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5.12.주일. ‘부흥성회’는 어떠한 곳이든, 다 하나님이 연결하신다 1-2 (90P)
🔥 2024.4.4.목. 나의 돈 집행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나의 주 성령님의 지시에 따라
‘피를 철철 흘리는 선교비들’을 내보냈었고,
이제는 그 성령님이 그만 不渡(부도) 내라 하셔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부도를 낸 것이다.
나는 지금 돈이 없지만,
넘치는 돈의 행복과
가장 가득한 자유와 해방의 삶을 滿喫(만끽)하고 있다.
문득 성령님의 靈感(영감)이 번개처럼 스쳐간다.
하루에도 수 십번씩 내게 오는
하늘의 靈感(영감) 들 중의 하나이다.
“아아! 나는 이 가난한 집에서 정말 행복하구나.
정말 이 집은 좋고 좋은 집이로구나.
참으로 복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가 형통한 집이로구나.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곳!
주님의 넘치는 만복이 가득한 집이로구나... 아멘.”
그리고 계속 성령님의 靈感(영감)이 쏟아진다.
절대 급하게 살지 말라.
순간 순간을 즐기라.
아내를 사랑하라.
자식들과의 순간 순간을 즐기라.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라.
재미 없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라.
돈을 모으려고 하지 말라.
고통이나 질병, 어려운 일을 기뻐하고 차근 차근 해결하라.
무슨 일이든 절대 성급하지 말고, 신중히 충분히 생각하고, 기도하고, 성령님께 물어 결정하라.
사람을 대할 때에 당황하거나 성급히 결정하여, 대답하지 말라. 충분히 숙고하고, 성령님께 물어 응답을 받은 후에, 결론을 전달하라.
남은 인생이 얼마 없는데,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즐기며 살고,
절대 부정적이거나 염려 근심 걱정하며 살지 말아라.
사진 한 장도 소중히 여기고,
순간의 지나 가는 마음 한 자락도 불편하지 않게 하라.
이 모든 일들은 네가 할 수 없으니,
성령님이 결정하시게 하라.
오직 순간 순간 성령님이 결정하시게 하라.
네 숨결 한 자락도,
호흡 하나도
성령 하나님 앞에 진실로 예물 되게 하라.
하물며 사람 관계랴?
하물며 돈이랴?
하물며 네 소중한 지나가는, 영원히 돌아 오지 않는 삶이랴?
네 가족이랴?
하물며 주님의 일이랴?
하물며 영혼에 관계된 일이랴?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 18: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 2024.5.14.화. 포항 <벧엘기도원>에 와 있다.
새벽 3시 30분부터 묵상하고, 기도하고, 글을 쓴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지!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오후 2:42] 사랑하는 동생 박민 목사님이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를 마치고 돌아 와, 사례비 전액 50만을 헌금 드린다.
나는 그 예물과 오늘의 <성령사관학교>의 모든 헌금을 다 모아,
다시 십일조로 61만을 박민 목사님에게 드린다.
정은화 사모님께 안수하며,
6,100만의 돈이 박민 목사님의 통장에 꼽히기를 간구하면서...
박민 목사님은 참 착하지!
배목사는 참 착하지!
그래! 우리는 그렇게 한 평생을 살다 갈 거야.
눈물 묻은 빵 한 조각을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나는 반드시 <성령의군대>의 3조원의 ‘하늘의 富(부)’를 창조할 거야!
오직 주님의 은혜와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성령과 믿음과 은사로써...
난 정말 한 푼도 안 갖고,
이 돈들을 전부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에게 나눌 거야!
아니, 사람이 은혜를 입은 사람들끼리 돈과 소중한 것을 나누는 거지, 어디에다 돈을 써?
안정옥 목사님이 스승의 날 선물 5만을 준다.
나에게 아직도 1,500만 이상의 빚을 지고도 ‘돌려 달라’ 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사랑스런 동생에게, 반드시 내 살아 평생에 은혜를 갚을 거야.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다면, 말이야...
나는 지난 2024.4.4.목요일 부로 신용카드 빚 1억 5,000만의 부도를 냈어.
얼마나 자유롭게 행복하지 몰라...
아내에게 그 5만을 드렸다.
아내는 내가 최고로 소중히 대하실,
존귀하신 그 분이시다.
얼마나 고맙고 귀하신 분이신고?
난 아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속옷 하나라도 빨 수 있어?
밥 한 끼를 제대로 먹을 수 있어?
집안 청소를 제대로 하나 할 수 있어?
내 몸 하나를 제대로 가꿀 수가 있어?
내 삶은 전적 아내 위에 서 있다.
내가 아무리 불평하고, 짜증 내고, 지랄을 해도...
언제나 다 받아 준다.
이런 놀라운 진리를 새삼 깨닫는 것을 보니,
이제 인간 배종부가 철이 났나 봐!
여자 중의 최고의 여자가 아내요,
(아내가 없으면, 여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해?)
