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2,117 (+698)
격리해제 102,513(+530) 사망 1,788(+6)
■백악관 "문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정상회담 개최" 확인
■바이든, 러시아 제재후 긴장완화 촉구…북핵은 협력분야로 언급
■백악관 "미일 정상회담서 중국·北비핵화 등 논의"
■미 의회,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한국에 법개정 주문도 나와
■"법개정 희망" "사법부서 재검토"…미국서 도마 오른 대북전단법
■대북전단금지법 미 의회 청문회…"도 넘어서" vs "맥락 살펴야"
■사흘째 700명 안팎 예상4차 유행 우려속 거리두기 조정 어떻게
■미국-유럽 내주 얀센 백신 평가결과 주목…상황따라 수급차질 심화
■파우치 "얀센 백신, 중단이지 취소 아냐…오래 안 갈 것"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국회 긴급방역
■현역 국회의원 첫 확진…의사당 덮친 코로나 위기
■코로나19 확진 이개호 의원, 주말에 지역구 활동 '방역비상'
■'오세훈 효과' 진정됐던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다시 살아나
■2분기 서울 아파트 6천560가구 입주…작년 동기 절반 수준
■재건축 화력에 서울 집값 다시 요동…오세훈 '진퇴양난'
■'장밋빛' 경제지표에 들뜬 뉴욕증시 다우, 사상 첫 34,000 돌파
■뉴욕증시, 기업 실적·지표 개선에 환호…다우 3만4천 돌파 마감
■유럽증시, 미국 실적 호조·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개미들 우르르 코인 하루 거래대금 25조, 한달새 2배로 '껑충'
■파월·이주열, 가상화폐 '과열' 한목소리
■가상화폐 투자사기로 177억원 가로챈 업자 1심 징역 6년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리설주와 금수산궁전 참배…공연도 관람
■유엔 인권 전문가들,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깊이 실망"
■김종인·금태섭 오늘 회동…尹합류·창당 논의 주목
■與, 오늘 원내대표 선출…윤호중·박완주 2파전
■국민의힘, 오늘 의총서 합당·차기 지도부 논의
■씨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아시아·유럽 소비금융 철수 공표
■중부지방 오후 빗방울…큰 일교차 주의
■[특파원 시선] 남아공서도 아시아계 인종차별…반중정서 한몫
■김병욱 "교사들 주요 징계사유, 음주운전과 성비위"
■오세훈 시장, 오늘 오후 사회복지 직능단체장들 간담회
■박삼구 前금호 회장, 9시간 검찰 조사받고 귀가
■미 의회, 베트남전 참전 한국계 미국인에 보훈혜택 본격 논의
■식약처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발표' 남양유업 고발
■벤츠, 첫 전용 전기차 '더 뉴 EQS' 공개…1회 충전하면 770㎞
■대법 "中회사 못받은 대금 모회사 있는 한국서 소송 가능"
■기상청 "경기 여주 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이재용 부회장 퇴원…서울구치소 복귀
■23∼27일 호주 시드니서 가평 전투 70주년 기념展
■이재용 부회장 퇴원…서울구치소 복귀
■'생후 2개월 딸 던져 중태 빠트린' 아빠 구속…"도주 우려"
■'5·18 북한군 폭동' 강의한 위덕대 교수 '왜곡처벌법' 1호 되나
■미국 이어 폴란드도 러시아 제재…"외교관 3명 추방"
■TBS, 김어준 출연료 논란에 "액수 공개 못하지만 적법"
■검사 정원 못채우고 출발하는 공수처…1호 수사 지연 불가피
■여야, 내주 손실보상법 처리 시동…소급적용 주목
■이재명 "국내접종 백신외 다른 나라 백신 경기도 독자도입 검토"
■'세월호 7주기'…선상추모식 나서는 유가족들
■신월IC-여의대로 지하터널 16일 개통…요금 2천400원
■코로나19 취약시설 학원 집중 방역 점검
■쌍용차, 10년 만에 또 법정관리…"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
■′주황색 하늘′…중국 강풍 동반한 황사 강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2년…"2024년 복원 약속 지키겠다"
■문대통령 "방역 안정되는대로 과감한 소비활성화 방안 준비"
■LG 홈런 2방으로 6회 5득점 역전쇼…삼성 뷰캐넌 첫 완봉승
■손흥민, 논란 딛고 일어선다…EPL 한 시즌 최다 골 도전
■배우 강소라, 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윤지성, 전역후 첫 신보…"지금 제 마음의 온도는 99도"
■코스피 11.95p 오른 3194.33
■코스닥 0.52p 내린 1013.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6.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6.05 원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 영향권에 드는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최저기온은 2∼11도,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 경북·제주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정세균 국무총리 교체와 함께 대여섯개 부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 안팎을 이어 가며 확산세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오늘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백신접종증명서가 발급됐는데, 앱이,제대로 내려받기가 되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내 한 제약사가 8월부터 해외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을 대량으로 생산한다'는 막연한 발표를 해 놓고 정작 구체적인정보는 일절 공개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
니다.
