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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접수 미달
8만716kW 접수 경쟁률 0.69대 1···사상 처음
(2022.08.08)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태양광사업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해온 태양광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이 개시이래 최초로 접수가 공고용량보다 미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최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8일 공고한 2022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결과 총 138만716kW 3,999개 발전소가 입찰에 참여한 상황으로 상반기 총 선정용량인 200만kW대비 약 69만kW 미달되고 경쟁률은 0.69대 1이다.
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및 ‘공급인증서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공급의무자간의 장기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사업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태양광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제도가 도입된 이후 접수용량이 공고용량보다 적게 기록된 것은 이번 상반기가 처음이다.
올해 상반기 입찰은 태양광 설비용량별 가중치 산정체계에 부합하도록 △100kW 미만 △100kW 이상~500kW 미만 △500kW 이상~3MW 미만 △3MW 이상 등 4개 구간으로 설비용량을 구분해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센터는 구간별 접수용량이 미달됨에 따라 각 구간별 경쟁률이 유사하게 형성되도록 배분용량을 조정 후 사업내역서 평가 없이 결격사유가 없는 사업자만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총 135만4,873kW 3,883개소가 선정됐으며 전체 낙찰평균가는 15만5,270원을 기록했다. 구간별 낙찰 평균가를 살펴보면 100kW 미만은 △기존설비 총 129개(1만1,788kW) 선정 평균가격 15만8,353원 △신규설비 총 2,495개소(22만6,210kW) 선정 평균 15만7,407원으로 결정됐다.
100kW 이상~500kW 미만은 △기존설비 총 328개소(11만1,178kW) 선정 평균가격 15만7,719원 △신규설비 총 484개소(17만6,189kW) 선정 평균가격 15만4,563원이며 500kW 이상~3MW 미만은 △기존설비 88개소(8만9,319kW) 선정 평균가격 15만6,821원 △신규설비 354개소(40만2,433kW) 선정 평균가격 15만4,209원이다. 3MW 이상은 설비 5개소(33만7,755kW) 평균가격 15만3,604원을 기록했다.
이번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은 이미 예견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부터 RPS 의무공급사들의의무비율이 크게 오르면서 REC 현물시장에서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싼 가격에도 적체 물량없이 REC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하는데 안정적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고정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거래하게 되는 고정가격계약시장에 몰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REC 현물시장에서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써올려도 물량이 팔리지 않아 REC 적체물량이 발생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고정가격계약에 발전사업자들이 몰려들었던 1~2년전까지의 상황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상황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REC 현물시장부터 RPS 의무공급량이 2022년부터 확대된다는 전망의 영향으로 거래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들이 기존보다 대폭 가격을 높게 써올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태양광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고정가격계약 입찰은 업계가 요구하는 현실적인 비용소모 부분을 상한가로 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정말 시장이 악화되고 위급한 시점에는 서로 참여하려고 경쟁이 붙지만 현물시장 가격대가 높은 현 시점에선 굳이 참여를 해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것을 두고 일부에서 업체들이 현물시장 가격만 대폭 올리는 등 이익을 챙기기 위해 시장을 조절하려고 한다고 분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며 오히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 원재료 상승 등 각종 현실적인 비용문제를 입찰상한가로 적극 반영해주지 않는 등 업계와의 소통에 소홀했던 점이 현물시장과 연계한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축되지 못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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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창고 빌딩 축사 체육관 학교 복지시설 공공시설 기타 모든 건축물 임대나 건물주 직접 설치 등 문의 환영]
산업단지 및 일반지역 공장 및 창고 축사 외 모든 일반 건물 및 시설임대 환영(태양광발전소 설치), 혹은 건물주가 건물 임대 안하고 직접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원할 시에도 대출을 하여서 시공을 함(건물 임대 후 설치 든 직접 설치든 간에 지붕 낡을 시에 방수 보수 효과도 볼 수가 있음)
[모듈 판매] 1. 트리나솔라 모듈과 시능 인버터 판매 440~650W 모듈 KS 인증, 단면형 및 양면형 KS인증, 2~5MW 판매하며 발주시 2~4주후 도착가능함.