엄마 중의 최고의 엄마가 아내요,
내 보호자 중의 최고의 보호자가 아내요,
나의 비서 중의 최고의 비서가 아내요,
(자기의 삶을 다 바친 나의 공적 비서 3인 -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 이사라 사모)
나의 특등기사 중의 기사가 아내요,
(자기의 삶을 다 바친 나의 공적 운전자 3인 -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 이사라 사모)
나의 가장 뛰어난 <성령의군대> 軍師(군사)가 아내요...
(자기의 삶을 다 바친 나의 공적 軍師(군사) 3인 -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 이사라 사모)
그래서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니까!
나는 이제 내가 무엇을 결정하지 않는다니까...
반드시 나의 3사람에게 결정권을 다 맡긴다니까!
아내가 매일 양파즙과 벌꿀 花粉(화분)과 영양제를 꼬박 꼬박 챙겨 주어, 내가 고지혈증에 걸리지 않고 사는 거야!
난 그대로 두었으면, 10년 전에 죽었어...
콜레스테롤(cholesterol) 수치가 일반인의 20배라고...
중풍으로 벌써 죽었어야 했어...
어? 세상에...
이제는 이런 단어도 생각이 잘 안나!
기억력이 급속도록 감소하네...
큰 일이네...
하루에 15시간을 글을 쓰고 묵상하고 기도를 하는데도, 이렇게 뇌가 망가져 간다는 말이야?
하긴 내 나이가 이제 67세이니...
(오늘의 글을 써 가는 중에...)
(요 12: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행 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오후 6:02] 인생은 반복된다.
하기 싫은 일을 또 해야 하고,
피하고 싶었던 과거를 다시 만나야만 한다.
싫어도 그 길을 더 업그레이드 하여,
진실함으로, 성실함으로, 순수함으로 다시 승부해야 한다.
말씀도, 기도도, 믿음도, 성령도, 찬양도, 은혜도
매일 매일, 더욱 더, 최상으로
늘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오호라... 몸은 늙어 가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아아! 왜 이리도 자꾸 몸이 너무 피곤해지지?
왜 내 주변의 소중한 분들이 다 아프고, 다 죽어 가나?
(행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행 16: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 2024.5.12.주일 밤 11시 30분.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 준비
🔥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김나현 집사 포항] [오후 5:33]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주일에 연락 드려 죄송해요ㅜ 갑작스럽게 오원장님께서 입원을 하시게 되어서 기도 부탁 드리려고 연락 드렸어요~~
[김나현 집사 포항] [오후 5:34] 사진
[김나현 집사 포항] [오후 5:37] 교회 야외예배 후 각 네트 별 음식들 시장하신 와중 여러가지 음식 과식하시고 쑥떡을 몇 개 드셨는데
🤮 초록색 계속 토하시다가
병원 와서 조치 받고 계신데,
맥박 속도가 많이 느리고 (지난 번 100이었는데, 현재 30)
칼륨 수치가 높다고 하시네요 (신부전증 환자에게 칼륨 수치가 높으면, 절망적이다.)
제가 가족 대신 부작용에 대한 거 동의하는 서명하였고,
대기 중이예요~
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배종부] [오후 5:41] 원장님을 잘 돌봐 드려요.
원장님이 평소에 잘 못 드시니, 과식을 하시고, 힘들어 하시더군요.
사랑하는 나현 집사님이 힘들군요.
오경순 원장님은 기도하는 분이라, 잘 섬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요.
사랑하는 따님.
내일 만나요.
우리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야지.
사랑해요.
[김나현 집사 포항] [오후 5:46] 지금 위급 상태인가 봐요ㅜㅜ
[배종부] [오후 6:03] 오호라. 어찌할꼬?
주님! 오경순 원장님을 다시 살려 주세요.
지켜 주세요. 아버지!
[배종부] [오후 6:07] 제가 내일 부흥성회 인도를 가는 포항 <벧엘기도원>의 오경순 원장님이 急滯(급체)로 병원으로 이송하였는데, 위급하답니다.
생명 지켜 주시도록, 간구 당부합니다.
죽음의 악한 권세여!
물러 가고 소멸되라.
주님! 오경순 원장님을 지켜 주옵소서. 아멘.
[배종부] [오후 9:33] 원장님은 안정 되셨는지요?
[김나현 집사 포항] [오후 10:03] 가족이 아니라서 소식을 전해 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아직 아무 소식 없으신 거 보니까
한 고비 넘기신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이럴 땐 무소식이 희소식이네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배종부] [오후 10:03] 네. 기도하며 기다리십시다.
[김나현 집사 포항] [오후 10:04] 네 목사님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 제가 내일 부흥성회 인도를 가는 포항 <벧엘기도원>의 오경순 원장님이 急滯(급체)로 병원으로 이송하였는데, 위급하답니다.
생명 지켜 주시도록, 간구 당부합니다.
죽음의 악한 권세여!
물러가고 소멸되라.
주님! 오경순 원장님을 지켜 주옵소서. 아멘.
🔥 밤11:35분! 중환자실에서 오경순 원장님이 다 죽어가는 음성으로 전화가 온다.