■다음 달 우리나라에 백신 4천 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했다던 미 제약사 모더나가 미국에 백신을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지역은 공급이 늦어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의 부작용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우리 정부의 백신 도입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출에 관한 논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에 일단 맡겨지는 양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잠정 조치 및 제소를 검
토하라고 지시 하는 등 법적인 해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현 단계 에서 가장 가시적인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IAEA의 조사입니다.
■일본 집권여당 최고 실세인 니카이 간사장이 코로나19가 더 확산할 경우 도쿄 올림픽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밝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감염자가 2달 만에 4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에서,해외 수만 명이 찾아오는 것까지 감당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4·7 재보선 참패 이후 당·정·청 차원의 인적쇄신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권 수뇌부가 일제히 교체 될 전망이다. 개각과 청와대 개편이 예고된 데 이어 더불어 민주당 '투톱' 인 당 대표와 원내대표 교체도 다음 달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이4·7재보선 승리 이후 새 지도체제 정비과정에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이다.차기 당권과 야권 통합 문제를 놓고 당내 파열음 이 터져 나오면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예견 대
로 '아사리판'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산업 지원책을 담은'K-반도체 벨트 전략'을 상반기중 내놓습니다. 친환경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배터리 산업 발전 전략'도 상반기 중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당국이 최근 자사 제품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해 논란이 된 남양유업을 식품 표시 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했습니다. 식품 의약품안전처는 '불가리스' 제품의 코로나19 억제 효과발표와 관련해 남양유업에 대한 행정 처분을 관할 지자체에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안정세를 찾던 서울 집값이 다시 요동치면서 취임 즉시 재건축 규제를 풀겠다던 오세훈 서울 시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재건축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자칫 한 순간에 자신을 시장으로 밀어 올린 '부동산 민심'이라는 정치적 자산을 탕진 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17일부터 전국 도시에서 차량 제한속도가 일반 도로의 경우 시속 50 ㎞,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낮아집니다.
경찰청과 행정 안전부, 국토 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고 전했습니다.
■가덕 신공항을 포함해 도심형 초고속철도 구축과 들썩이는 부동산 시장까지, 부산도 산적한 현안이 많습니다
■오는6월부터 보증금 6천만 원을 넘거나 월세 30만원 초과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 30일 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어기면 최대 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충수염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 퇴원해 서울구치소로 복귀했습니다. 법조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6시께 입원 중인 삼성서
울병원에서 퇴원해 서울 구치소로 복귀했습니다.
■인천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딸을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15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A(27)씨를 구속했습니다.
■후배의 휴대전화를 훔쳐 천만 원이 넘는 돈을 자기 어머니 계좌로 송금한 선배가 구속됐습니다. 후배 신분증까지 훔쳐 은행 거래 정지를 풀었습니다
■대학생 5명이 탄 공유차량이 저수지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대학생 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씀해 보세요.
