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2015년 땅 매입시 지주에게 2억5천만원을 MCN 직원명의로 매입한후 몇개월후 조합에 8억5천만원정도에 팔아 6억원 차액을 챙겨 조합에 피해를 주었음(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가 나서, 검찰이 집행유예는 부당하다고) 항소하여 고등법원에서 재판진행중인 사건임)
(금일 재판 결과)
금일 전 조합장과 전 대행사의 고등법원의 선고기일 예정이었으나(토지 불법 거래로 6억원 이득~ 배임죄). 금일 선고에서 전 조합장은 참여하고 전 대행사의 불참으로 선고기일이 또 다시 8. 1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당초 선고기일 7.5일이었으나 전 조합장과 대행사의 요청으로 재판기일이 7.19일로 연기했다가 또 다시 연기 되었습니다. 5. 24일 재판시에는 재판장이 7. 5일 선고시 전조합장과 mcn(서태승)당사자들이 꼭 참석하라고 지시까지 했으며, "만일 참석 안하더라도 선고 한다" 라고 까지 이야기 했으나 선고기일을 두번이나 연기하는 등 재판장의 자기말에도 모순되는 등 이해하지 못할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법원의 유전무죄"말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 재판정은 해당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토지대 불법 6억원 배임이 1심에서 드러났고 우리 조합원들에게 수백억원의 손해를 끼친 전 조합장과 전 대행사에게 조합원들의 억울한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탄원서 샘플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에게 피눈물을 나게 한 전 조합장과 mcn 대표에 재판부에서 바른 선고를 내릴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탄원서를 7월 31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대행서 MCN이 우리 조합에게 20억 받아가 넣고서도 다시 조합에 11억 청구소 들어온건은 조합을 우롱하는 행위이며, 조합에서는 이에 대하여 조합자체의 탄원서와 반소청구, 그리고 조합원 개별 탄원서에 힘입어 변론재개 및 반소제기를 재판부에서 받아들여 져서 당초 7.20일에서 8. 10로 변론기일이 연기되었음을 알립니다
최근 mcn 재판정에서도 11억 청구에서 토지불법대금 6억원은 확정되었으니 11억에서 6억원 차감하고 합의하라는 재판장의 이해하지 못할 권고에서도 그렇고 전 조합장과 대행사의 형사건에서도 또 다시 선고기일을 두번이나 연장시켜 주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등 법원 등 권력기관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꾸 벌어지네요. 이럴수록 조합원들의 개별 탄원서로 억울함을 표시하여 재판정이 바로 판단 할 수 있도록 우리 조합원님들의 역량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첫댓글 참 기가 차네요. 조합원 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 까. 피눈물이 나네요
탄원서 꼭 제출해야겠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했는데.,
다같이 제출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거같네요,
탄원서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해야 됩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탄원서 꼭 제출합시다.
지금 이 소송은 너무 중대하네요
이 소송에서 최명근과 서태승이 실형이 나와야
신동아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고
우리 추분을 돌려 받겠네요
모든 사람이
탄원서 제출해야 된다! 정도가 아니라
탄원서 제출 안하는 사람은
내 재산을 신동아와 MCN에게
주겠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하는
것입니다!!
탄원서를 써서 재판에 이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