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돔형태로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더위에 지치지 않게, 비 맞을 염려 없이 쾌적하게 도자 작품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시ZONE은 사진 분량이 많고, 게시물 당 20장 이상 올리지 못하는 관계로 명장전&도자기 명장 작품판매 / 현대작가 공모전 / 자매도시 교류전&나만의 컵을 찾아라&디지털 기술 융합 전통 세라믹스 체험관 이렇게 3파트로 게시합니다.
▼ 디지털 기술 융합 전통 세라믹스 체험관
▼ 나만의 컵을 찾아라
▼ 자매도시 교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