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외국계 매수: +33,367
매도: -286,809
수 급: 병맛임
- 오늘 4% 가까이 내렸음
- 일봉상 226에서 지지받았고, 221까지 내려가는지 보자는 것임.
- 우투님 말씀대로 220아래에서 신매, 또는 추매해도 좋은 자리임.
- 현금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기 바람.
- 외인 지분율이 45% 육박하고 있고, 오늘포함 3일째 순매수 진행중임
- 기관이 차익실현차 존나 팔고 있지만, 청산가치 아래(220)에서는 매수전환할 가능성이 큼.
- 이제 양적완화 대비 일주일의 여유가 있음
- 지금은 팔때가 아니라, 사야할 때라는 것임.
&. 업체 약진 속 현대·기아차 점유율 추락
지난달 미 자동차시장에서는 일본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시장 점유율이 대폭 올랐다.
자동차 정보업체 모토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달 토요타의 미 시장 점유율은 14.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1%보다 2.6%포인트 올랐다.
혼다는 10.2%로 2.5%포인트 올랐고, 닛산은 8.5%에서 7.7%로 떨어졌다.
그러나 1~8월 누적 점유율은 일본 '빅3' 모두 선방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작년 같은 기간 12.7%에서 14.4%, 9.1%에서 9.8%로 올랐고, 닛산은 8.0%의 점유율을 지켜냈다.
일본 업체들이 승승장구하는 동안 현대차의 점유율은 하락했다.
지난달 현대차의 미 시장 점유율은 3.9%로 작년 같은 기간의 4.2%보다 낮아졌고, 1~8월 누적점유율도 지난해 5.2%에서 4.9%로 내려갔다. 그나마 기아차가 지난달 3.9%로 한 해 전에 비해 0.1%포인트 올랐고 1~8월 누적 점유율도 4.0%로 역시 0.1%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의 8월 점유율은 8.6%로 전년 동기 9.2%에 비해 뚝 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대차의 점유율이 하락한 것은 생산능력이 달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더이상 생산시설을 늘리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WSJ는 아울러 한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파업으로 수출량이 5000~1만대 감소한 것도 현대차의 공급난을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WSJ와의 인터뷰에서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대수를 2만대 늘리면 지난해 점유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예상했던 결과임
- 이제 노조협상이 일단락 된 시점임.
- 점유율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임.
- 지나간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님.
- 그러면 뭐 해야함....닥치고 개홀딩 & 220 아래에서 추매 임.
- 그리고 시간을 즐기며 기다리면 된다는 것임..
ps.우투님 과 카페 모든 분들 홧팅임..^^
첫댓글 추천..오늘 낮은 가격에 추매시도 실패함. 감사합니다.
또 기회가 올 것임..
단단히 붙잡기 바람...
감사드림..^^
감사합니다. 얼른 단기수급 턴하고 추세가 수습되길 바랍니다.ㅎ
처음으로 현대차 소량 매수했어요...22만원오면 조금 더 담아볼생각 입니다..^^
감사함
지금은 사야할때, 추천^^
감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지금은 사야할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때라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봅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감사합니다.
첨으로 담아볼까 하는 맘이 생깁니다..^^
22만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회는 기다리면 반드시 올 것임..
홧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