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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수원) 1일 순회 치유성회
2018년 1월 5일(금) 저녁 7시 30분
강사 : 이양임 전도사
(사랑하는교회 통합사역 "사랑하는 사람들" 강사)
치유 간증
<2016년 부천 1일 순회 치유성회>
1. 할렐루야! 20년 동안 백내장으로 인해 실명된 분이 물병을 잡을 수 있게 되고, 전혀 올리지 못했던 팔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신 형제님은 15세 때 친구와 달리기내기를 하다가 넘어져 의식을 잃은 후 망막 이상으로 눈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 작년 여름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을 받으면서 눈이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를 가지게 되셨습니다. 안수사역을 받고 눈을 움직여 볼 때 점점 눈의 초점이 정상적으로 맞아졌고 늦은 시간 끝까지 강사 전도사님과 사역자분들과 함께 치유를 받는 가운데 직접 물병과 앞에 놓인 사물들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형제님은 "놀라워요 제가 물병을 잡게 될 줄 몰랐어요. 사실 오늘 올 때는 내가 과연 치유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요..." 라고 고백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1년 전 길에서 취객이 밀어 넘어지게 되면서 왼쪽 어깨에 타박상이 생겼고 그로 인한 통증 때문에 왼쪽 팔을 전혀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팔을 자유롭게 번쩍 번쩍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구원 뿐 아니라 몸의 질병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뇌경색으로 인한 반신마비가 풀리고, 극심했던 치통이 사라졌습니다!
6년 전 길을 건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왼쪽 팔과 다리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하고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서서히 회복되었습니다. 1년 후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 괜찮은줄 알고 일을 나갔는데 갑자기 오른쪽 전신에 마비가 와서 MRI를 찍으니 뇌의 여러 선 중 하나의 출혈로 인한 뇌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교회를 다니고 있던 아들의 권유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점진적인 치유를 받던 중, 마비 되었던 오른쪽 다리의 마비가 풀리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고, 오른손의 팔과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면서 손으로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고 빨래와 설거지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전에 말이 어눌했던 사람이라고 전혀 알지 못 할 정도로 말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져 계속 치유를 지켜보신 분들이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호전되었고, 오늘 집회에서는 나머지 남아있던 증상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한 달 전부터 왼쪽 윗 잇몸과 이가 시린 증상이 있어 가만히 있어도 욱식욱신 거리고, 음식을 먹으면 치통이 심해 밥도 잘 먹지 못해 기력이 많이 쇠약해 지셨습니다.
치유를 믿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출발하였는데 놀랍게도 오는 길에 치통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이 사라져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임하였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자녀라고 예뻐해주시고 치유해주셨어요 행복해요" 하시며 남은 생애 동안 전심으로 주님을 전하며 살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뇌경색의 가족내력으로 인한 극심한 두려움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혈관의 이상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뇌경색으로 부모님을 잃고 동일한 질병으로 동생도 지금 3년째 식물인간 상태로 있기에 항상 불안과 염려 속에서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병원에서 혈관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로는 두려움이 더 커졌고, 어깨와 목 부분이 굳으면서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회복에 대한 믿음이 들어왔고 치유사역을 받으며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굳어 있던 어깨와 목주위의 근육이 풀어지고 통증과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두려움과 몸의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6년 익산 1일 순회 치유성회>
1. 의료사고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그 사고로 인해 억눌렸던 마음이 자유케 되었습니다!
이제 3개월 된 예쁜 아기를 출산하신 타 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안타깝게도 제왕절개 수술부위가 터져서 재수술을 하게 되는 의료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방광까지 손상되어 방광수술까지 총 세 번의 수술을 연거푸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어깨와 오른쪽 손목, 중지 손가락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게 되었고 손발이 저리며 무기력한 증상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에 언니의 심방요청으로 전주 사랑하는교회의 심방을 통해 치유도 받고 울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모함으로 익산 치유성회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어깨와 손목의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중지 손가락의 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만지심을 받고 그 동안 의료사고로 인해 억눌렸던 마음과 무기력한 증상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극심한 통증을 치유하시고 억눌렸던 마음을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나팔관 종양 수술 후 생긴 후유증과 10년 동안 장기 복용한 피부과 약의 부작용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나팔관에 생긴 종양을 제거한 후 허리와 오른쪽 아랫배의 지속되는 통증이 있었던 사랑하는교회 자매입니다. 또한 피부 트러블로 10년 동안 장기복용한 피부과 약의 부작용으로 불면증과 과민성 대장증상과 얼굴의 가려움증, 홍조 등이 생겨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허리와 아랫배의 통증이 멈추었고 ‘종양만 제거하였지 나팔관을 살려놓으시고, 결혼하게 되면 잉태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깨닫게 되어 새로운 은혜와 평강을 경험하셨습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의 통증이 치유되고 피부톤이 맑아지며 피부결도 한결 부드럽게 바뀌셨습니다.
