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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Kitchen
Small Kitchen _Electronics 몸집은 작지만 주방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소형 가전들.
보글보글, 무선주전자
버튼만 누르면 몇 분 만에 물이 끓어오르는 편리한 전기주전자. 플라스틱, 메탈,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의 전기주전자가 주방의 한 코너를 빛내준다.
>> 1.시크한 느낌의 지멘스 포르쉐 라인 전기주전자는 전원 버튼을 누르면 푸른색의 둥근 LED가 빛을 뿜는다. 물의 양을 나타내는 눈금이 양쪽에 표시되어 있어 편리하다. 36만3000원.
2. 동양매직 무선케틀은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무선주전자로 왼손잡이도 편하게 360˚ 회전 열판을 사용했다. 또한 물을 따를 때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가격미정.
3. 테팔 비테스S 스테인리스 스틸 무선주전자는 음료별로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온도를 설정한다. 물 끓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최고 30% 에너지를 절약한다. 12만4000원.
4. 크룹스 아쿠아 컨트롤 무선주전자 FLF3는 물 한 컵을 30초 만에 가열한다. 또한 크룹스만의 특허를 받은 잠금식 뚜껑 설계가 물이 넘치거나 튀는 것을 방지하며 이물질 거름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위생적이다. 14만2800원.
주전자가 놓여 있는 철제 프레임 선반장은 퍼니그람 제품. 맨 위칸의 화이트 주전자는 시크릿가든앤코에서 판매하며 앞에 놓인 잔은 젠쿠쉬 제품. 셋째 칸의 양념통은 시크릿가든앤코에서 판매하며 밑에 있는 받침은 더플레이스 제품. 맨 앞 실버 원통 수납장은 카르텔 제품으로 제인인터내셔널에서 판매. 뒤에 놓인 골드 컬러 쿠션은 울트라디자인컴퍼니 제품. 블랙 스툴은 카르텔, 그 위에 놓인 블랙 주물 냄비는 자니앤자니 제품. 바닥에 놓인 카펫은 한일카페트 루빅스 샤기카페트 골드베이지.
남은 음식도 깔끔하게, 음식물처리기
주방 가전의 떠오르는 샛별인 음식물처리기. 매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주부들의 큰 일거리다. 쉽고 깔끔하게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주방 가전의 필수품이다.
>> 1. 린나이코리아 비움 RV-15MD는 기분에 따라 색상 교체가 가능하며,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적을 때는 절전 모드를 사용해 전기료를 절감한다. 또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후타무리사 탈취 필터를 장착해 냄새 걱정을 줄였다. 13만8000원.
2. 블랙 컬러의 시크한 음식물처리기 루펜 LF-TS01은 슬림한 몸체로 공간활용이 높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이 건조되면 자동으로 정지되며, 외부에서 흡입된 공기로 온풍 건조시켜 처리 속도가 신속하다.또한 실수로 티스푼 등이 함께 들어가도 고장이 날 염려가 없다. 34만8000원.
3. 2009년형 음식물처리기 루펜은 스윙 개폐형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하다. 기존 루펜 음식물처리기의 장점에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이 건조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는 ‘모이스처 디텍팅 시스템’을 장착해 전기료가 대폭 절감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가격미정.
4. 한경희 생활과학 애플은 사과처럼 산뜻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각진 부분 없이 둥글게 디자인된 유선형 보디가 더욱 콤팩트하며 뚜껑을 열면 전원이 즉시 차단되어 닫는 데 불편함을 줄였다. 은나노로 특수 코팅된 건조 바스켓으로 위생적이며 6L 대용량으로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다. 10만9000원.
커다란 블랙 조명 갓의 플로어 조명은 와츠, 그레이 체어는 카르텔 제품으로 제인인터내셔널에서 판매한다.
셰프의 요리처럼, 콤팩트 오븐
집에서도 셰프가 만든 것 같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오븐. 간단한 빵부터 근사한 메인 디시까지…. 이제 버튼만 선택하면 된다.
>> 1. 빠른 조리와 영양소 파괴를 줄여주는 광파를 이용한 DIOS 광파오븐 하상림Ⅲ 화이트는 기존 32가지 조리 기능에 10가지 스팀 기능을 추가했다. 추가된 스팀 기능은 고온 증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촉촉한 찜 요리가 가능하며 광파오븐만의 신기능으로 개발된 스팀 용기가 음식을 골고루 익혀준다. 53만9000원.
