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치인들은 국민들로부터 비호감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느냐? 지금 잘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이라 하면서 지금 정치는 안 하고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 자기 짓을 못하고 엉뚱한 행동하는 것을 국민이 지금 다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 좋은 행위들을 바르게 볼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바른 국민들입니다. 분별이 나야 됩니다.
그럼 교수들 박사들 지금 우리가 존중을 하느냐? 또 정신적인 지도자라 하는 종교인들 존중합니까? 안 합니다. 왜! 바르게 성장을 해서 준비를 못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갈 수 있는 방법도 못 찾고 전부다 지금 중단되어 있습니다. 엉뚱한 짓을 하고 말을 하는데 그런 양반들이 할 말을 안 하고 엉뚱한 말만 하고 이렇게 하니까 존중 사회가 안됩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 길을 찾는 게 먼저입니다.
공정은 지금 하고 있는 게 정확한 공정입니다. 왜! 못하는 사람 못하는 대접 받고 있고 말을 잘못하는 사람 헐뜯기고 있고 지금 행동을 잘못하면 국민이 나를 지적하고 있고 내가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어도 잘 못하면 국민한테 질타를 당하는 시대가 지금 공정하게 돌아가고 있는 건대 자기들 방법으로 공정 공정 이야기하니까 지금 이 사회는 공정이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러면 정부에서 이렇게 해주겠다. 옳은 것이냐! 아닙니다. 정부가 하는 일은 사회가 바르게 돌아가게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겁니다.
지금의 문제는 대한민국 정부가 간섭하는 게 많아가지고 문제입니다. 공정사회를 만들겠다 하는데 정부는 절대 공정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공정사회는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므로 우리 시민이 국민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공정사회가 됩니다. 우리가 노력을 안 하는데 공정사회를 누가 만들어주는 법칙은 없습니다. 시민들이 ‘공정’ 이 무엇인가 우리가 연구를 하고 정립을 해서 우리가 그렇게 실행해 보고 조금 오류가 있으면 또 바르게 잡아 실천해 보고 이렇게 해서 공정사회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무엇이 공정인지 이 사회와 나라의 주인들이 공정도 모르고 정부나 정당의 어떤 세력들, 조직이 뭐라고 끌 고 가니까 따라가는 것은 거꾸로 가는 공정입니다.
뭐를 세금을 많이 걷어가지고 노동자들한테 돌려주겠다! 세금을 많이 걷어가지고 빈곤층을 주겠다! 그러면 세금을 전부다 걷어가지고 그러한 곳들에 줄 것 같으면 우리는 그런 시기도 오지 않았는데 그걸 계속하겠다고 하면 또 비정상적으로 이 사회가 굴러 갑니다.
시민들이 노력하게 하십시오! 국민들이 노력하게 해가지고 그 문호를 열어가지고 이런 것들을 모이게 해서 이번에는 이런 사회를 만드는 데 국민들이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까 그 뒷받침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할 때 미래의 공정으로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승용차 좋은 것 탑니다. 그러면 농촌의 할아버지도 좋은 차 한대 줘야 공정하겠습니다. 똑같이 공정사회가 되자 매! 이것이 무슨 공정이냐 이겁니다.
시골에서는 시골에서 살맛 나게 하는 것이 공정입니다. 청소일 하시는 분이 일하면서 살맛 나는 사회를 만들어 주는 게 공정입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즐겁게 재밌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공정이고, 왜 내가 노동자가 됐는지 이런 것을 바르게 잡아가는 이런 노력을 할 때 공정사회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한국전쟁 이후로 태어난 우리 국민을 교육하고 있는데 어떤 교육을 시키냐 하면 이 사회와 인류 사회를 연구하는 교육을 합니다. 사람이 살아나가는 교육, 제도권에서 하는 교육을 바르게 받았다면 이 사회의 연구원들로 되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정법강의 11792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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