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늘도 고맙습니다!처음에 국사봉, 호용곡산을 오를 때는, '웬일로 대장님이 바위가 이처럼 없는 데를 택하셨지?'' 싶었다가 해안절벽을 밟을 때는 '그럼그렇지~~~~'했습니다. 예기치얺게 '극기훈련 코스'까지 경험해 또 좋았어요 ㅎㅎ
첫댓글 오늘도 고맙습니다!
처음에 국사봉, 호용곡산을 오를 때는, '웬일로 대장님이 바위가 이처럼 없는 데를 택하셨지?'' 싶었다가 해안절벽을 밟을 때는 '그럼그렇지~~~~'했습니다. 예기치얺게 '극기훈련 코스'까지 경험해 또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