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레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특별 회원 사랑방 하늘빛 소개서
하늘빛 추천 0 조회 138 05.06.01 18: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01 06:53

    첫댓글 반갑습니다.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안방을 잘 꾸며 놓았더군요. 가끔 들러도 되지요?

  • 05.06.01 07:33

    와~~~!! 드디어 하늘빛님의 소개글이 올라왔네요. 전직 여군답게 소개도 확실합니다. 앞으로 우리 레떼식구들과의 두터운 정 새록새록 쌓아가시고요, 좋은 인연으로 오래 오래 간직했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왜? 하늘빛님께서 레떼의 특별회원되셨으니까.

  • 05.06.01 08:34

    환영합니다.어서오세요..저도 들어온지 한달 된 신출내기입니다.

  • 05.06.01 08:50

    레떼의 한가족 특방의 한가족이 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05.06.01 09:23

    반갑습니다,. 크게 환영합니다. 좋은글, 오손도손 살아가는 얘기 나누며 삽시다!

  • 05.06.01 10:12

    환영합니다....좋은글 이쁜흔적 많이 남겨주세요,,,나이보고 놀랐습니다요....

  • 05.06.01 10:34

    하늘빛,, 큰아들이 그러더군요.. 글터치가 엄마랑 비스무리 하신것 같다구요.. 누군가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아니.. 어서오시어요~ 부터 해야하는가요..? 레떼라는 정겨운공간에 잘 오시었습니다 앞선분들과 같은마음으로 환영하오니~ 늦었지만 제 손도 잡아주실거죠..?^*^

  • 05.06.01 10:37

    가수 태진아가 찾는 사람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세요. 소개글 쓰는 솜씨를 보아하니 보통 실력이 아닙니다. 기대가 큽니다. 황영의 말을 더 하고 싶지만 주책떤달까봐서... 이만.

  • 05.06.01 10:45

    하늘 빛님,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가요~^^* 솔베이지님 안녕요~오랫만인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 05.06.01 13:51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수도권에서 특별회원 포착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옥경아~~~~~~~~~~(태진아 버젼)

  • 05.06.01 15:12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하늘빛님의 닉이 역시 느낌 그대로 인것 같아요. 큰아들은 제 아들과 같고 늦둥이 키울려면 재미 솔솔하지만 힘은 들겠네요... 특별한 직업으로 있다 직업 전환도 아주 화끈하게 바꾸었네요. 빠삐용까지 주인 닮아 패션 감각에 요염한 포즈까지... 레떼님들은 모두 글 잘쓰신 분들이 들어오시나 봐

  • 05.06.01 18:15

    와~하늘빛님~예사분이 아니란건 짐작은 했습니다만...전직 여군에 지금은 헤어샆을 운영하고 계시는군요.특별회원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옥경이...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도 많을것 같네요.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시고 이 소중한 인연 아주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05.06.01 19:32

    와~~저에 희망도 여군이 되고 싶었는데.....부럽네요...자기자신을 가꾸면서 생활하시는 멋진분 이시네요...방갑습니다.자주뵈요~~^^

  • 05.06.03 15:09

    반갑습니다 소개가 아주 자세하게 되어 있어요 ^^

  • 작성자 05.06.03 21:51

    이곳이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정겹습니다... 더블어 레떼님들 모두 보고 싶어 사진들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읍니다... 그래야 글을 보면서도 얼굴이 그려질것 같아서요... 황금노을님 고맙습니다.제방까지 찾아주시고... 비사랑님 항상 사랑 넘치게 반겨 주심에 기쁩니다.. 매천님의 바쁜 일상을 읽고서

  • 작성자 05.06.03 21:53

    저도 경탄을 했읍니다.. 대단하십니다..눈솔님 반갑습니다..자주 뵈었음 합니다.. 바람사나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님의 덕에서 나오지 않나 생각듭니다.. 햇살같은 사랑님.. 제가 나이만 먹고 철은 아직 덜 들었읍니다.. ㅎㅎ.솔베이지님.. 오랫만에 들어오셨다고 다들 저보다 더 반기십니다 그려.. 아드님은

  • 05.06.10 12:43

    아닌거 같은데요,,,,,글도 잘쓰시고 멋진 미용사시잖아요,,,,여군 시절 찍은 사진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5.06.03 21:59

    공부 잘하지요? 울아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것 같드라구요.. 저는 본인 스스로 생각하게 하느라고 굳이 참견은 하지 않고 있는데.. 답답해 죽겠읍니다... 참을려니.. 원.... 상청마당님.. 손님들이 제이름이 얼릉 생각이 안나면.. 안그래도 태진아 마누라~ 라고 하는이도 있답니다... 전에는 음식점에서..

  • 작성자 05.06.03 22:01

    단체팀들이 옥경이를 목청껏 부르는 통에 음식이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먹은적도 있답니다... 울 엄마는 하고많은 이름중에 옥경이라 지었는지.. 우리집 여자들 돌림자 입니다.. 옥예.옥희.옥경... 근데요..옥자 보담은 나은것 같습니다.. ㅋ..하늘땅님.. 좋은 인연이 되었음 합니다..

