5월173Km,6월133Km
7월 82Km, 8월72Km, 9월62Km,10월50Km, 계1,2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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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등산아카데미수료산행 및 수료식,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밥을 올리고
티브이에 이것 저것 보고
아침밥과 숭녕을 데워서 아침먹고
도시락을 사서 챙기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토요일이라서 차량 증체가 덜 되지만
증체가 되어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 정리해서 오전근무를 하는데
환경샘과 숲샘1명이 계약 만료라서
분위기가 어수선 하네 계약자가 거의 만석이라
오후에는 바쁘겠네 월말 정리를 대충하고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근무를 하면서
바쁘게 보내고 아카데미 22기 수료산행에는
참석 못하고 수료식을 위해 1시간 일찍 퇴근해서
고속도록로 해서 귀가하여 수료자 한사람 추가자
인쇄해서 중앙병원에 대회의실로 가서 설치하고
조금늦게 등산아카데미 22기 수료식에 수료증과 상장
수여하고 인사말하고 마치고 감포 아구에서 뒷풀이
하는데 술안먹는것이 고역이네 마치고 귀가해서 휴식
11.29 학오회,
새벽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볼일보고
어제 지하 주차장에 가로 주차한차를
바로주차하고 분리구거를 내다 버리고
아침밥과 숭녕을 데워서 아침먹고 도시락은
오늘 야영장에서 아꾸찜을 시키고 밥을
지워서 먹기로 해서 사지않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어제보다는 차량 증체가 덜 되지만
증체가 되어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 정리해서 오전근무를 하는데
그런대로 점심은 아구찜으로 먹고 오후근무
하는데 내일 1시간 일찍 나간다고 1시간 연장
하고 늦게 퇴근 체크하고 바로귀가하면서
남부순환도로로 수암시장 1번가양념집에 가서
한우는 못먹고 된장찌께로 저녁먹고 자리를
옴겨서 디유커피솦에서 차 한잔하고 당구치러
가는거 보고 귀가해서 내일 수료식 준비하고 휴식
11.28 청우회,
새벽에 일어나서 밥올리고 볼일보고
티브이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고
이어서 테마기행을 보고 아침밥을 퍼서
숭녕을 데워서 아침먹고 도시락 사서 넣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보슬비가 내려서 도로가 엄청 막히네
겨우 시간안에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 정리해서 오전근무를 하는데
야영장 신청이 적어서 바쁘지는 않겠네
저녁에 엠포 월례회와 4-H이사회가 있고
청우회모임도 있는데 시간조절을 잘해보고
불참참에는 통보해 주자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과일과 커피 한잔하고 오후 근무하면서 12월
근무표를 짜보고 마무리 하면서 현황정리하고
퇴근체크 하고 귀가길에 증체도 조금 있고해서
바로 유리탕 부근에 봉계창포숯불에 가서 청우회
모임에 참석해서 한우를 제법먹고 된장찌게로
저녁먹고 회의하고 이차로 노래방에 가는데
가지 않고 권영숙이 택배하고 귀가해서
연예의맛 티브이 보고 휴식
11.27 아카강의,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아침밥을 챙기니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서 같이 먹고 부의 정리
하고 스포츠센타에 가고 아웃도어 매장에
갈려고 했는데 애들이 아버지 초상때
전화번호 저장을 모두 날려 버려서
전화번호 찾아서 정리 하는데 하루를
보내면서 점심 겸 저녁으로 때우고
씻고 마을 버스로 로타리에 내려서
