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유수노총장님과 법학과 학생회가 국회 이현재의원을 사무실을 방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률제정안과 온라인로스쿨 유치를 지지를 부탁드렸고 마침 다음날인 19일 이현재의원 지역구인 하남시에서 의정보고가 있는날이라 법학과 학생회는 재차 방문하여 이현재의원을 비롯 여야의원 관계없이 동료의원들에게도 방송대 홍보및 지지서명을 받아주실것을 부탁드리기 위해 학생회 이주연감사와 4학년 재학중인 김추경학우와 함께하였으며 사진 죄측부터 제35대학생회장 임상묵 4학년 김추경학우 이현재의원 제35대학생회 감사이주연 김추경학우는 강동구9호선 연장선유치로 인해 이현재의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어 현재 재학중인 방송대를 위해 저극적으로 총장님과 의원님의 만남을 성사 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