트리나솔라, 올해 22년도 1분기 글로벌 모듈 출하량 세계 2위,
전기신문 22.06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20
트리나솔라, PV-Tech 선정 금융지원타당성 'AAA' 등급 획득
50개 이상 전세계 유력 PV 제조사 조사…금융지원 타당성 최고의 등급 획득
전기신문 22년 6월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899
2. 론지 모듈 단면형 및 양면형도 함께 판매함 . KS 인증
3. 한화 국산 모듈 단면형 양면형 , 탄소 1 등급 및 탄소 2 등급 , 탄소 3 등급 모듈 판매함 . KS 인증 , 중국산 한화 모듈 단면 양면형 저렴하게 매도함.
단가 및 구체적 사양은 매수 의향이 있을 시 아래의 전화나 이메일로 연로 문의 바랍니다 . 한정된 물량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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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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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소 시행 및 시공함 (시험 인허가 대출 포함 ), 소형에서 중형 (500~800W 급 , 3KW~100KW 급 )설치 , 대형 MW 급 포함 상담 문의 환영함 .
■태양광발전소 시공 시에 필요한 대출해 드립니다(선급금 50% 필요 시 지급 가능함). 기 대출을 하여 4.59~5.0%대 높은 금리를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도 하니 연락바랍니다(4.2% 이자율 선택시 1MW당 20억원 범위 대출 가능하며, 중간 인출 가능함).
■노지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대출까지 전반의 업무를 하니 연락 바랍니다.
■ 민간 공급의무 발전사에서 22년도 4월초 부터 ‘수의장기계약 ’ 접수함(장기계약 단가 별도 문의),
1. 인허가 후 공사 시작하거나 공사 중이거나 공사 완료 발전소 탄소 2 등급 혹은 1 등급 모듈 미사용 시에도 참여 가능(시공비용 1MW당 탄소 1등급 기준 2억원이상의 감액 줄일 수 있음),
※시공비용 대출도 진행 가능함(시공비 선급금 50%까지 지급 가능함),(4.2% 고정금리 이자율 선택시 1MW당 20억원 범위 대출 가능하며, 중간 인출 가능함).
2. 기존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발전소 참여 가능함.
해당 사업주나 시공사의 접수 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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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환대출 ] 태양광발전소 높은 이자율(4%대 후반) 자금 사용 시,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 및 시공 시작 시 기성 자금 대출 , 사용전검사 전 후 대출 문의요함 . EPC선정 대출금액 최대 가능(기성 자금 대출 가능)
A.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높은 이자율 대출금액을 낮은 이자율로 대환대출과 공사 시작 시 신규 대출 및 사용전검사 혹은 준공 완료된 발전소 대출
1. 태양광발전소 상업발전 중이면서 준공된지 2~3년 이내 발전소, 대환대출 실시함. 높은 이자율(4%대 후반)로 대출금액 사용 중인 발전사업주 문의요함.
1-1. 금리 4.0~4.2% 고정금리.
대환대출 시 거치기간 2년, 최대 대출 기간 20년
2. 공사 시작하거나 중인 경우와 사용전검사 혹은 준공 완료된 발전소의 신규 대출시 1~2년거치 18~19년 분할상환 가능함.
3. 인허가 완료되었고 한전선로 확보 후 신규 공사 시작하려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며 기성 자금을 사전 지급 가능함. 단 이자율은 높으나(이자율은 별도 문의요), 공사 완료 후에 위 1-1번의 이자율과 상환방법으로 대환대출을 하면됨.
