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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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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최화웅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움 추천 0 조회 218 14.12.24 14: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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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4 14:55

    첫댓글 오늘도 역시 그리움님의 글을 읽으면서 박식해 집니다. 나날이 알아 가는 기쁨을 아실련지요.그런데 요즈음은 외우고 나면 금방 또 잊어버리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좋은 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혼자서 조용히 불러봅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기쁜 성탄 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앗 그냥 크리스마스라고 해야 되나요, 호호

  • 작성자 14.12.26 15:36

    엘리 자매님!
    즐거운 성탄을 보내셨나요?
    믿음도 아는만큼 깊어지리라 생각하며 나누고자 했습니다.
    언제라도 '예'하고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2.25 05:48

    크리스마스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그리움님!^^

  • 작성자 14.12.26 15:39

    선생님!
    함께 믿으며 배우고 나누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주님께로 함께 나아가기로 합시다.
    강추위 잘 이겨내십시오.^^*

  • 14.12.25 15:45

    프랑스에서는 노엘이라고 하는군요. 산티아고 걸을때 함께 걷던 프랑스 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는데, 노엘이라고
    썼더라구요 그냥 성탼절 노래중에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해서 그냥 그렇게만 알았는데. .

  • 작성자 14.12.26 15:43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좋은 인연을 맺으셨군요.
    저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노엘'을 즐겨 듣습니다.
    부디 행복한 성탄시기를 보내십시오.^^*

  • 14.12.25 21:51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셨음을 묵상합니다. 국장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길 아기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12.26 15:45

    이제 가까이 왔으니 우리 한번 만나야죠.
    데레사 자매님도 잘 게시죠?
    감사합니다.^^*

  • 14.12.25 22:39

    그리움님!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4.12.26 15:50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전해오는 루돌프 사슴의 따뜻한 입김이 추위를 녹입니다.
    어둠을 물리치는 빛을 따라 새길을 나섭니다.
    노상 고맙습니다.^^*

  • 14.12.26 14:35

    배움에 늘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12.26 15:57

    잘 지내시죠?
    요즘은 사돈께서 담근 김장을 보내주셔서 겨울 입맛이 되살아났습니다.
    요즘은 토요투석을 금요투석으로 당겨서 주말이 여유롭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14.12.26 19:51

    아는만큼 더 볼수 있도록 늘 지식과 감성을 공급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성탄의 기쁨이 더욱 커짐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2.27 16:21

    성탄절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강추위가 누그러져서 다행입니다.
    저는 어느 해보다 집에서 홀로 조용한 연말을 보냅니다.
    음악과 책, 그리고 묵상이 고맙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기쁜 새해 맞으세요.~^^*

  • 14.12.28 10:41

    선생님! 엘사 형님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셨겠죠?
    저는 스테파노와 함께 익산에 있는 글라라봉쇄수도원에 가서
    성탄미사를 드렸습니다.
    수녀님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수녀님들의 맑고 고운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시는 성가와
    소녀같은 까르르 웃음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구나 느껴졌습니다.
    정말 뜻깊고 행복한 성탄이었습니다. ^^*

  • 작성자 14.12.28 10:13

    참 잘 하셨군요.
    저는 오래전 이웃에 있는 분도수녀원의 성탄전야미사에 참례한 적이 있었죠.
    수녀원이나 수도원에서 드리는 성탄과 부활성야미사는 바로 천상의 미사 같았어요.
    성탄시기 내내 주님의 은총과 가호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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