☞Tell me what he looks like.
그 사람 저기 있어요!
☞He's over there!
지금까지 어디 있었어요?
☞Where have you been?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불가리스발효유가 코로나 잡는다’? → 독감바이러스 99.999%까지 사멸, 코로나도 77.8% 저감... 남양유업, 한 의학심포지엄에서 발표. 반짝 인기 뒤 역풍. 식약처,‘동물실험,임상없는 발표는 과장’고발.한국거래소는 주가 조작 혐의도 조사.(중앙)
2. 손정의 쿠팡투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서 수익률 10배 성공 투자로... →쿠팡 초창기 한 해2조씩 달하는 적자... 연이은 4번째 투자 실패 사례가 될 것이라는 전망 뒤엎고10배 수익률. 30억달러 지분가치가 300억달러 추정.(아시아경제)
3.‘팍스월드 펀드’→1972년 미국 감리교 신자들이 세운 펀드로 베트남 전쟁을 통해 돈을버는 기업에 미국교회자금의 투자를 금지했다. 투자의 사회적 책임을 본격화한 첫사례로 평가 받
는다.(아시아경제)
4.‘꽃가루가 코로나 감염률 높인다’→ 미국 컬럼비아대 등 국제연구팀, 5개 대륙, 31개국 130 개 지점에서 관측,
꽃가루가 1㎥에 100 개 있으면 감염률이 4% 증가했다고. 꽃가루가 인체 면역 반응을 약화하기 때문으로 분석.(문화)
5. 4대강 보(洑) 개방 후 수질 오히려 나빠져 → 환경부, 11개곳 관측 결과 발표(13일)에서 처음 공식 인정.수문을 오래 연 곳에서 수질이 최대 40 %까지 악화. 반면, 개방이 적었던 낙동강 수계 6개 보에서는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문화, 전문가 기고)
6.전세 6천만원, 월세 30만원 넘으면 6월부터 반드시 신고 → ‘전월세 신고제’ 전국 시지역 이상 대상.계약 30일 이내 주민센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통해 신고.(서울 외)
7. ‘코로나 백신특허 잠시 중단하자’→복제 백신 생산으로 백신 부족 일거에 해소 가능.전직 정상,노벨상 수상자 175명 바이든에 서한. 그러나 백신개발 국가들은 부정적 입장.(국민)
8.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 2만5859건, 금액 2353억원,각 60%이상 줄어든 규모. 그러나 메신저 형 피싱은 증가.40·50대 남성은 대출 빙자형,50·60대 여성은 자녀 사칭형 사기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세계)
9.‘사랑’,‘꿈’은 없고 내집 마련은 31%가 ‘불가능’... → 동아일보와 잡코리아가 3월20∼29세 607명에게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를 물어본 결과‘돈’ ‘취업’ ‘직장’...‘몇년 후 내집 마련 할 수 있을까’엔응답자의 30.1%가‘불가능하다’고 응답.(동아)▼
10.'年 90%이자' 가상화폐 예금? →불나방 투자... 가상화폐 거래소 3곳 7천억원 외 모두 1조원 이상 몰린 듯. 이자도 코인으로 지급. 이틀간 목표치 수십배 몰리기도. 원금보호 안돼 '투자 주의보'.(매경)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 영향권에 드는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영서·충남·충북북부·
전북·서해5도에서 5~20㎜,
강원 영동·충북 남부·전남권 북부·
경북·경남·울릉도·독도 5㎜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 탓에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유입돼 대기 상태는
대체로 탁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
대구·경북·제주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중부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강원 내륙,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서 지면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안개가 짙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0.5∼2.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리고비,맑음](9∼16)<60, 0>
✦인천:[흐리고비,맑음](10∼15)<60,0>
✦수원:[흐리고비,맑음](8∼15)<60, 0>
✦춘천:[가끔비,한때비](6∼17)<70,60>
✦강릉:[흐림, 맑음] ( 9∼20) <30, 0>
✦청주:[가끔비,한때비](9∼18)<60,60>
✦대전:[가끔비,한때비](8∼17)<60,60>
✦세종:[가끔비,한때비](7∼16)<60,60>
✦전주:[한때비,한때비](10∼18)<60,60>
✦광주:[한때비, 흐림](10∼19)<60,30>
✦대구:[흐림,한때비] (8∼20) <30, 60>
✦부산:[흐림, 흐림] (11∼18) <30, 30>
✦울산:[흐림, 흐림] ( 8∼18) <30, 30>
✦창원:[한때비,한때비](8∼17)<60,60>
✦제주:[구름, 흐림] (12∼20) <20, 30>
.❒오늘의 운세, 4월16일 금요일
[음력 3월 5일]일진:갑오(甲午)❒
〈쥐띠〉
84년생
충분히 싸울만한 이유가 생기더라도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바라는 방향으로 가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마라.