할렐루야!! 지속적이고 고질적인 후유증과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가족 병력으로 인한 극심한 두려움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몸의 통증으로부터 치유되었습니다!
20년간 뇌졸증으로 투병 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 파킨스 병 진단을 받으신 어머니 등 가족 병력에 대한 두려움과 그로 인한 실제적인 통증으로 고통 받으신 집사님이십니다. 이 두려움이 몸에까지 영향을 끼쳐서 지속적인 두통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러움 그리고 몸의 오른쪽 부분으로 실제적인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양임 전도사님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듣고 불안함과 믿음 없음을 시인하고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면서 큰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나아가 ‘가족력과 뇌졸중에서 자유케 될지어다!’ 말씀이 선포 될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시고 자유케 되셨습니다. 또한 치유기도를 받고 몸의 통증 특히 오른쪽 부분인 어깨, 목, 사타구니, 무릎에 통증으로부터 치유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6년 의정부 1일 순회 치유성회>
1. 상실된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타교회를 다니시는 은퇴 장로님이십니다. 당뇨로 인하여 오른쪽 눈의 망막이 손상되어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매년 정기 검진 차 병원에 가기는 하지만 시력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아무런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시던 약국에서 의정부 사랑하는교회의 성도님이신 약사님이 이분의 사정을 알게 되었고, 그 약사님의 소개로 오늘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전 앞쪽에서 치유사역을 받던 도중 뿌옇게 물체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성전 뒷편에 있는 에어컨을 구별하실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병원에서 손을 쓸 수 없는 당뇨합병증을 치유하시고 시력을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사구체신염(신장질환)이 치유되어 신장기능이 회복되었습니다.
의정부 사랑하는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은 백혈병으로 아내 분을 먼저 보내셨던 10년 전부터 신장 질환인 사구체신염으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약물 및 주사를 맞지 않으면 통풍이 생겨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다녀야 했습니다. 치료를 받아도 남들보다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짠 음식과 고기를 되도록 피해야 하고, 운동도 마음 편히 할 수 없고, 소변을 볼 때마다 거품이 심하게 일어나는 등 많은 불편함 속에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 이후에 확인해 보니, 소변에서 거품이 평소보다 절반이나 줄어든 것을 확인하면서 치유된 것을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자신의 상황과 질병으로 인해 마음의 기쁨을 잃어버려서 육신의 치유 뿐 아니라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기를 간절히 원했었는데, 치유사역을 받는 중에 마음의 기쁨과 평강이 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심령 뿐만 아니라 육신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거의 볼 수 없었던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오른쪽 눈은 실명되었고, 왼쪽 눈마저 거의 시력이 없는 상태이신 데다가 야맹증까지 있어서 사물의 형체를 분간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오늘 순회 치유성회에서 이양임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치유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시력이 회복되면서 형체도 분간할 수 없었던 분이 앞 사람의 동작을 따라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기뻐서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통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6년 포항 1일 순회 치유성회>
1. 철학관을 하시던 불신자 분이 뇌병변 수술 의료사고로 5년 동안 의지해야 했던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으셨습니다.
요양사이신 포항 성도님의 전도로 치유성회에 오신 불신자 분이십니다.
5년 전 뇌병변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 의료 사고로 하체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걷지 못하시고 수술 후에는 계속 휠체어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수술 후유증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있었으며, 왼쪽 팔과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에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으셨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오른쪽 팔과 다리의 저림 증상도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놀라운 은혜로 이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세례가 임하여 방언도 받으셨습니다!