“도저히 안되니, 집회를 쉬자고...”
내가, “아무 염려하지 말고, 나에게 다 맡기시고, 병원에서 치료하시고 푹 쉬시라” 고 했다.
포항 <벧엘기도원>에서 내가 집회를 중단하면, 영원히 끊어진다.
🔥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2024.5.13.월 저녁 7:30분부터 시작하는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에 참석해 주시고,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특별히 오경순 원장님의 건강을 위하여 간구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아멘.
🔥 2024.5.12.밤11:45분. 소중한 포항 <벧엘기도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저의 <성령의군대> 멤버 여러분!
밤 늦게 송구합니다.
방금 포항 <벧엘기도원>의 오경순 원장님이 중환자실에서 깨어나, 바로 내일 집회 염려 때문에 제게 전화 하셨습니다.
제가, “아무 염려하지 말고 제게 맡기시고, 푹 加療(가료)하시라”고 격려해 드렸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기도와 염려로 깨어나신 것을 감사하고,
계속 오경순 원장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일 저녁 7:30분부터 시작하는 총 7회의 저 배종부 목사의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를 위하여도 기도해 주시고,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기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드림
(망설이다, 밤이 너무 늦어, 편지를 발송하지 않음)
(롬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2024.5.13.월.-16.목. 다시 제8차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 비망록 (30P)
🔥 제1일 2024.5.13.월.오후 6시 경
<벧엘기도원> 앞의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하나 먹고, 아내는 차로 먼저 보내고, 나는 걸어 오는데 김성호 목사가 “목사님” 하고 나를 부른다.
원장님이 퇴원하여 돌아 오시는 길이란다.
열린 창문으로 인사하니, 다 상한 얼굴 표정에, 기력 하나 없음이 역력하다.
연약한 원장님을 잘 모시는 김성호 목사는 복을 받으라.
나는 한 1Km 거리를 걸어 와서 <벧엘기도원> 마당 가에 앉아서 이 글을 쓴다. 기온이 쾌적하다.
그냥 마음이 처연하다.
주님께서 나를 쓰셔서, 시간 시간 당신의 뜻을 성취하시기를 바랄 뿐이다.
기쁨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지극히 가난하고, 가장 자유롭고, 행복하고...
죽음의 사탄이 차0민 전도사를 죽이고,
오경순 원장을 끊임없이 죽이려 들고...
난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영적 전쟁의 현장은 언제나 치열한 법!
사랑하는 동생 김성호 목사님!
오경순 원장님을 긍휼히 여기고, 언제나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훈련하신다 생각하고...
인내의 훈련은 마지막 훈련입니다.
잘 하실 줄 믿습니다.
김성호 목사님은 내가 만난 후학 중에 가장 신임하는 종입니다.
우리는 평생 동역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인내의 분량을 잘 채우고, 승리하세요.
제가 실질적인 도움을 현재 드릴 수 없어 가슴만 아플 뿐입니다. 아멘.
포항 <벧엘기도원>의 첫 성회시간!
성령님이 다 알아서 인도하신다.
아무 신경 쓸 것 없고, 너는 시키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가면 된다. 아멘.
사람은 온전할 수 없고,
언제나 부족하며 시행착오를 거쳐 갈 뿐이야!
주님.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사,
새로움이 더하게 하소서.
마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제 마음을 인도하소서.
여기 참석한 자들의 마음을 인도하소서.
제가 문자를 보낸 자들의 마음을 인도하소서. 아멘.
에구! 천은정 전도사가 3만 헌금을 넣었는데, 삼성카드가 빼 가 버렸네.
에구. 아까워라.
벧엘기도원!
쓸쓸하고 적막하고 외롭고...
난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
다리가 천근만근이네.
첫 날! 7명...
아멘. 대단하지!
주님! 내일 낮 오후 2시에는 20명 이상 보내 주세요. 아멘.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 내려 하심이니,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 포항 <벧엘기도원> 제2일 2024.5.14.화.새벽 4시
주님! 오늘 낮 오후 2시에는 20명 이상의 사람들을 보내 주세요. 아멘.
어제는 왜 그리도 피곤한지...
포항으로 내려 오는 내내 졸고 또 졸았다.
김포 송마리교회의 단장 최윤석 목사님의 교회에서 <서울부흥단> 정기모임을 마치고 오후 1시 경 출발하여 아내가 운전해 오는 동안 내내 잤다.
남은 3일 동안, 아내가 오경순 원장의 음식을 좀 수발해 드리라는 감동을 받는다.
아예 3일 동안 주방의 일을 차고 나가는 것이다.
그래야 할까?
정말 내 아내의 모든 방면의 능력은 대단하지!
새벽에 잠이 깨는데, 마음이 무겁다.
내 주변의 모든 가난하고 힘든 목사들을 생각하고,
나의 목회를 생각하면,
총체적으로 마음이 무거워져 온다.
우리는 어찌 그리도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이렇게 목회와 사역들이 비참할까?
