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토익, 두달만에 755－＞845－＞910

[캘리토익조교]

부산토익 중심

"누구나_빠르게_고득점"

캘리토익 서면파고다

캘리토익으로 910점!!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토익을 쳤을때 610점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충격을 받고 혼자 독학도 해보고 인강도 들어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해보았지만 700점대에서 멈추더라고요...

그렇게 토익공부를 안하고 있다가 졸업이라는 벼랑끝에 서서 초초해 하고있는데 저와 점수가 비슷한 같은 과 친구가

서면 파고다 캘리 쌤에게서 수업을 듣고는 두달 만에 900점 이상을 받은 것을 듣고 신토익으로 바뀌기 전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2월달에 캘리쌤에게 갔습니다.

저는 공대생이기 때문에 토익은 800점 후반대까지만 받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2월달은 일단 900+반을 들었습니다. 제가 700점 밖에 안되서 들어도 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900+반은 900점 받은 학생들이

듣는 반이 아니라 캘리쌤과 수업해서 단기간에 고득점을 내고 싶은 학생들이 듣는 반이라고 친구가 설명해 줘서 부담없이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조금 신기했어요. ㅎㅎ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캘리쌤의 수업은 굉장히 특별합니다.

이주일차 되니까 서서히 적응이 되면서 수업을 따라가게 되더라고요~적극적으로ㅎㅎ

삼주차 되니까 토익이 먼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RC와 LC의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주에는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착실히 복습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 일요일날 토익시험을 쳤는데.. 

왠열ㅎㅎ 이제까지 시간이 부족해서 RC 100문제중에 이중지문문제를 한번도 푼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시험장에서 시간에 딱 맞게 200문제

다풀고 마킹까지 다했어요!! 12월달 점수는 845점으로 100점 가까이 점수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기분좋은 상태로 바로 두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시간안에는 풀수 있으니까 정답율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스펙업(900+800)반을 들었습니다.  스펙업반을 들으면서 토익의 구조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구조가 잡히니깐 점점 시간도 단축되고

실전문제집을 풀면 오답률도 낮아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1월달 시험을 치고 점수가 나왔는데 910점이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잘해도 800후반이 나올 줄 알았는데 900점이 넘어서 정말 놀랬어요.  

정말 모든게 캘리쌤 덕분인것 같아요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선생님!!  제가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게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제 마지막으로 2월달 수업듣고 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점수내도록 할께요~화이팅!!

출처 : 부산토익 최강실전 캘리토익 수강후기

http://www.pagoda21.com/community/review/detail/14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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