2. 린나이 복합오븐 RCD-A31은 오븐 상부와 후방에 순간적으로 발열하는 광(光) 히터를 장착해 음식을 고루 익혀주는 입체 가열 방식 오븐이며 스팀 청소 기능을 갖춰 위생적이다. 30만원대.
3. 동양매직 매직 컨벡션 오븐 COV23F는 내부가 여유로워 조리 도구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손쉽게 회전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녹이 슬지 않는 인클로이 히터와 특수 셀프 크리닝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청소도 간편하다. 가격미정.
4. 콤팩트한 테팔 오븐 수비토는 기호에 따라 위아래 열선 선택이 가능하다. 상단 히팅 모드는 토핑된 간식의 윗면을 더욱 노릇노릇하게 해주고, 하단 히팅 모드의 그릴 기능으로 바삭바삭하게 요리해준다. 양단 히팅 모드는 토스트를 만들 때처럼 위아래 열이 가해진다. 7만7500원.
5. 일렉트로룩스 컴팩트 오븐EOT 300은 오븐과 토스터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컨버전스형 제품이다. 특히 재료의 수분 흡수를 조절하는 세라믹 피자스톤으로 화덕에서 구운 피자 맛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7만8000원.
화이트 미스 사이공 조명은 세컨드호텔 제품, 블루 컬러 주물냄비는 르크루제.
파워풀한 힘, 믹서
과일을 넣으면 순식간에 주스가 되고 얼음을 넣으면 눈처럼 고운 입자가 된다. 조리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작지만 강력한 믹서들.
>> 1. 넓은 받침이 안정적인 테팔 시카고 블렌더는 얼음 분쇄기능이있어 스무디, 팥빙수, 셰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음료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2단계 속도 조절 다이얼과 순간 작동 기능을 겸비한 똑똑한 제품. 8만6000원.
2. 가운데가 볼록한 배흘림 디자인이 인상적인 크룹스 핸드블렌더 GPA3는 핸드 블렌더로는 유일하게 손잡이 상단에 LCD 패널을 장착했다. LCD 창을 통해 칼날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요리 재료에 따라 6단계 속도 중 알맞은 조리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13만200원.
3. 필립스 알루미늄 블렌더는 얼룩이나 자국이 생기지 않는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보디와 강력한 600W 파워로 어떤 재료라도 섞고, 다지고, 자를 수 있어 요리를 손쉽게 하도록 도와준다. 분리형 칼날, 과즙 필터 등은 간편하게 식기세척기에서 세척이 가능하다. 19만9000원.
4.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크룹스 파워 XL6믹서 F344는 강화된 600W 전력과 6개의 칼날로 단단한 재료도 골고루 갈아주며 유리용기로 되어 있어 얼음과 같이 단단한 재료를 갈아도 표면에 긁힘이 생기지 않아 항상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16만7000원.
5. 베이킹을 하는 이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키친에이드 5Qt Tilt-Head Mixer는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간편성을 자랑한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5쿼터 필트 모델로 상단 부분을 뒤로 젖힐 수 있는 틸트 방식이라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총 10단의 속도 조절기가 있어 세밀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67포인트 믹싱 액션으로 완벽한 블렌딩이 이뤄진다. 59만2000원.
윗선반의 맨 왼쪽 그레이 도마 세트는 조셉조셉 제품, 은색 모카 포트는 울트라디자인컴퍼니에서 판매. 핑크색 미니 저울과 아래 선반의 도트무늬 키친 냅킨은 시크릿가든앤코 제품.
빵 굽기도 기술, 토스터
‘탁’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노릇한 빵이 구워져 올라온다. 식빵뿐만 아니라 베이글, 크루아상도 베이커리의 빵처럼 먹음직스럽게 구워줄 토스터들.
>> 1. 크룹스 엑스퍼트 토스터 FEM321은 국내 최초로 LCD 화면이 장착된 토스터로 전자 버튼 조절 방식을 도입해 토스트 상태와 시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잔여 시간이 표기되어 중간에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 9단계 타이머로 빵의 굽기를 조절할 수 있고 회전식 하이리프트 기능으로 작은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다. 안전 잠금 기능이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만6500원.
