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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잡상인& 불우이웃 돕기 자청인들.......
미소00 추천 0 조회 49 09.07.06 18: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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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18:29

    첫댓글 저 근무할때도 그런 분 많았어요~ 첨엔 저도 짠한 마음에 사주진 않구요 ㅋ 좋게 좋게 말해서 돌려보내고 했는데요.. 꼭 온사람들이 몇개월에 한번씩 계속 오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09.07.06 22:30

    우린 같은사람은 어쩌다 한번 들리고 매번 올때마다 다르당....정말 골치아퍼서리 ㅎㅎㅎ

  • 09.07.06 18:31

    요즘 학생들 이렇게 뻔뻔한가요?? 대학교 1학년쯤 보이는 사람이라면...전 모르겠어요..전 그 나이때 자존심도 있고 창피해서 물건 안산다면 쓔웅 나와버리지 저렇게는 못 할거 같은데....아마도 나이는 20대 초반이지만..길거리 생활을 오래 한 그런 사람인가...

  • 작성자 09.07.06 22:30

    그러게 나두 오늘첨으로 그런학생을 봐서 놀랬다는 ㅡㅡ;;

  • 09.07.06 18:35

    언니!! 좀 냉정하게 들릴수도 있지만...처음이 어렵지...한번 냉정하게 거절하고 나가라고....소리 살짝..질러보세요 그리고 병원앞에 잡상인 출입금지 적어도 올라나? 한두명도 아니고 나같음..좋게 말할때..나가세요..할건데...ㅠㅠㅠㅠ 너무 못됬나?

  • 작성자 09.07.06 22:32

    에휴.....그게 참 어렵다......사람사는게 맘처럼 그리 쉽다믄야 머가 걱정이것냐 ㅎㅎㅎㅎ 나두 확 소리질러 내보내고 자풀때가 한두번이 아닌디 정말 우물쭈물....ㅋㅋㅋㅋ

  • 09.07.06 18:37

    정말로 그런 친구들 많아요...울 삼실은 전산실이어서 ..못 들어오는데 밖에서 유리창으로 막 뭐라고 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참...아무나 못 들어오는게 그때는 정말로 다행이라는

  • 작성자 09.07.06 22:32

    와우~정말 부럽당 ㅋㅋㅋㅋ

  • 09.07.06 18:56

    아휴...;;ㅠ 그런분들때문에 맘고생많으셨겠어요...ㅠ 하지만~~그럴땐 냉정하게 조금은 그렇게 해야합니다..ㅎㅎ 회사에선 어쩔수없잖아요 ㅠ 마음은 돕고싶으나..ㅠㅠ

  • 작성자 09.07.06 22:32

    그게말이지 내 사비라도 털어서 사라는 말을할땐 정말 뭐라 하기가 ㅋㅋㅋㅋ

  • 09.07.06 20:19

    저희도 그런사람들 많이 와요,... 저번엔 어떤사람이 종이에 적어서 돈이 없으니 차비 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천원 줬는데 담에 또온거 있죠... 똑같은 방법으로...ㅜㅜ

  • 작성자 09.07.06 22:33

    어 맞다....그런사람 우리도 징혀....시골갈 차비가 없다 어찐다글믄서 ㅋㅋㅋ

  • 09.07.06 22:14

    힘드신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근데,,그학생,,ㅎㅎ전 죽었다가 깨도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구만요,,,뭐,,,대단하지만서도,,,느므하기도하다는,,ㅎㅎ

  • 작성자 09.07.06 22:33

    아쌰뵤는 넘 순진해 ~~!! ㅎㅎㅎㅎ 착한학생 ㅋㅋㅋ

  • 09.07.07 12:02

    순진...음....-_-;;;;순진.....음...ㅋㅋㅋㅋㅋ오빠 너무 이뻐하신다....미소님 ㅠㅠ 저도 이뻐해주세요~~ㅋㅋ

  • 09.07.06 22:50

    예전엔 그런거 거절 못하는 스퇄이라 맘 약해서 자꾸 사주고..심지어 길 지나다니면 무슨 전단지 같은 거 주잖아요..그것도 뻔히 보지도 않고 쓰레기 되지만 꼭 받아주고 그랬거든요...근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지치더라구요..ㅜㅜ

  • 작성자 09.07.07 00:09

    그러게 .....나두 전단지 받아서 준사람 안보이는 곳에가서 버리든 아님 가방에 넣어와서 집에서 버린당 ㅋㅋㅋㅋ

  • 09.07.07 01:24

    여튼 언니가 고생이 많네요..ㅎㅎㅎ

  • 09.07.07 01:50

    미소님이.... 너무 마음이 약해서... 그래요..한번도 아니구... 계속 온것 보니.... 짜증도 나겠네요...

  • 작성자 09.07.07 11:42

    짜증이라기보다 ㅇ암튼 좀 맘도 안편하고 곤란하고 그러네요 ㅋㅋ

  • 09.07.07 07:40

    한번 사주면 자꾸오더라구요.... 그래서 짠한마음은들지만 그냥 외면하고 가라고 한답니다...

  • 작성자 09.07.07 11:43

    긍게요....근디 가라고 하기가 영 어렵드라고요.....담에오세요~~오 그렇게 말하는것도 넘 미안하기도하고 좀 맘이그래요

  • 09.07.07 11:09

    저희집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초인종을 누르든만 쌀좀 달라하드라구요~~ 황당했어요~~

  • 작성자 09.07.07 11:43

    헉~~!! 아니 쌀을???ㅎㅎㅎㅎㅎ

  • 09.07.07 12:22

    정말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것 같아요!!!

  • 09.07.19 19:04

    울언니 맘약해서..................에효...근데 정말...............ㅠㅠ에고....씁쓸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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