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희선, 주영이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느티나무어린이집에서 비누를 만들어왔다며 즐거워하고, 주영이와 희선이는 물비누 사용대신 직접 만든 비누로 꼼꼼히 손을 매번씻고요.
지난번에는 제로웨이스트 안녕,상점에서 판매하는 고체치약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모두 사용하여 이번에 아이들과 방문하여 구경을 해보고 원으로 가지고 가려했던 우유팩을 희선이가 직접 넣어보고,
주영이는 친환경 공룡 빨대를 발견해 사서 만능빨대처럼 들고 다녔답니다.
아직 망종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
첫댓글 빨대가 탐나네요! 지구지킴이 가족을 칭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