60년생
투자에 앞서서 종합적인 분석을 하고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남 얘기는 남 얘기일 뿐이다.
다 자기 만의 상황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급히 처리할 일이 자꾸 생겨서
일이 쉽게 끝나지 않는다.
73년생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은
계산이 되더라도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61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49, 37년생 너무 바쁘게 지나간다.
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86년생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한 인연도
다시 이어지게 되는 날이다.
74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한 덕분에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벗어난다.
62, 50년생 전체적인 흐름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38년생 좋은 소식을 듣게 되거나
주변에서 부러움의 소리를 듣는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일을 미루지 마라.
75년생 사지도 않고 이런 저런 트집만 하는
진상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63년생 잠재되어 있던 능력까지
최대한 끌어내어 발휘하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서
묵었던 감정을 털어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88년생 이제부터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을 줄 수 있다.
76년생 예의를 갖춰서
인사해야 하는 자리에 가게 된다.
64년생
큰 욕심을 내기에 아직은 역부족이지만
작은 이익은 따라줄 것이다.
52, 40년생 어떠한 것도 장담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뱀띠〉
89년생 진실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겠다.
77년생
오늘 하루는 얻는 것이 많은 날이다.
원하는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65년생 기가 되살아난다.
점점 더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53, 41년생
알아두면 도움 되는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90년생 아직 상대를 잘 모르고 있다.
내가 보고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다.
78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해야 한다.
66년생 기분 나는 대로 지출하지 않도록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집까지 가지고 들어가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양띠〉
91년생 내가 먼저 진심을 보여주면
상대도 솔직하게 나올 것이다.
79년생 오랜 망설임 끝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게 된다.
67년생
길을 가다가 복 주머니를 주울 운세이니
두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잘 잡아라.
55, 43년생
한번쯤 마주치고 싶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그냥 알던 사이에서 특별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80년생 어제는 저조하게 보였던 것이
오늘은 유망한 것으로 바뀌게 된다.
68, 56년생 매매가 성사되어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44년생 복덩이를 얻는 것 같이
고마운 마음이 드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믿지 말아야 한다.
69년생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말을 듣더라도
어떤 대응도 하지 말고 지나가라.
57년생 괜한 말을 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5, 33년생 지나치게 강요를 하면
더 엇나가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년생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를 소개 받는다.
82, 70년생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날이다.
58년생 막상 대화를 나누어보면
그동안 오해도 하고 곡해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풀린다.
46, 34년생 오래 전에 약속한 것을
이제야 지키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어떻게든 빨리 사과해야 한다.
83, 71년생 적자가 날 수 있으니
계획성이 있는 지출을 하도록 하라.
59년생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받게 되더라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하겠다.
47, 35년생 속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한영씨
간추린 뉴스 잘봤어요~~
오늘도 간추린뉴스
즐겁게 보고갑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우회전시 행단보도 신호 위반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