열악한 교회나 기도원에 부흥성회 인도를 오면,
힘을 얻고 가는 게 아니라,
힘을 잃고 간다.
이번에는 아예 사탄이 나를 못 오게 장난을 친다.
내가 새삼 느낀 것인데,
사람이 많이 모이고, 흥이 나면 성령 충만해지고,
돈 없고 사람 없으면,
그만 기운이 쭉 빠진다.
누구나 똑 같다.
모든 인생과 신앙의 영역이 다 그렇다.
정말 사람은 별 수 없다.
창조적인 소수의 사람들 만이 자기 상황을 바꾸어 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속에서 함몰되어, 끌려 갈 뿐이다.
나는 포항 <벧엘기도원>의 이 남은 3일 간 어찌해야 할까?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갈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는 ‘창조적인 소수’ 중의 한 사람이다.
가는 곳이 어디든지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성령님의 侍從(시종)이다.
2024.5.14.화 5:41분!
새벽기도회를 가야겠다.
(롬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롬 4: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제 2일 아침 7시 30분!
안강 4일 장터!
포도를 물으니, 10,000원이란다.
서울 경동시장 가면 5,000원인데...
주인이 황급히 비닐봉투에 담으려 한다.
제지하면서, 후회한다.
사지도 않을 것을 괜히 물어 봐서, 주인이 얼마나 실망될까?
아이구! 내가 이렇게 착하니, 어떻게 세상을 살아?
사람이 남을 해치고, 빼앗고, 싸워 이기고, 악하게 살아야 부자도 되고, 기득권을 쥐는데...
정치판의 아귀다툼을 보라. 억지를 씀을 보라.
도대체 저 놈들은 무슨 놈들이야?
무슨 놈은?
귀신이 꽉 찬 연놈들이지!
교회 안의 말도 안되는 어거지 일들을 보라.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성령 없이, 귀신들이 꽉 찼으니 그러지...
세상 참...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착하게,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잘 될 것을 믿는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잘 될 것을 나는 믿는다. 아멘.
제 2일 새벽기도는 김성호 목사를 위해 특별 설교함.
목사의 갖추어야 할 자질 7가지를 간곡히 말씀한다.
“말씀, 기도, 찬양, 믿음, 은혜, 성령, 은사를 갈고 닦으라.”
(롬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 부흥성회 제 2일, 오후 2시, 2번째 성회!
참석자 7명,
오경순 원장님이 회복되어 참석하심, 아멘.
주님! 크신 영광 거두소서.
“신앙생활의 10대 우선순위!” 설교
주님! 영광 거두소서. 아멘.
🔥 신앙생활의 10대 우선순위
영적 수준 4가지와, 마음 밭 4가지‥
부흥회는 깨부수는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은 돌밭이다‥
길가‥ 돌밭‥ 가시덤불‥ 옥토 중에서‥
마음 밭이 안되면, 은혜를 받지 못한다.
길가 밭은 내 마음에 사람들이 들어 온 것이다.
내 밭에 사람들이 들어 오게 하면 안된다.
가룟 유다는 사탄이 예수 팔 마음을 넣어 주자, 이를 허용한 것이다.
마음이 굳어진 것이다.
마음을 지켜라.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기도하면, 미혹의 마귀가 들어 온다.
마음을 잘 지켜야지.
마귀는 말씀까지 끌고 들어 간다.
마귀는 생각까지 빼앗아 간다.
물리치라.
설교 들으면서도 딴 생각을 한다.
마음을 지키라.
잠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길가에는 그냥 씨를 뿌리면 아무 소용 없다.
기경해야 한다.
갈아 엎어야 한다.
호미로, 가래로?
성령의 큰 트랙터로 뒤집어야지.
큰 생명(성령)이 내게 들어 와야 한다.
그리해야 제대로 기경 된다.
성령과 은사를 받아야 가능하다.
돌밭은 암반이다.
얇은 흙이 덮인 것이다.
광야란 말이다. 비가 안 오는 것이다.
은혜 받아야 한다.
세상에 모진 풍파를 겪으니, 광야가 된 것이다.
불, 물, 바람, 이슬, 소낙비, 생수 같은 성령을 받으라.
여자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오빠에게 맞고, 선생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천대 받고... 그러니, 말씀이 들어 가지 못한다.
죄악의 쓴 뿌리이다. 내적 상처이다. 강퍅한 것이다.
자꾸 마음에 심술이 난다.
짜증이 난다. 신경질이 난다.
혈기가 난다. 분노를 참을 길이 없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니, 예배에 와도 기둥 뒤에 숨어 앉는다.
절대 앞자리로 가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 깨뜨리려 해야지!
내 안의 돌을 깨라.
성령으로만 깨뜨림이 가능하다.
신유는 불가능한 몸이 정상이 되는 것이다.
성령은 권능, 두나미스, 폭탄이다.
연속하여 터지는 것이다.
성령 받고 몸으로 나타 나야 한다.
심령이 깡패 같으면, 안된다.
은혜 받으면 착해진다.
은유해진다. 혈기가 나지 않는다.