4. 중개수수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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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태양광발전소 [신규공사 대출 금융 플랜 ] 알립니다(민간발전사 수의장기계약 참여할 수가 있음)
1. 대출금액 공사계약금액의 90%까지 대출 가능함. 최대 20억원까지
예)1MW 공사비용 20억원 일시 18억원 대출 가능함
2. 대출 상환 조건 2년거치 18년 원리금균등 상환
3. 토지 건축물 설치 시, 기성 50% 공사비용 지급함으로 사업주 및 시공사는 자금부담 압박에서 해소 됨
※ 시공사가 직접 시공가능함
단, 민간발전사 수의 장기계약 참여를 할 시에만, 모듈 등은 탄소등급 없는 제품 사용 가능하여 시공비용 낮게 산출을 할 수가 있음(1MW당 최대 1.5억원 감소 가능, 탄소1등급 미사용 기준)
4. EPC 업체 수수료 (금융 ) 3.7~3.9% 지급 , 운영관리 회사 별도 지정함 . 자체 EPC 활용은 연 매출액이 100 억원 이상이면 EPC 자체 선정 가능함 (타사 활용 가능 잇점 있음 ).
4-1. EPC 업체 없이 즉 수수료 없이 대출 가능하나 대출금액이 감소되고 서울보증보험 증권 필요함 .
5. 금리 4.0~4.2% 고정금리.
6.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유지보수 등을 주어야 하는 조건제시는 없어 추가 지출 비용 없어서 좋음
7. REC 장기계약 여부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8. 임대형 부지 혹은 자기소유 부지 등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9. 공장 창고 기타의 건축물 위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소(개인 법인 소유의 건물이나 임차하여 설치하든 역시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10. 건축물 (버섯사 , 곤충사 , 기타 ) 한국형 FIT 형 및 일반형 100KW 급 10 개소 이상 (한 개의 단지에서 분양 시 해당 ) 1MW 가 나오면 공사비용 대출 가능함 , 단 건축물 준공 후에 가능하며 기성 자금 대출금액의 50% 선지급하여 태양광발전소 사용전 검사 후 나머지 금액 대출 완료함 .
11. 중개 수수료 별도 있음
C. 태양광발전소 신규 공사 시 대출은 위의 B 사항의 4 번 EPC 없이 서울보증보험증권 발부만으로도 가능하며 (수수료 부담 없음 ), 별도로 모듈 인버터 등 구매 제약이 없이 대출이 가능하니 위의 B 사항이 부담이 있는 사업주는 연락 바랍니다
단 , 임차 부지 및 임차 건축물일 경우는 서울보증과 EPC 사 선정 필수임 , 기성 대출 자금이 집행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
기성 대출 자금이 집행이 안 될 수가 있습니다 .
중개 수수료 있음.
연락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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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양광발전소용 부지 매입합니다 (지목 임야는 제외 , 3,000 평 이상을 원하나 , 500~3000 평이하 규모도 가능하며 , 수만에서 수십만 평 매수 가능함 )
2. ①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어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및 매수 건 , ②인허가 완료 후 한전접속 확보하여 공사 직전이거나 공사 중이거나 , ③인허가 후 한전접속 대기나 , ④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 매수 혹은 매도 건 , 매도 매수 중개나 직접 매수하여 대출하여 시공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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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땅, 건축물 (공장, 창고, 빌딩, 상가, 축사, 동식물재배사, 기타) 태양광발전소, 주택 ’3KW‘ 설치 문의요, 농업진흥구역에 건축물 위 태양광설치와 영농형 태양광설치 문의 요.
※은퇴, 명퇴, 희망퇴직 ,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 , 개인사업, 자영업, 기타)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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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접속대기 물량은 아래와 같이 22년도 2,200MW 한전접속(계통연계가능)이 되도록 하였기에 한전접속대기물량이라도 매수를 하여서 22년도에 시공을 할 수가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과 변전소 신축 등,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1.09.25) 인더스트리트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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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전국지역 부지 및 발전소 매도물량]
-전남 나주 버섯재배사+태양광발전소 100KW 부지분양 14개소, 침수우려 없고 과수원 부지 일조량 양호
-전남 순천 100KW 33개소 인허가완료 12월 준공예정 부지분양 잔여 3개소.