2. 빌트인 제품을 떠울리게 하는 모던한 사각 디자인의 일렉트로룩스 네로 토스터는 블랙컬러의 고광택 하이글로시 패널을 제품 전면에 사용했다. 38mm 광폭 투입구로 큰 베이글부터 작은 크기의 빵까지 구울 수 있으며 자동으로 중앙에 빵을 고정하는 자동 중앙 고정 장치가 특징이다. 6단계 센서 조절 스위치로 개인 취향에 맞게 굽기 조절을 할 수 있으며 분리형 롤 굽기용 랙으로 다양한 모양의 빵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가격미정.
3. 정면 패널이 30도가량 기울어진 테팔 뉴 아방티 토스터는 디자인적인 측면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기울어진 패널로 편리하게 빵을 넣을 수 있으며 1100W의 강한 전력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조리 시간을 30%나 단축시켜준다. 냉동된 빵도 부드럽게 녹여 갓 만든 빵처럼 바로 구워주는 해동 기능과 화상 위험을 방지하는 열 차단 외벽(쿨월)도 특징이다. 8만1300원.
4. 브라운 토스터 HT500은 기존 토스터에 비해 2배 이상 길어지고 넓어진 입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긴 입구로 어떤 종류의 빵이든 쉽게 넣어 구울 수 있으며 1~7단계로 조절되는 빵 굽기 조절 장치로 취향에 맞는 굽기가 가능하다. 해동 기능은 물론 식은 빵도 재가열 버튼을 통해 간단히 데울 수 있으며 밑에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간편하게 토스터 청소를 할 수 있다. 6만원.
토스터가 놓여 있는 지그재그 우드 선반장은 퍼니그람 제품, 왼쪽 바닥에 놓인 조명은 와츠에서 판매한다.
셀프 바리스타, 커피 머신
집에서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 한잔을 즐기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호사스러운 사치가 아니다. 진정한 커피 마니아들을 만족시켜줄 커피 머신.
>> 1. 키친에이드 KPES100 에스프레소 머신은 주물로 한번에 찍어낸, 접합선이 없는 외장과 진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압도한다. 에스프레소 온도 게이지와 스팀 강도 조절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초보들도 온도를 보면서 양질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으며 스팀 강도를 조절해 취향에 맞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 가격미정.
2. 프리미엄 커피메이커 드롱기 프리마돈나 ESAM 6600은 에스프레소 머신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카푸치노를 비롯해 카페 라테, 마키아토를 자동으로 추출한다. 커피 메뉴를 취향에 따라 설정,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이 있으며 커피 분쇄 기능을 14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360만원.
3.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인 iF디자인상을 받은 필립스 카페 고메 알루미늄은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커피 용기를 태울 걱정이 없다. 제일 위쪽의 투명한 유리용기에서 물이 끓어오른 다음 부드럽게 원두커피를 지나 특수 아로마 커피 용기로 흘러내리는 ‘보일 앤 브루(Boil&Brew)’ 기법이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보장한다. 33만9000원.
4. 세계적인 페라리 디자이너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라바짜 블루 LB1005 캡슐을 사용하는데, 커피를 뽑을 때마다 맛이 일정하여 초보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캡슐 사용으로 원두 찌꺼기를 버리거나 청소할 필요가 없다. 가격미정.
5. ET의 머리처럼 생긴 일리 프란시스 에스프레소 머신은 유명 디자이너 루카 트라지가 디자인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특수한 컬러링과 코팅 기술을 자랑한다. 짙은 카푸치노 거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 104만5000원.
십자 모양의 선반장은 퍼니그람 제품, 아래에 왕관 그림이 새겨진 접시는 젠쿠쉬에서 판매한다.
제품협찬 필립스(080-600-6600), 크룹스(080-733-7878), 일리(02-2606-1282), LG디오스(1588-7777),한경희 생활과학(1577-3555), 브라운(1588-1588), 일렉트로룩스(1566-1238), 드롱기(080-488-7711),지멘스(02-3450-7000), 테팔(080-733-7878), 린나이코리아(1544-3651), 루펜(1577-4458), 동양매직(1577-7784), 라바짜블루(02-512-6828), 키친에이드(1644-5489) 가구 및 소품협찬 퍼니그람(031-705-8345) 제인인터내셔널(02-548-3467), 와츠(02-517?3082), 세컨드호텔(02-542-2229), 울트라디자인컴퍼니(02-511-2019), 시크릿가든앤코(02-02-545-6662), 젠쿠쉬(02-512-7009), 자니앤자니(02-515-5479), 루크루제(02-3444-8805), 조셉조셉(02-3142-0128), 더플레이스(02-772-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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