은혜 떨어지면 본성이 다 나타 난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속에는 온갖 보석이 다 들어 있다.
깨지면 전부 옥합이 된다.
신앙생활이 될 만 하면 또 쏟아 버린다.
더 강한 성령을 받으라.
옥토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피차가 기다려 주어야 한다.
적어도 3년이 지나야 겨우 첫 열매가 맺힌다.
뒤집어져도 금방 옥토가 안된다.
인내로 꾸준히 가야 한다.
내가 22년 성령의 길을 걸어 보니,
진정한 성령의 大家(대가)는 30년-40년 걸려 빚어지더라.
성령 받아도 변화가 안된다.
기다려 주어야 한다.
지금은 그냥 신작로들이 아니다.
전부 아스팔트들이다.
깨뜨리는데, 얼마나 강한 말씀과 기도와 찬송의 능력이 필요하리?
가시떨기 밭은 잡초 밭이다.
신앙생활이 안된다.
마음을 도적 맞지 말라.
마음에 세상이 꽉 차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999당이다.
천당이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은 천당이 아니라, 만당이다.
베드로가 사람 잡는 어부 되려고,
배도, 그물도, 고기도 다 버렸다.
그리고 예수님을 좇았다.
세상 즐거움 다 뽑아 버려라.
1>.찬양 -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2>.찬양 - 나 세상 욕심 버렸네 나 주님만 자랑하네
나 세상 노래 버렸네 주님만 찬양해
아---. 값지게 하시었네
아---- 값지게 하시었네
우리 눈을 뜨게 하소서 어두운 우리 눈을
우리 손을 들게 하소서 굽어진 우리 손을
우리 맘을 열어 주소서 차가운 우리 맘을
우리 입을 열어 주소서 닫혀진 우리 입을
나 세상 욕심 버렸네 나 주님만 자랑하네
나 세상 노래 버렸네 주님만 찬양해
나 세상 소망 버렸네 나 주님만 기뻐하네
나 세상 좋음 버렸네 주님만 사랑해
쓸모없는 이 몸을 값지게 하시었네
나의 모든 인생을 주님 위해 살겠네
아---- 값지게 하시었네 아---- 값지게 하시었네 주님이
주님 나를 잡아 주셨네 넘어진 우리 몸을
주님 나를 깨워 주셨네 잠들은 내 영혼을
주님 나를 채워 주셨네 허전한 내 인생을
주님 나를 세워 주셨네 쓰러진 세상에서
나 세상 욕심 버렸네 나 주님만 자랑하네
나 세상 노래 버렸네 주님만 찬양해
나 세상 소망 버렸네 나 주님만 기뻐하네
나 세상 좋음 버렸네 주님만 사랑해
쓸모없는 이 몸을 값지게 하시었네
나의 모든 인생을 주님 위해 살겠네
아 값지게 하시었네 아 값지게 하시었네
주님이 주님이
주는 나의 주시니, 주 밖에는 내게 즐거움이 없나이다.
세상 즐거움이 다 떠났다.
나는 진주를 사는 장사군이다.
진주는 종교이다.
세상의 최고라는 가치이다.
진짜 최고의 진주는 예수님이다.
내 가진 것을 다 팔아 사야 하는 것이다.
눈만 뜨면 먹을 것, 구경 갈 곳, TV...
잡초를 뽑아라.
세상 친구도 버려!
애인도 버려!
담배 연기 속에 아련히 피어 오르는 얼굴!
애인이 아니라, 마귀 얼굴이지.
심령부흥성회란 나를 근본적으로 뒤집는 것이다.
옥토 밭!
이런 마음은 없다.
하루 밤 자고 나면, 잡초가 난다.
오늘 옥토라도 이내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리고...’ 간다.
은혜 자리에 마귀가 역사한다.
매일 뒤집어야 한다.
생각을 잘 단속해라. 심술을 뽑아라.
신경질, 짜증, 혈기, 분노, 내적상처, 쓴뿌리, 한, 열등감... 다 갖다 버려라.
잠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잡초는 금방 자라서 이내 나무가 된다.
우리 집 화단에는 어디서 날아 오는지, 잡초가 금방 숲을 이룬다.
내 밭이 있어야지!
내 마음이 있어야지.
사람을 용서해야 할 이유는 자꾸 변하기 때문이다.
기도원을 운영한다는 것은 사람을 붙드는 것이다.
끝없이 돌보고 가르쳐야 한다.
하루 아침에도 금방 잡초가 나니까!
목사 마다 더 유방이 있다.
그런데 젖이 없는 유방이 많다.
그냥 흐르는 젖은 없다.
빨아야 젖이 나오지.
예배에 적극성을 가져라.
그냥 병이 낫느냐?
그냥 은혜 받느냐?
그냥 성령 받느냐?
네 마음을 지켜라.
부흥성회는 실제로 불 받는 시간을 줘야지.
성령 받는 시간을 줘야지.
찬양의 불이 붙게 하고,
기도의 불이 붙게 하고,
말씀의 불이 붙게 하여,
뜨겁게 통성기도 하게 하고, 성령 받게 하고, 그리고 선포하고 축복해야지.
