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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목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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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과 도서를 연결하는 해운의 ◈ 비옥한 나주 평야를 배후로 하 ◈ 중국 상해와 가장 근접하여 환 ◈ 다도해를 중심으로 천혜의 관광 ◈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으로 |
개발목표
◈ 동북아 해상 물류 거점
◈ 대륙 철도와 아시아 고속도로의 기 · 종점으로서 유라시아권의
국제 경제 거점으로 육성
◈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 교류 및 동아시아 주요 경제권의 중심 거점
으로 육성
◈ 신해양시대의 새로운 개발지역 및 국제 해양 관광지로의 발전.
◈ 경쟁력이 확보된 21세기 지식형 기술집적지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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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발 사업 |
무안 국제공항
전남도청 신청사 이전 건립
◈ 도청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신도청 후보지 무안군 삼향면 일대, 이곳은 인구 20만명
시가화 면적 4백만평의 신도시로 만들어져 서남해안의 중심도시로 부각되게 된다.
목포시는 이에따라 구도시 지역은 상업 · 문화 · 교육의 중심지로 신도시 지역은 행정
· 업무타운의 기능을 유지하는 지역으로 각각 육성하도록 도시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신도청은 국제화에 대비한 공항 및 항만 그리고 지역정보망등의 기반시설과 함께
추진되며 통일 후 국가발전, 즉 목포~신의주축과 목포~나진축의 신 국가 발전축을
연계 개발하는 기준이 될 것이며 또한 목포~광양~부산~울산을 잇는 남부 임해산업
벨트의 입지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
압해도 개발
◈ 압해도는 서남단 다도해에서 육지인 목포시와 가장 가까운 섬이다.
총면적은 63.9㎢로 신안군 전체면적의 10%를 차지하고 농지가 45%로 비교적 많은
편이다.
현재 목포-압해간 압해대교가 공사중이며 2002년 하반기에 무안-압해간 운남대교가
착공예정으로 압해도 개발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광역 목포권 개발의 핵심인 압해도에 약 400만평에 이르는 복합단지, 540만평의 신 산
업단지. 5만톤급 18선좌에 이르는 국제항을 건설하며 무안국제 공항과 목포 신외항,
서해안 고속도로 등 주변에 사회간접 자본시설이 추진되고 있어 해운 · 항공 · 정보통합
형물류단지를 갖춘 국제 교역의 거점으로 개발한다.
압해도 남측 해안선 전면에 국제 교역 항만을 건설, 국제적 수준의 자유 무역지대를 지
정하여 동북아 거점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5만톤급 18선좌로서 개발된다.
압해도 동측 복용 · 학교리지선 「공유수면」일대 약 400만평에 행정 · 유통 , 주거
· 문화 · 관광 등 복합단지를 건설하여 목포, 무안과 함께 서 남해선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게된다.
압해도 서측 신용리 일대 540만평을 개발, 자동차 · 전자등 첨단산업을 유치할 임해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서남권 경제의 주도적 역할 및 환 황해권 교역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