중앙병원 대회의실에서 등산아카데미
22기 마지막 수업을 관전하고 전달사항
전하고 마치고 버스타고 옥동주민자치센타에
내려서 피자 한판사서 가지고 귀가해서
전화번호 정리 일부 더하고 휴식
11.26 야영장,
새벽에 일어나니 옆지기가 열시미
나갈 준비를 하네 사촌처남 출상일이라
새벽에 발인이라서 서두러고 있네
출근이라 함께 못가고 혼자서 가면서
여러가지를 당부하고 가네 샤워하고
아침밥과 숭녕을 데워서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챙겨서 넣고 행장 챙겨서
말랑이 아침밥을 먹여서 약을 먹이고
별빛 야영장으로 가는데 차량은 비교적으로
적게 막히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파악해서 정리하고 오전근무도 어제도
여유가가 있었고 오늘도 여유가 있네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고 오후근무도
여유있게 하고 마무리 하고 야영장 한바구
돌고 마무리 정리해서 현황 인쇄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면서 삼동으로해서
웅촌으로 웅촌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귀가
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조금 일찍 휴식
11.25 김태규본인상,
아침에 처가에 일어나서 씻고
장모님과 옆지기 셋이서 아침먹고
아침부터 보슬비가 내려서 마당
설거지와 정리를 하면서 보네는데
주위에 처가 아지메들이 사촌 처남
소식을 들어려 오는데 함구 시키고
놀다 가시고 점심먹고 처이모가 오셔서
놀다가시고 장모님에게 사촌처남 소식을
애기 하고 장모님 달래드리고 귀가길에
정철동물병원에 가서 말랑이 진료하고
귀가해서 행장 챙겨서 시티병원 장례식장에
가서 김태규 본인상에 문상하고 처가친지들과
늦도록 장례식장에 있다가 귀가해서
등산아카데미 22기 수료식 정리를
일부하고 휴식
11.24 야영장,처가,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옆지기차량과 애 차량을 바로 주차하고
밥올리고 말랑이 밥 주고 아침밥을
데워서 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일요일이라
차량 증체 업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파악하고 정리해서
인쇄하고 어제는 만석인데 오늘은 절반이네
오전근무를 하고 점심은 도시락을 사 오지않아
매식을 할려고 했는데 숲선생이 외식으로 대신
그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차 한잔 하고 오후근무
조금은 느긋하게 근무하면서 마무리 하고
현황정리 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 증체가 약간 있고 귀가하니 애들이
저녁에 올라간다네 작은넘은 7:30분 발 서울로
큰넘은 7:40분발 대전으로 신보로타리 정류장에
내려주고 처가로 가면서 병영부근에 식당에서 저녁먹고
처가에 도착해서 장모님 편하게 주무시도록 큰처남 부부
왔다가 가고 씻고 휴식
11.23 삼호제
새벽에 일어나서 애들과 옆지기깨워서
씻고 행장 챙겨서 달골 처가에 가서
오늘이 삼우제에다가 탈상 한다고 해서
아침에 삼우제를 지네고 아침를 먹고
산소에 갈려는데 이질녀가 수원으로 간다해서
내가 이질녀를 울산역까지 데불어 주고
삼남면 주민자치센타 앞에 수구레 국밥집에서
점심먹고 별빛야영장에 출근해서 근무
만석이라 바쁘게 오후를 보네고 마무리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길에 국도는 막히지 않는데
시내쪽으로 갈수록 증체가 되네 귀가해서
말랑이 밥주고 달골에서 저녁먹는다고 해서
달골 넘어가 한우집에 가니 한참 먹고 있네
한우로 한점 하고 왕갈비탕으로 저녁먹고
처가로 옴겨서 차한잔 하고 일부는 내일 일요일이라
자고 나도 내일 출근이라 가족들이 간다네
귀가해서 휴식 정창화자녀, 최상준자녀,김종화자녀
최영근자녀 결혼식에 축의금을 계좌를 아는되로
보내도록하자
11.22 비영리 워크샾
11.21 장인상.출상
11.20 장인상.
11.19 장인상.