나는 최선을 다해 가르친다.
이보다 더 잘 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불평 불만 원망이다.
그만 죄 짓고 떠나라.
사탄이 들어 온 것이다.
오늘 말씀 듣고서 깨달으라.
🔥 오경순 원장님을 위한 기도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힘차게, 생생하게, 새롭게...
오경순 원장님을 보라.
죽음의 사선을 수없이 넘나 들어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지 않는가?
힘내라. 힘!
🔥 신앙생활의 10대 우선순위
1>‥ 예배의 삶‥
요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 자기 부인‥
마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 나의 말씀의 성육신‥
요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4>‥ 기도 생활‥
빌 4장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5>‥ 찬양으로 고백 드리는 삶‥
신앙고백
잃어 버린 것들에‥
생명나무‥
나의 영적 찬송 – 하늘의 비파
오직 너 만이 고백하는, 네 영혼의 ‘하늘의 비파’를 연주하라‥
♥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1>.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 앞에 둘어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2>. 주 믿지 않는 자 다 찬송 못하나
천부의 자녀 된 자들 천부의 자녀된 자들
그 기쁜 전하세 그 기쁜 전하세
3>. 저 하늘 황금길 나 이르기 전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 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4>. 내 눈물 다 씻고 늘 찬송 부르리
저 임마누엘 주앞에 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 누리리 나 영광 누리리
후렴 - 저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 가세
♥ 배종부 목사의 ‘신앙고백’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의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 배종부 목사의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지키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지신 많은 고통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날 위하여 다시 빚으시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 1595장 잃어 버린 것들에‥
잃어버린 것들에
애달파 하지 않으며
살아 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 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 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 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바람과 풍랑 일어도
두려워 말아요 낙심치 말아요 우리 주님 지켜 주시니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세상을 보지 말아요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 지켜 주시니 예수님만 바라 보세요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물이 너를 침몰 못하리라
불 가운데 지날 때 주님 함께하시니 사르지도 못하리라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6>‥ 전도와 선교의 삶‥
7>‥ 섬김과 나눔의 삶‥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8>‥ 성령 신앙‥
행1: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롬8장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성령 하나님을 만나라 - 성령 세례‥
3대 만남 - 예수님 만남‥ 성령님 만남‥ 사명 만남‥
하나 하나 거듭 나라‥
열매‥ 인생관‥ 가치관‥ 돈이 거듭 나야‥
영계와 은사와 능력의 세계 돌파‥
성령의 삶을 살라‥
성령 훈련‥
1>‥성령 세례‥ 성장과 성숙의 출발‥
2>‥성령 열매의 삶‥
3>‥성령 동행의 삶‥
주목‥ 동행‥ 복종‥ 충만‥
4>‥은사와 능력의 삶‥
성령의 무기를 쓰는 사람이 되라‥
기도 골방‥ 금식‥ 성령‥ 말씀‥ 은혜‥ 믿음‥ 신유‥ 방언‥ 영분별‥ 축사‥ 예언‥ 은사‥ 축복의 사람‥
초보가 아닌, 이 모든 것이 잘 갈무리 된 사람‥
성령의 권능으로 살아 가라‥
예배‥ 설교‥ 전도‥ 교육‥ 양육‥ 돌봄...
사도적 사역을 하라‥
예배‥ 설교‥ 전도‥ 교육‥ 양육‥ 돌봄...
성령 사역의 결론은 복음 전파‥ 전도이다‥
9>‥ 헌금 드리는 삶 - 4대 헌금
1>.십일조 헌금은 3 가지 – 성전‥ 가족‥ 구제
2>.주정 헌금 – 매주 1만 이상
3>.감사 헌금은 일천번제로 바꾸어 드림 –
매주 한번, 20년 간,
자녀 위해 일천번제를 드리라,
서원 제목을 두고 일천번제를 드리라.
♥ 솔로몬의 ‘일천번제’에 대하여,
산당에서 하루 동안에 일천마리를 번제로 드린 것이지,
1,000일 동안 드린 게 아닌데,
목사들이 1,000일 동안 일천번제 헌금을 드리라고,
잘못 가르친다고 비방함.
왕상3:1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역대하1:1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2솔로몬이 온 이스라엘의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재판관들과 온 이스라엘의 방백들과 족장들에게 명령하여,
3솔로몬이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것이 거기에 있음이라.
4다윗이 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장막을 쳐 두었으므로, 그 궤는 다윗이 이미 기럇여아림에서부터 그것을 위하여 준비한 곳으로 메어 올렸고,
5옛적에 훌의 손자 우리의 아들 브살렐이 지은 놋 제단은 여호와의 장막 앞에 있더라. 솔로몬이 회중과 더불어 나아 가서,
6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솔로몬이 이르러 그 위에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
(기브온 산당의, 하나 뿐인 회막의 놋제단에서 하루 만에?, 1,000마리를 번제로 드림?
사실상 이것은 불가능하다.