-강원 원주(경기 여주 근접),신규부지분양 500KW 5개소,100KW 9개소
-충남 당진 신규 부지 매도, 답, 1,440평 450KW 내외 셜치 가능, 한전접속가능, 이격거리 제한 미저촉 부지
-전북 고창 1MW 2개소 인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전북 부안 1MW 2개소 인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부지는 종중 땅 임대차, 한전접속대기
-경북 영주 1MW 개소, 500KW 1개소 인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강원 평창 신규부지 매도(1MW, 100KW 3개소),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완료 대행함, 한전접속대기
-전남 무안 잡종지 약12만평 신규부지 매도, 한전접속대기물량임. 약40MW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능함.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대기 1MW 5개소 5MW와 지도읍 및 무안 3.1MW(100KW, 200KW, 500KW)인허가 완료 한전접속대기 물량, 합 8.1MW 매도함.
-충북 단양 태양광발전소 2MW ESS 6MW, 보은 위치 태양광발전소 1.8MW ESS 4MW, 현재 가동 중이며 매도함.
-경북 문경 3MW 단일부지 상업발전 중, 162 원 장기계약 완료 , 매도함 .
-강원 홍천 신규 부지 매도, 전 답 대지 총 용량 13,4MW, 약4만평(3개지역 분산됨)
-베트남 54MW 임차 부지, 인허가 및 PPA 접수 완료, 매전단가 계약 완료, 업권 양도함,변전소 8km 이격
-춘천시 신동면 3MW(1MW+2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및 시공함, 매수자 시공 가능함.
-1MW 매도완료 , 2MW(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발부) 단일용량 매도함 . 한전접속량 보유함 .
-전남 신안군 증도면 6.4MW, 2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 지도읍 답 2만평 및 자은면 염전 58,000 평 신규 부지 매도함 .
-충남 서산, 경남 합천 , 전북 남원 익산 등 100KW 부지분양 중 , 6~11 월 상업발전 가능 예상함
-전남 고흥 2.66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 발전사업허가 완료 , 개발행위허가 접수 , 한전접속대기
-경북 의성 100KW 부지분양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완료 공사 완료 4~6 월 예상
-충북 옥천 2MW+ESS 6MW 상업발전 중 매도함 , 장기계약 완료, 태양광 160원 , ESS 171원
-충남서산 88KW 양축형 트랙커 설치 , 잡종지 1,320평 평당 26만원, 총 3.15 억원매도 , 임야 1200 평 7800 만원 매도
-경북 봉화 1MW 2개소 부지분양 , 인허가부터 시작함 . 22 년도 9월 공사완료 예정 , 탄소 1 등급 모듈 사용
-전남고흥 1.5MW, 500KW 3개소, 인허가완료, 한전접속대기 (22년도 하반기 접속)
-경북 상주 1MW 부지 및 사업권매도
-충북 영동 신규부지 , 임야 11,000 평 (축사 허가 접수 ), 전답목장용지 13,747 평 매도함 .
-경북 영덕 1MW 3 기 인허가완료 부지 /사업권 , 공장용지 , 한전접속 22 년도 하반기
-충남 태안 500KW 상업발전 중 , 장기계약 140 원 매도함 .
-충남 보령 1MW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확보 , 매수시 즉시시공 가능, 가중치 0.7
-강원 삼척 약 2MW 물량 , 장기계약 177원 상업발전 중 , 매도함 .
-경북 영주시 신규부지 매도 6,047 평 2MW, 전 및 답 , 한전접속 가능
-전남 영암 368KW, 493KW 동일단지 가동 중 , 장기계약 130 원 , 매도
-충남 공주 신규부지 매도 1.1MW 3,611 평 한전접속가능 , 건축물 위 설치만 가능
-제주시 축사지붕 위 500KW 2 기 가동중 발전소 매도 ,임대 무료 가능 ,장기계약 132 원
-경북 예천 500KW(100KW 3 개소 , 200K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
-전남 영암 1MW+500KW 인허가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22 년도 상반기 한전접속 가능 , 시공가능 함 .