11.18 김종민모친상,
새벽에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늦게
여몀이 밝아오네 어제 차 두대가
지하주차장에 가로 주차를 해서 새벽에
내려가서 주차를 바로 하고 올라와서
아침밥을 올리고 티이브 이것저것 보다가
인간극장을 보고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밥을 챙겨서 같이 먹고 텃밭에 가서
김장 무우와 강황을 캐고 옆지기는 상추와
시금치를 채취하고 귀가해서 말랑이 밥주고
옆지기는 울산대 병원에 장인어른 당번선다고
가는데 갈려니 다음에 오라네 가고나서
상패및 기념패를 정리해서 박스에 담고
산 월간책자와 덕하 창고에 갔다두고 어제
정리한 등산아카데미 서류일부와 텐트도
갔다 놓고 귀가해서 행장 챙겨서 내차로
영하와 차영석 총무를 테워서 영락원에
가서 고이준선배와 김정수선배 합류해서
김정민 모친상에 문상하고 저녁먹고 애기하다
동생과 동생동기들이 와서 우리친구종성부인이
동기라네 MBC기자에 청와대 대변인 출신
정연국이 와서 인사하네 중구에 출마 한다네
친구와 지인들 여러이 만나고 나와서 같이 간
일행과 함께 귀가해서 가로주차하고 귀가해서
티브이 보다가 휴식
11.17 6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났다가 오늘 밥을 올리지
않아도 되어서 한숨 더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과 국을 데워서 혼자서 먹고 있는데
옆지기가 일어나서 말랑이 밥 주고
도시락을 사지 않아서 홍시를 챙겨서 주네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일요일이라 차량 증체 업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파악해서 정리하여 인쇄해서
전달하고 홍시하나 먹고 커피 한잔하고
오전근무 하고 점심은 환경 샘이 사온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울산대병원에 장인어른 환자대기실
당번이 집사람이라 마치고 등산아카데미 사무실을
비워주어야 해서 가서 서류 정리하고 스포츠센타에
갈 예정 오후근무를 마무리 하고 야영장 한바구돌고
퇴근체크하고 귀가길에 막힐것을 예상해서 삼동으로
해서 웅촌으로 해서 야음동 등산아카데미 사무실에 가서
서류 정리해서 싣고 바로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사십분 조금 안되게 뛰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늦은 저녁먹고 휴식
11.16 이채익자결혼,
새벽에 일어나서 인젝션에 밥올리고
티이브 한국의 밥상과 외국 자연인의 보고
아침밥에 국을 데워서 먹고 도시락을 사서
챙기고 씻고 행장 갖추는데 옆지기가 일어나서
말랑이 밥주면서 사과를 챙겨주네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토요일이라 차량 증체 업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파악해서 정리하고
숲선생에게 당신참매력있다 송인옥 책자를 선물
좋아라 하네 피크닉 고객도 있고 야영객이
만원이라 오후에는 바쁘겠구나 오전근무하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과일 먹고 내일 김밥 먹자네
오후근무 시작 하면서 커피 한잔하고 이채익의원
아들레미 결혼식인데 근무로 불참하고
오후근무는 바쁘게 돌아가고 마치고 현황정리하여
인수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스포츠센타에
운동하러 갈려고 했는데 옆지기가 병원에 안가고
집에 있다네 바로 귀가 하는데 차량증체가가 심하네
토요일 나들이 인파와 퇴근이 겹쳐서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낮에 텃밭에 가니 영하가 배추를
묶어 놓았다네 모임에서 애기 했더니 수고해 주었네
옆지기 컴퓨터 애기 하다가 어제 하던거 마져 인쇄하고
야구를 시청 일본에게 8:10으로 지느것 보고 휴식
11.15 울주군보건소,
새벽에 일어나서 밥을 올리려고 보니
여유밥이 마니 있어서 좀더 누워 있다가
밥과 국을 데워서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챙겨서 사고 넣고 대봉감 홍시를 몇개 챙기고