적어도 몇 날, 며칠은 결렸을 것이다.
이 부분을 오늘날 풀이에 적용할 때에, 그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
1,000마리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뜻을 다한 ‘정성’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1,000일 동안 일천번제를 드린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다.
날자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1,000일 동안 ‘정성’을 헌금과 기도로 드리는 일임으로, 이는 진정 아름답고 합당한 일이다.)
7그 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8솔로몬이 하나님께 말하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윗에게 베푸시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9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10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11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13이에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4>.선교 헌금 – 주 1만 이상
절기는 십일조로‥
일생에 잊을 수 없는 헌금을 수 십번 하라 –
500만, 1,000만, 3,000만, 5,000만, 1억, 5억, 10억, 100억, 1,000억...
죽을 때는 전 재산과 전액을 바치라‥
10>‥ 나의 담임목사님, 멘토를 잘 섬기고‥ 한 마음으로 동역하라‥
부목사에게 정을 주는 못난 성도가 있다.
영적 首位(수위)를 잘 모르는 것이다.
나의 담임목사님! 나의 유일한 신앙의 멘토...
신앙생활에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제 3일의 성령님의 시종 배종부 목사의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의 은혜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에 오셔서, 심령을 파고 드는 탁월한 성령의 원음의 말씀, 강력한 신유, 정확한 영분별과 예언, 갖가지 문제 해결의 능력을 경험해 보십시오.
사랑과 정성으로 초대합니다.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드림
🔥 김0금 사모의 문제를 가장 합당하게 풀어 주옵소서.
따님 공0영 씨에게 감동의 편지를 써서,
그 마음을 가장 편안히 녹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평생의 동역자가 되고, 이 문제는 끝나게 하옵소서. 아멘.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던지,
밤새 긴 시간을 자고,
새벽기도회를 빼먹고,
아침 10시까지 자도 몸의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세상에...
오늘 제4회 이후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는 매 시간 30명 이상이 넘치게 하옵소서.
사례는 헌금 나온 게 없으니,
주님이 알아서 주옵소서.
절대 ‘더-, 더-, 더-’ 하지 않습니다. 아멘.
개인 빚들을 속히 하나 하나 정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제 3일, 이제 점심을 먹으러 나가니,
식사 후, 오후 2시 예배를 승리케 하옵소서. 아멘.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롬 14: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롬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 조용기 목사 -
‘예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탁- 주님이 주시는 대로 그대로 믿고, ‘선포’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나는 절대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절대 ‘예상’하거나 ‘예측’하지 않는다.
- 오늘 오후 2시 성회 참석 인원을 두고서... -
🔥 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이다.
순종하는 마음이 있다. 주로 보수파 들이다.
거역하는 마음이 있다. 주사파들이 그 대표자 들이다.
꽁-하니 꼬인 좁은 마음들이 있다.
항상 그 인간이 그 인간이다.
사람의 성향은 바뀌지 않아!
식사 하러 나온 길에,
다시 청송 방향으로 가다가,
또 영천으로 틀어, 영천 멋진 호수길을 돈다.
최고의 날씨!
쾌적한 공기!
“과적 차량 한 대가 지나 가면,
승용차 11만 대가 지나 가는 것과 같습니다.”
[배종부] [오후 2:32] 제 3일, 4번째 시간!
또 7명...
7명이 무려 3회째이네.
어제 저녁에는 후포제일교회에서 와서, 15명 쯤 되었었지!
자! 또 최선을 다하자.
<벧엘기도원>에 사람 없음을 어찌합니까?
이것이 나의 책임입니까?
제3일 5회째 저녁 시간!
9명.
더 오려나?
오경순 원장님이 오니, 총 10명이네.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배종부] [오전 2:12] 최영준 목사의 바리톤 찬양이 압권이다.
항암이 끝남을 축복한다.
기도원 부흥성회 대중 찬양은
너무 개인적 취향의 찬양으로 부르면 아니된다.
신식이되, 어렵지 않은 대중적인 찬양들을 불러라.
구닥다리 찬양들을 부르고 있으면, 절대 안돼!
찬양도 다 지나가는 거야...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2024.5.16.목.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 마지막 날
새벽 1시 반 강한 바람소리에 창문이 흔들리며, 누가 “목사님” 하고 부르는 소리에 후다닥 잠이 깨었다.
순간적으로 ‘귀신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내 나를 사로잡는
‘한 없는 서글픔’이 끝이 없는 이 마음...
아아! 포항 <벧엘기도원>은 너무 사람이 없고, 가난하고, 나를 슬프게 한다.
7명, 7명, 15명, 7명, 10명, 9명, 20명!
둘째 날 저녁 15명이 오자, 설교와 사역이 불을 뿜는다.
그러나 이내 다시 가라 앉는다.
어제 저녁에는 ‘영안’을 여는 사역을 했다.
성령 사역이라...
정말 이런 성령 사역이 이 사람들에게 의미를 갖는가?
슬프고, 처량하고, 낙담 되고...
가난이 나를 짓누른다.