이분은 철학관을 하셨고 지금도 집 곳곳에 부적이 붙어 있으며, 주무실 때마다 두려움과 무서움이 심해서 이불 밑에 늘 가위를 두고 지내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회에 참석하신 후, “주님이 나를 치유하셨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계속해서 고백하시며, “내가 이제 예수님을 믿으니 집 안의 모든 부적을 떼어내고 이불 밑의 가위도 치우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와 영혼의 구원을 이루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뇌경색으로 인한 입술의 마비와 두통, 다리의 시린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1년 전쯤에 갑작스럽게 뇌경색 증상으로 입술 마비와 심한 두통이 있었습니다.
다리에 시린 증상도 있었습니다. 뇌에 대한 지식의 말씀 선포와 함께 기도를 받고 나니 머리와 입술과 다리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입으로 ‘아, 에, 이, 오, 우’ 하시는데 입술이 잘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리의 시린 증상과 머리 통증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부러진 척추뼈로 인한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집에서 무거운 단지를 들다가 허리를 다치셨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매우 심한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척추협착증으로 척추 3번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으실 생각이었지만, 목사님께서 치유성회에 가자고 권하시는 말씀에 순종함과 치유에 대한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에 허리의 심한 통증이 사라져서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5년 대전 1일 순회 치유성회>
1. “딸 결혼식장 당당하게 입장할거예요”
할렐루야!! 뇌출혈 때문에 뇌졸중까지 앓아 머리 수술을 받고 거동이 불편한 성도님이 기도를 받고 자유롭게 활동했습니다. 이 성도님은 5년 전 지인과 일 문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집에 돌아와서 뇌출혈로 인한 마비 증세를 보임과 동시에 뇌졸중이 생겼으며 이때 어깨가 탈골 되었고 그에 따른 통증이 심했습니다. 뇌졸중 탓에 머리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강직성 근육 이완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타교회에 출석할 때 벽을 짚거나 지팡이를 잡고 혼자서 간신히 걸을 수 있는 상태였고 이후 큰믿음 교회를 출석할 때도 혼자 벽을 잡고 걷거나 다른 성도님의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치유집회를 사모하며 대전지교회까지 혼자서 택시를 타고 오셔서 기도 받으신 후 위로 올라가지 않던 좌측 팔이 올라가며 통증이 완화됨과 동시에 마비 증상이 풀리며 팔다리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성도님은 다음 주 사랑하는 딸을 시집보냅니다.
2. 현대의학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양한방으로도 치료와 진료를 할 수 없던 청력의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치유하십니다. 7년 전부터 귀에 문제가 있던 성도님은 한방병원 진료를 받았지만 진료시기를 놓쳐서 진료를 받을 수 없었고 이비인후과 소견으로는 병의 진단조차 내릴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성도님은 소리를 잘 들을 수 없어서 일상생활에서 입모양을 보고 나서야 상대방의 말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치유 기도를 받고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이 사라졌고, 귀를 막은 상태에서도 시험해봤는데 소리를 매우 잘 듣게 됐습니다. 또한 기도 후 위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시원해졌고 요실금으로 인해 빈뇨가 있었지만 방광이 시원해지며 불안한 마음까지 사라져 자신감이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15년 된 공황장애와 우울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24시간 내내 환시와 환청을 호소하던 자매님은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15년 넘게 겪어왔습니다. 2년 정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치유 선포 시간에 김국희 목사님이 공황장애, 우울증을 비롯한 모든 눌림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을 선포했을 때, 자매님을 사로잡고 괴롭히던 모든 환시와 환청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자매님 본인도 믿기지 않는다며 주님을 기뻐하고 찬양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전도대상자들,
많은 환자분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놀라운 치유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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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할렐루야 ^^
수원에서 놀라운신 주님의 은혜와
치유를 풀어놓아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전도사님께서 펼쳐 보여주시고 경험케 인도해주실 그날 그장소, 수원사랑하는교회~
그곳에 오셔서 많은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
아멘~
@내마음의 한자리 아멘!!!!
아멘~
아멘!!!!!!!!!!!!
이양임 전도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길 원합니다!♡
기대합니다.새해첫국내치유집회~~♡♡
우아 오늘 참석하는데 너무 기대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