어제 끊인 물푸레 나무물을 먹고 챙기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 야영장으로 가는데
시내길은 어제 수능 치고난후라서 막힘이
업는데 국도에서는 약간의 증체가 있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파악해서
인쇄하고 정리 하고 어제 갈은 커피 내리고
한잔하고 오전 근무하면서 정리하는데 금요일이라
거의 만석에 가깝네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고
점심시간에 울주군 보건소에 가서 폐렴군 예방 접종
주사 맞어러 갔더니 점심 시간이라 안하네 기다려거
가장 먼저 접종하고 다른곳응 65세 넘어야 무료접종인데
울주군은 60세 이상이라하네 마치고 야영장에 복귀해서
오후근무 하는데 예약자가 드문드문 와서 수월하게
근무하고 마치고 현황파악 정리해서 인수 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삼동 웅촌으로 해서
웅촌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등산아카데미 22기 수료관련 정리하고 휴식
11.14 학옥회,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올리고
티이브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르헨티나 편을
보고 세계테마 기행 칠레편을 보고 나서
아침밥을 혼자서 챙겨먹고 도시락을 사서
챙겨서 넣고 씻고 행장을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오늘이 수능시험이라
차량 소통이 원활하네 모든 수험생잘 치르길
바라면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어제 준비 원두 사서 갈은 커피를 내리고
현황 파악하고 체크하고 내린 커피로 한잔하고
예약자도 적고 일부 현황 정리를 다시 하고
오전근무 일사데이는 어제 당겨서 하고 불참
유해환경감시 켐페인도 참석이 불가능해서
불참 통보하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고
오후근무도 그런대로 느긋하게 하고 마치면서
현황 정리해서 인수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국도와 시내길이 수능시험 마치고 라서 차량증체가 제법되네
귀가해서 옆지기는 장인어른 병원관계로 오지않았어
말랑이 저녁주고 옥동에 있는 천호탕 부근에 귀돈에
가서 학옥회 모임을 주관하고 돼지고기집인줄 알았는데
아구수육을 맛있게 먹고 나중에 삼겹살 더 먹고 이차에
가는것 보고 우리아파트 세사람은 걸어서 귀가해서
커피 내일 갖고 갈거 갈고 물을 풀푸레 나무로 바꾸어 끊이고 휴식
11.13 11Km 대공원,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 정문으로 가서 오늘은 일차지구부터
파륜운동 하는사람들을 보고 현충탑을 돌아서
내려오면서 메쉐궈타야길은 가로등이 업는걸로
생략하고 낙옆길을 걸어서 야외 운동장을 지나서
야외공연장을 돌아서 내려오면서 대종앞에는 공사중이지만
통로는 치워 놓았네 마무리 단계인것 같네 동문을
돌아서 큰길로 계속해서 정문을 지나서 이차지구로
가면서 만식이형님 반바지 입고 달리고 있네 화이팅
외치며 인사하고 가고 나비원으로 해서 장미원 옆으로
해서 유실수원을 돌아서 남문을 거쳐서 정문으로
나와서 귀가해서혼자서 아침밥과 국을 데워서 아침먹고
있는데 옆지기도 나와서 아침을 먹네 스포츠센타에
혼자서 운동기구 만지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유우회에 갈려고 하는데 울산대학병원에
장인 면회를 가면서 처남아들 태연이 테워서
울산대 병원에 가서 장인어른 면회를 하고 한마음회관에
가서 처남 처제 옆지기 네사람 돌솥비빕밥으로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서 있다가
작은 처남 두고 처제가고 옆지기랑 귀가해서 저녁먹고
마을 버스타고 중앙병원에 가서 등산아카데미22기 강의
독도법 박을규강의 듣고 교육생에게 공지사항 전달하고
마치고 중앙병원 앞에 있는 어게인커피에 가서 커피한잔하면서
아카데미22기 사정회를 하고 여러가지 의논하고 마치고
장병기가 물푸레 나무를 주면서 집까지 택배를 해주어서
귀가해서 커피 가고 휴식
11.12 꼬꼬,홍보OB.