가만히 생각하면,
주님이 하루 하루 나를 채워 주시는데...
절대 낙담할 일이 아닌데,
사람이 통장에 돈이 없으면, 이렇게 기운이 빠지는 법이다.
김0 금 사모의 따님 공0 영 집사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 2024.5.17.금.새벽1시30분.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를 마치고 서울로 간다.
이 시대에 영성 깊은, 제대로 운영되는 기도원은 꼭 필요하다.
1>. 누구나 삶의 위기가 오니까!
2>. 인생에 수없이 영적 돌파가 필요하니까!
3>. 삶의 길을 찾아야 하니까!
4>. 인생에 자주 이정표가 필요하니까!
5>. 성도나 목사나 누구든지 영적으로 공허하고, 영성훈련이 필요하니까!
기도원 원장은 절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바로 나 같은 특수 성령훈련, 영성훈련을 받은 靈權(영권), 人權(인권), 物權(물권)의 大家(대가)가 기도원을 운영해야 한다.
<진주국제기도원>의 김진홍 원장님은 정말 나의 기도원 운영을 가르쳐 준 영적 스승이요, 진실로 나의 영적 사표이다.
🔥 마지막 날 목요 저녁 집회 시간!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영분별을 한다.
내가 사랑하는 김성호 목사
아직 빛이 없는 자수정 동굴
제주 허브동산의 아름다운 야간 불빛
한반도를 7빛갈로 밝히리라...
🔥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 경비
차비 20만, 헌금 35만, 식사비 12만, 지출 계 67만,
사례 60만,
손익적자 7만
결론 - 주님의 일은 돈을 버는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이라도 영혼을 구원하고, 주님께 쓰임 받음이다.
(고전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 다음 주일은 성령 강림 주일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름지기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 충만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은 무엇인가?
🩸 1. 명석한 판단력과 놀라운 지혜를 주신다.
🩸 2. 세상이 빼앗아 가지 못 할 기쁨, 평안, 은혜를 주신다.
🩸 3. 자신을 다스리고, 불행과 실패를 극복하며, 악한 환경, 유혹, 죄악을 물리칠 능력을 주신다.
🩸 4.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건 사고도 기도로 뛰어 넘어가게 하신다.
🩸 5. 하나님의 복음, 전도와 선교에 운명을 걸게 하신다.
🩸 6. 하나님 앞에서 더 귀하게 쓰임받게 하신다.
🟩 어떤 교회에서 장로 4인을 피택하는 공동의회가 열렸다.
개표 결과, 3인은 장로로 피택되었고, 단 한 표 차로 매사에 충성하던 회계 집사가 예상을 뒤엎고 떨어졌다. 그러자 수년째 나름대로 교회를 섬겼는데도 장로로 피택이 되지 않아, 너무 섭섭하다고 믿음까지 흔들렸다. 그때 이 회계 집사에게 담임 목사는 이렇게 권면했다.
🟩 어느 교회 아무개 집사는 공동의회에서 안수집사 선거 때 한 표 차로 떨어졌습니다. 장로를 피택할 때도 단 한 표차로 또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충성하다가 지금은 장로로 피택 되어 교인들에게 가장 존경받고 담임 목사님 목회에 울타리가 되는 장로님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 또 어느 교회 아무개 집사는 장로 투표에서 3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재검표를 했는데도 여전히 3표 차이였습니다. 몇 년 후 장로 투표에서는 2표 차이로 또 떨어졌습니다. 재검표를 했는데도 여전히 2표 차이였습니다. 몇 년 후 장로 투표에서는 단 1표 차이로 또 떨어졌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 그러자 교회에서 재검표를 했는데도 여전히 단 1표 차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내 이름이 장로 피택자 명단에 올라간 것 만도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헌금까지 드리고 충성을 다했는데 그다음 장로 선거에서 1등으로 피택됐습니다.
장로님은 나중에 노회 임원으로도 충성을 다했습니다.
단 한 표 차로 흔들리지 마십시오.
다음 기회를 함께 기다립시다.
🟥 “내 영혼아! 투표 역사에 단 한 표 차로 당락이 좌우되는 일들이 더러 있었다.
정기노회에서 단 한표 차이로 노회장에 낙선한 목사님도 있다.
기대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나를 향한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믿음이 있으라”
Sola Gratia! 오직 은혜!
https://youtu.be/-Utb9H2J3eI?si=akdxcaYt4fJvqDHH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18)
🔥 믿음
(고전 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 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 것이며,
(고전 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고후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고후 8: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갈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빌 1: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빌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골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골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살전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살전 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진 고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살전 3: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살전 3: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살전 3: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살전 3: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후 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살후 1: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살후 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살후 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살후 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딤전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 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딤전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딤전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전 6:21)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딤후 2:18)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 2: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딤후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딤후 3: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딛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딛 1:4)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딛 1:13)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딛 2: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딛 3: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몬 1: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히 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 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 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히 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23.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한 것이며, 29.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히 11:30)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31.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히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히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약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약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벧전 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벧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유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계 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계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 13: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