  • 작성자 05.06.03 22:04

    섬꽃님... 닉네임이 너무도 곱습니다.. 글도 잘쓰시구요.. 이쁘시구요... 담에는 실물도 봤음 좋겠읍니다.. 고대하고 있읍니다...봄비님.. 저는 글은 잘 못쓴답니다.. 하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가 저의 지론입니다... 레떼도 열심히 하겠읍니다... 안개사랑님... 시가 곱이 스럽다는 생각을 했었읍니다...

  • 작성자 05.06.03 22:06

    레떼의 안주인으로써.. 항상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에 저도 고마웠읍니다.. 반겨 주셔서 기쁩니다....수선화2님.. 음식을 잘하시나 봅니다.. 사진속의 모습이 편해 보였읍니다.. 자주 뵐께요.. 수선화2님도 자주 오세요.. 감꽃님.. 기쁩니다.. 블러그에 다녀가셨는데 부끄럽습니다... 아직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는 아지매

  • 작성자 05.06.03 22:09

    입니다... 고맙고 그렇습니다... 레떼님들의 환영속에 제가 이렇게 이곳에 편하게 자리 매김 합니다... 좋은 레떼인이 되겠으며.. 여러분 모두와 정겹게 지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가끔 제가 쓸데없는 글을 쓰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가르쳐 주시고 지적해 주셨음 합니다... 감사함을 전합니

  • 05.06.04 12:34

    하늘빛님.주부백일장에 나가셔도 되겠어요. 일일이 다 답글 주신 정성!! 따봉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하늘빛님을 모신게 오히려 레떼의 영광이지요. 연휴 잘 보내세요

  • 05.06.05 16:50

    하늘빛님,한사람 한사람 다 답글 써주시고 운영자 감입니다.시간이 좀더 흐른뒤에 운영자로 모셔야 되겠어요.하늘빛님을 모시게 된것은 레떼의 행운이라 여겨집니다.오늘 왕십리쪽에 갔다가 청계천 쪽으로 빠져 나오면서 하늘빛님을 생각 했었답니다.혹시 경기도 성남 분당쪽으로는 나들이 안하십니까?정모전에 뵙고 싶네요

  • 작성자 05.06.06 01:07

    에구... 좀처럼 외출을 잘 안합니다.. 특별한 모임이 아니면요... 일요일만 쉬는 직업이다 보니.. 모임도 일요일이 아니면 참석하기도 힘들고요... 참고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운영자 감은 아니예요... 그냥 보필은 최선을 다할께요.. 저는 감투 씌우면 잘하던것도 부담감에 잘 못해요...

  • 작성자 05.06.06 01:09

    멍석깔아주면 못한다는 속담이 저를 일러 하는 소리 같습니다... 그냥 보필만 열심히 할께요... 정말이요....

  • 05.06.06 18:14

    ㅎㅎ 부담 되셨어요?미안하군요.절대로 부담되는 자리면 안되지요.잘 알겠습니다.하늘빛님,오늘 미용실에 다녀왔어요.음.뭐냐...드라이 매직을 하고 왔는데 원장이 자기가 해 놓고도 한10년은 젊어 보인다나...그러고 있네요.ㅎㅎ 샆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늘빛님 생각납디다.

  • 작성자 05.06.07 00:01

    그러셨어요... ㅋㅋ... 누군가가 날 생각해주는이 있음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그래서 제가 복있다 생각합니다..

  • 05.06.08 09:01

    레떼보다 더 레떼다운 하늘빛님의 자상함이 저를 참 편하게 합니다.

  • 작성자 05.06.08 11:04

    저도 배우고 있는 중인걸요... 순수와 순진의 중간지점에서요..ㅎ

  • 05.06.09 21:29

    미용실 넘 멋지다. 다음에 설 가면 놀러 가도 되나요? ㅎㅎ 명동쪽에 자주 가는데 반겨 주실래나..

  • 작성자 05.06.10 13:30

    그럼요... 언제든지..오셔서 차 마시고 가셔도 되어요.. 작지만 서울속에 이런곳이 있나~ 싶을정도로 아름답기도 해요... 나무들이....2층이거든요...ㅎ

  • 05.06.22 11:56

    하늘빛님, 남자머리도 취급(?)하나요? 하늘빛님께 머리 하러 갈까? 저동이면....어디 쯤인지요?

  • 작성자 05.06.23 08:32

    넵... 백병원 정문앞에서 길건너편 메디칼 약국 2층에 있읍니다... 참고로 간판은 잘 안보입니다.. 나무에 가려서요..ㅎㅎ

  • 05.06.23 10:35

    백병원이면 이대부속병원 옆 말씀인가요? 서울 떠난지가 26년이나 되어서......

  • 작성자 05.06.23 14:20

    에고.. 백병원은 명동성당 근처에 있읍니다.. 혹시 영화 좋아하시나요.. 근처에 중앙시네마가 있구 쪼매 아래로 명보극장이 있구 스카라극장도 있구 대한극장도 있읍니다...충무로.. 명동.. 을지로.. 세곳의 중앙지점입니다...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