-전남 진도 1MW 3개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 한전접속대기물량 22년도 하반기 접속가능 예상
-전남 보성군 복내면 동교리 100KW 9 개소 인허가완료 , 한전접속대기
-경북 영덕 3MW 중에 1MW(장기계약 164 원 )가동 중 매도 , 부지는 임차함
-전남나주 1.7MW(400KW 3 개소 ,500KW 1 개소 ), 한전접속대기 (인허가완료 )
-전남해남 태양광 1MW+ESS 3MW 상업발전 중 , 매도함
-전남 나주 1MW 2 개소 인허가 및 한전접속 확보, 즉시 시공 가능 매도함 .
※ 위의 부지 및 사업권 매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즉 매수를 원할 경우 성함 핸드폰번호 이메일을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로 문자로 요청 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10월1일부터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
20년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개인사업자로 인허가가 된 발전소의 양도양수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 법인사업자는 항상 양도양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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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이슈 부리핑 제186호 2022.04.25.
글로벌 태양광 산업 동향
◈ ’21년 신규 태양광은 200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중국의 저조한실적과 태양광 원자재 가격의 상승의 영향으로 184GW에 그친 것으로 추정- 탄소중립 이슈 및 고유가 상황 대응에 따라 태양광의 경제성이 향상하는 추세, 이에 ’22년 신규 태양광은 지난해 대비 27.8% 증가한 230GW로 전망됨
□ 태양광 주요 제품 가격 동향
➀ 폴리실리콘 - 원자재(메탈실리콘 등) 가격의 상승으로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kg) : (’20.6월) 6.5 → (’21.12월) 37.0 → (’22.3월) 33.9
- 금년 수요량은 57~70만ton으로 예측되나 생산 가능 물량은 64만ton(공장가동률을 80%로 가정)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판단됨
- 또한, 연료비 상승에 따라 증가된 전력비용이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
➁ 웨이퍼 -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 및 태양광 수요 증가로 웨이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➂ 태양전지 및 모듈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완제품인 태양전지 및 모듈 가격이 상승하였으나제조원가 상승분 반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격 상승폭은 낮은 현황*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22.2월 기준) : 폴리실리콘 166%, 웨이퍼 66%, 태양전지33%, 모듈 20%
- 금년 하반기 신규 증설된 폴리실리콘 공장의 가동으로 원자재 물량 및 완제품 가격이 안정화되고, 유관 기업의 경영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태양광 주요 제품의 Supply Chain 동향
➀ 폴리실리콘
- ’21년 생산용량은 약 77만ton으로 지난해 대비 14% 증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제조여건 악화 및 수익 감소로 인한 하락 추세
* 국가별 동향(만ton): 중국 58(75.8%), 미국 6(7.8%), 독일 6(7.8%), 말레이시아 3(3.5%) 順
➁ 웨이퍼
- ’21년 생산용량은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약 335GW이나 중국이 대부분의 생산(96.7%, 324GW) 및 기술 표준을 독점하고 있는 현황
➂ 태양전지 및 모듈
- (태양전지) ’21년 생산용량은 약 338GW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 국가별 동향(GW): 중국 283(83.7%), 베트남 13(3.8%), 말레이시아 9(2.5%), 한국 8(2.4%) 順
- (모 듈) ’21년 생산용량은 약 418GW로 지난해 대비 12% 증가
* 국가별 동향(GW): 중국 322(77.0%), 베트남 23(5.5%), 인도 12(2.9%), 한국 10(2.4%), 터키 8(1.9%) 順
□ 시사점
ㅇ 화석연료의 경우 특정지역 의존도가 높고, 국제정세에 따른 수급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에 태양광은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로 각광받는 추세ㅇ 더불어, 탄소중립 및 글로벌 기업의 RE100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어 금년에 200GW 이상의 신규 설치가 이루어질 전망
ㅇ 한편, 중국이 웨이퍼 등 핵심 소재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바, 중국 기업과의 경쟁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대안과 전략 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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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접속대기 물량은 아래와 같이 22년도 2,200MW 한전접속(계통연계가능)이 되도록 하였기에 한전접속대기물량이라도 매수를 하여서 22년도에 시공을 할 수가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과 변전소 신축 등,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1.09.25) 인더스트리트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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