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광고우리교회 협동선교사이신 김두성 목사님께서 오늘(토) 오후 7시 40분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이제 고통과 눈물도 없는 하늘 아버지 집에 입성하셨습니다.장례 만난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과 부활 소망이 있으시기를 기도하며,모든 장례 절차가 주님 은혜중에 잘 마치도록 다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빈소는 조치원 중앙요양병원 장례식장 입니다.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