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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여성의학회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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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에쓰테틱이야기 미나리 선생님~
박제용(lure) 추천 0 조회 88 05.07.26 09: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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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6 10:04

    첫댓글 제1치 성학회가 생기면서 저는 강의를 들었는데요. 재미있기는 하지만 강의만 듣고는 클리닉을 꾸려 나가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성클리닉의 성공열쇠는 무슨 종목이나 마찬가지지만 인내와 교육, 그리고 홍보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박혜성 원장이 제대로 하고 있는 거지요.

  • 05.07.26 10:09

    시장이 넓은 것 같으면서도 좁은게 현실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수술로서 수입이 확보되어야 하고 상담은 국내에선 황입니다. 몇몇 샘들이 노하우를 쉽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깊이가 얕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같이 공부해 볼 분야로서 일정 포뮬라를 만들고 마케팅이 뒷받침되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 05.07.26 10:12

    이 분야도 절대적으로 여샘이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샘은 유능한 코디가 필수라고 보여 집니다. 감히 남샘에게 성트러블을 적나라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계층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더구나 지역사회에서는 말입니다. 한 분야로 전문적으로 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한 번 강의는 들어 보는 것은 추천합니다.

  • 작성자 05.07.26 10:36

    한번 들어보고는 싶은데 비용이 무리가 가는군요....암튼 원장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05.07.26 10:48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05.07.26 11:06

    개인이 부담해서 참석하기엔 부담스런 비용입니다. 마그마 회비로 한분(정리잘하고, 발표잘하는 사람)이 대표로 참석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 작성자 05.07.26 11:11

    좋은 의견일듯 하군요...^^

  • 05.07.26 11:16

    그렇다면 제가 가면좋긴한데..시간이 힙듭니다..다른누가 가실거면 좋은의견입니다만.아마 강의식보다는 토론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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