새벽에는 일어나서 소변만보고
다시 누워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올리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도시락 사고 반찬 넣고
시간이 촉박해서 국에다 밥 말라서 먹고
소로에 약간 증체가 있어 고속도로로 가는데
처제가 전화를 와서 약간의 위기감이 있어나
고속도로라 별빛야영장에 도착해서 집에 연락하니
울산대학병원으로 가고 있네 상황을 알려 달라하고
출근체크하고 현황 파악해서 오전근무하면서
짬짬이 옆지기에게 장인어른 현황을 알아보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 근무도 느긋하게 보네고
마치고 현황파악 해서 인수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엄청 막히네 홍보 OB모임에서 전화가
바리바리오네 신정 시장 부근 로타리돼지국밥에서
하는데 늦게 도착해서 인사하고 회의하고 먼저
일어나서 인사하고 나와서 귀가 꼬꼬모임은
옥동 주산지에서 하는데 중복으로 불참 통보 했고
귀가하니 옆지기 쇼파에서 자고 있네 다행이다
생각하고 가사일 조금 하고 휴식
11.11 12Km 대공원,
휴무라서 새벽에 일어나서 행장 챙겨서
대공원에 가서 정문으로 가서 이차지구로
나비원으로 해서 장미원 옆으로 유실수원을
돌아서 남문으로 해서 현충탑을 돌아서
메타궤이길에 들어가서 한바구 돌고나와서
내려가는데 한쪽길은 낙엽길로 만들어 놓았네
야외공연장을 돌아서 대종은 지붕공사로
아직 펜스를 쳐 두었네 동문을 돌아서
수영장 아래에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정문으로 나와서 귀가해서 밥과 국을 데워서
아침을 먹고있는데 옆지기와 같이 아침먹고
동생들과 덕계에 이모집에 가서 이종동생이
둘째며늘 보는데 인천이라 사전에 방문해서 전달
이모와 재밋난 얘기 하고 나와서 웅촌에서 늦은 점심먹고
덕하집에 들렀다가 귀가해서 처제와 동서가 왔다가 가고
저녁때 장인어른이 위중해서 울산대 병원에 가서
응급실에서 날짜변경선지나서 귀가해서 누렁지로
늦은 저녁 혼자서 먹고 휴식
11.10 아카산행, 상남묘제,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 보고 티이브이
이것 저것보고 타큐3일 보고
밥과 국을 데워서 아침을 먹고
도시락 사고 반찬 넣고 말랑이
밥 주고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 야영장으로
가는데 주말이라서 차량 증체 업시
바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 파악하여 정리하고 인쇄하고
오전근무를 하는데 어제 저녁에 잘못
잔는지 코물이 계속 흐르네
등산아카데미 22기 실기 산행이 있고
집안에 묘제가 있는데 출근으로 불참하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고 오후근무
차귀화자결혼 축의금은 어제 송금하고
마치고 현황파악해서 인쇄하고 퇴근체크하고
빠르게 퇴근하기 위해 고속도로 택했는데 진입하니
엄청 밀리네 언양을 빠져나가니 차량이 많아고 소통이
원활하여 바로 조피나 메밀묵에 가서 경호외 친구들 만나서
회를 먹고 장어탕으로 저녁먹고 경호가 가야한다해서
울산역까지 택배하고 문수 택배하고 귀가해서 휴식
11.09 야영장,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 보고 밥올리고
티브이 한국인의 밥상과 이것 저거수보고
옆지기 동기회에서 남해로 야유회 간다고
새벽에 깨워주고 신복로타리까지 택배하고
귀가해서 아침밥을 퍼고 국을 데워서 혼자서 먹고
도시락 사고 반찬 챙겨서 넣고 씻고 행장
챙겨서 말랑이 밥 주고 약 챙겨서 먹이고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시내를
벗어나는데 약간의 차량 증체가 있었어나
국도는 무난하게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 파악해서 정리하고
오늘도 만석이네 토요일이라피크닉등으로 퇴근
시간대가 바쁘겠구나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사과 먹고 오후근무
하는데 바쁘네 피크닉까지 합세해서
마무리 하고 현황파악해서 인수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국도에서 차량증체가
심하네 귀가해서 혼자서 저녁을 먹고
나중에 옆지기가 오네 스포츠센타에 가야하는데
게으러서 휴식으로 대처
11.08 7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 보고 밥올리고
티브이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루웨이 편과
세계테마기행 스웨덴 편을 보고
아침밥을 퍼고 국을 데워서 혼자서 먹고
도시락 사고 반찬 챙겨서 넣고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시내를
벗어나는데 약간의 차량 증체가 있었어나
국도는 무난하게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 파악해서 정리하고
오늘도 거의 만석이네 금요일이라 퇴근
시간대가 바쁘겠구나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홍시 한개씩 먹고
오후근무를 바쁘게 하고 마무리 하면서 현황
파악해서 인쇄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국도가 엄청 막히네 평소보다 늦게 귀가해서
옆지기랑 집밥으로 저녁먹고 혼자서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사십분안되게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티브이보다가 휴식
11.07 11Km 대공원,
새벽에 일어나서 행장 갖추어서
대공원에 가서 정문 남문 유실수원을
돌아서 남문 연못을 거쳐서 현탑을
돌아서 동문으로 돌아서 야외공연장을
돌아서 울산대종은 지붕공사로 막아서
동문을 둘러서 돌고 수영장 앞으로 해서
정문을 나와서 귀가해서 옆지기랑
아침먹고 옆지기는 애들에게 보낼
반찬하고 혼자서 스포츠센타에 가서
자붕개량 하고 운동가구 만지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귀가하여
덕하장에 가서 쪽파씨를 찾아보니 업네
예쁜친구 만나서 진미식육에 놀다가
시장 한바구 구경하고 칼국수로 점심
멱고 조합장 만나서 차한잔 하고
귀가해서 애들에게 보낼는 반찬 정리
도와서 삼산에 우체국 가서 택배 부치고
귀가해서 컴퓨터에 등산아카데미 차기
계획서 작성하고 옆지기랑 저녁 먹고
티브이 보다가 휴식
11.06 아카강의,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밥올리고
티브이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브레레오편과
세계테마기행 스페인 편 보고
아침밥을 퍼서 억고 도시락을 사고
반찬 챙겨서 넣고 씻고 행장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평일인데도
약간의 증체가 있을뿐 무난하게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파악해서
인쇄하고 오전 근무를 하는데 예약자도
적고 피크닉도 업을것 같네 커피내려서
한잔 하고 숲선생이 가져온 보리빵 몇조각
먹고 여유있게 보네고 도시락으로
점심 다른 샘들과 같이 먹고 과일먹고
오전에 내려논 커피 한잔하고 오후근무를
하면서 조금 한가한 시간에 야영장 한바구
돌면서 추가야영장 공사 현장으로 가서
살펴보고 사무실에서 현황을 만무리 하는데
추가 사람이 와서 조금 늦게 퇴근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 증체가 심해서 가족문화센타로
바로가서 청소년선도회 이사회 회의하고 김밥으로
저녁먹고 중앙병원에 가서 등산아카데미 22기 강의를
이찬영강사 마치고 마무리하고 정리해 주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시간이 늦어서 샤워만 하고 귀가해서 휴식
11.05 7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밥올리고
티브이에 이것저것 시청하고 국 데우고
아침밥을 퍼서 억고 도시락을 사고
반찬 챙겨서 넣고 씻고 행장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평일인데도
약간의 증체가 있을뿐 무난하게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파악해서
인쇄하고 오전 근무를 하는데 예약자도
적고 피크닉도 업을것 같네 종량제 봉투
정리하고 숲공장소에 도구 빌려와서
안경 고정해 보니 잘 안되네 도시락으로
점심 다른 샘들과 같이 먹고 과일먹고
커피 내려서 한잔하고 오후근무를 하면서
야영객이 더문더문 오고 피크닉은 업고
한가하게 보네고 마치고 현황 파악해서
인쇄하고 퇴큰 체크하고 귀가길에 아예
삼동으로 웅촌으로 해서 웅촌에 주유소에서
주유 하고 귀가하니 옆지기가 반찬과 김치
담그고 있네 옆지기랑 같이 저녁먹고
옆지기는 반찬 계속 만들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사십분 정도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옷을 입는데 땀이 계속 나네 귀가해서
티브이 보다가 휴식
11.04 처가,
오늘 휴무라서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사 누워서 느긋하게 일어나서
아침밥 올리고 티브를 이리저리 보다가
아침밥과 국을 데워서 먹고 있는데
옆지기 일어 나와서 같이 밥을 먹고
옆지기가 텃밭에 가서 양파와 쪽파를
심어러 가자네 장모님 전화로 수정하고
옆지기와 중앙병원에 가서 내시경을
옆지기거 예약하고 바로 우정시장쪽에
가서 장모님 픽업해서 매운탕집에 가서
매운탕을 포장해 사서 강동 처가로 가서
점심먹고 열무와 채소를 얻어서 오면서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부족한 채소와
각종 반찬거라를 사고 태화강 강남도로로
굴화에 종묘사에 가서 모종 살려다가
못사고 농기구 하나만 사고 귀가해서
운반해서 내리고 운동 갈려다가 채소
갈리고 마치고 옆지기랑 매운탕으로 저녁먹고
등산아카데미 23기 계획서를 만들려고
운동도 못가고 계획서 다 만들고 티브이
조금 보다가 휴식
11.03 아카실기산행,청진회,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밥 올리고
티브에 이곳저곳 보고 아침밥을 퍼고
국 데워서 아침을 머고 도시락 사고
반찬을 넣고 챙기고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 야영장으로 가는데 일요일이라
차량증체 업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현황 파악해서 인쇄하고
업무를 하면서 커피 내리고 한잔하고
오늘 문수산 암장에서 등산아카데미 22기
암벽실기 교육이 있는 근무라서 못가고
낮에 한우장터에서 청진회 모임에도 못가고
옆지기만 참석하고 달천묘제도 오늘인데
못가고 오전근무하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근무를 하는데도 편안하게 하고
마무리하고 현황파악하여 인쇄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길에 단풍귀성객으로 막힐것을
예상하여 미리 삼동 웅촌으로 해서 율리 나래정에
가서 남구육상연합 이사회하고 대구육상대회에
갔다온 선수단과 합류해서 한잔하는데 안먹고
저녁먹고 우병식이사 박창오이사 조연국이사
택배하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샤워만 하고
귀가해서 티브보다가 휴식
11.02 문수산,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밥올리고
티브에 일기예보 보고 다른거 보고
아침밥으 퍼서 혼자서 먹고 도시락 사서
넣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 야영장으로
가는데 토요일이라 시내에서 약간 막히고
증체업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현황 파악해서 인쇄하고 오늘은 야영객이
만석이나 연박자가 제법되네 토요일이라
피크닉 고객이 조금 되네 그렇게 오전근무
하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과일에 차한잔하고
오후근무 하는데 그런데로 바쁘게 보내는데
시설선생 방문해서 음료와 견과류를 가지고 와서
먹고 양배추는 환경샘들이 심어려 가고 퇴근 마무리
현황 파악하여 인쇄해서 전달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길에 옆지기는 부산에 불꽃 축제에 구경을
혼자 가라 하고 해서 퇴근길에 차량증체가 심해서
삼동 웅촌을 통해서 문수사입구 주차장에 야영장에
가서 등산아카데미 22기 야영실기 교육에 가서
격려하고 저녁먹고 같이 놀다가 내일 암벽실기
잘하라고 하고 귀가해서 티브 보는데 옆지기가
들어와서 티브 더보다가 휴식
11.01 신영길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