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름:세중
성격:차가움
설명:천년의 자(중성인)
나머진 아라서 (--)(__)(--)(__) (퍽!) - 작가가 맞은소리
♡──────────────────────────────────────────♡
시작 >ㅅ<!
탁!
"전하! 천년의 자는 죽여야 합니다!안그럼 우리가 위험합니다!"-대신
"흠..천년의 자를 어디서 찾느냐 말요!"-전하
"천년의 자는 특별히 태어나자마자 14~17 세로 곧 바로 커진다고 합니다!"-대신
"허허~이를 어찌할꼬..!"-전하
드르륵~
갑자기 나타난 또하나의 ㄷㅐ신
"전하~ 기쁜 소식이옵니다~! 중전께서 아이를 가졌다고 하옵니다~아주 멋진 사내입니다~!~"-대신1
"허허 ^^ 기쁜 소식이구려!"-전하
"하지만..전하..그 아이가 천년의 자이면 어떻합니까?"-대신
"분명 그렇지 안을것이요! 우리 아이가 천년의 자라니요!!"-전하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올해가 천년입니다..그리고 요번달 7월6일이 천년입니다!"-대신1
"어허...!그럴일은 없을거요!"-전하
"알겠사옵니다 -_-"-대신1
"여봐라!! 중궁전 갈 채비를 하여라!!"전하
"알겠사옵니댜~"-누굴까?
마차에 탄 전하 -0-
[중궁전]-중전이 있는 곳(으흠!맞을 것이요!)
"중전~ 배가 많이 불렀구려 ^^ 언제쯤 태어날꺼 같소?의원"-전하
"예,소신이 알기로는 한..요번달 같사옵니다~"-의원
"^^ 천년의 자는 분명 아니옵니다..전하"-중전
드르륵~
"전하~지금 빨리 가셔아 하옵니다!"-?
"흐음..알겠다!아참~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나가도록 하여라!중전이 쉬어야지"-전하
"알겠사옵니다~~"-사람들
"살펴 가시옵서서.."-중전
드르륵..
사람들이 나가고...
"윽..하..으읏..."-중전
"응애!!응애!!"-아기
불쑤우우욱~
"처..천년의 자구나 ^^"-중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기였던.
"이름을..세중으로 하지..^^ 쌍둥이군아!세중,세종!!"-중전
"하지만..제가 이렇게 큰걸 알면.."-세중
"^-^ 괜찮다!괜찮아~네가 천년의 자이면 전하꼐서 분명 널 죽이실꺼다..
그러니..내 아기는 .. ^^..세종이로만 하마!..정은 없지만 ^-^ 안알리도록 하마..좋은 인물이 되거라.."-중전
"그게 큰 일은 아니지만 ..전 시간이 없습니다..전 미래로 가야해요..1000년의 자는 미래로 가서 미래에서 많은걸 배워야 합니다"-세중
"자...잘 가거라 ..^-^..난..너가 천년의 자인것만으로도 기쁘구나..어서 가보아라!"-중전
.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__) xkdlaqjtls(미래로 가는 주문)!"-세중
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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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이렇게 미래로 오니까..좋은ㄷ ㅔ ??
특히 친구를 한명 데리구 왔지..미..래의 친구..
[2003년도 집]
지금은 세중이 친구랑 같이사는중 -_-..
참고로 세중이 친구는 민하이며 민우의 동생이쟈 세중이의 이야기를 다 들은 몸!거기다 여자
[즵] 말했떤가..?
"야!민하!!-세중
"응 ㅇㅅㅇ?"-민하
"너내 형/오빠가 걱정하지 않냐?"-세중
"ㅇㅅㅇ..가출했어..용돈 안줘서.."-민하
"커헉!ㅇ...여기서 계속 머물를 것이냐?!"-세중
"옛어 쓰지말고 ㅇㅅㅇ 너 중성인이지?"-민하
"으..응 ...무슨 속셈이냐..?"-세중
"너 마법쓸줄 아니까 잠시 남자로 변해라?응??ㅇㅅㅇ그래서 학교 가티 다니자.."-민하
공곰히 생각한 세중..
그냥 다니기로 결정했나보다 -0-
"ㅇㅅㅇ...다닌댔으니 !"-민하
촤르륵~!!
"이 옷이랑..가방이랑 등등은 또 뭐야?"-세중
"학교 가기위해..ㅇㅅㅇ..그리고 내 주위에 달라붙은 남자들 좀 떄죠ㅇㅅㅇ!"-민하
"컹.."-세중
민하에게만 따뜻하게 대하주는 세중
"왜~? 쌈 잘하고..넌..미모가 되니까..ㅇㅅㅇㅋ"-민하
"흠..내가 되긴 돼지.."-세중
"-_-^^"-민하
"흐히히 ^0^미안~~ 어유~~ 귀여워~!(부비부비-세중이 민하를 안아준다)"-세중
"히히 >ㅅ<!"-민하
"어??아침이다,,.가자..빨리빨리"-세중
"넌 나한테만 따스하게 말해주는건 좋은데 표정 변화도 조금씩은 해라;;응??"-민하
"거절할꼐.음하하 +ㅁ+"-세중
끼이익
철컥!(문 안장네? - 작가도 이제암)-친구덕에 - _ -;
터벅터벅..
수근수근~출렁출렁
"어?못보던 넘인데?"-남학1
"그러게..ㅇ_ㅇ; 근데 왜 -_-^ 민하랑 같이다닐까?"-남학2
"민우님꼐 걸리면 큰일날텐데 말이야..ㅋㅋ"-남학1
"전학왔나?신고식 겸 더 썌개 해달라 그래야지 ^0^!"-남학1
또 따른데서는 -_-
"꺅~멋지다~전학왔나바~"-여학생
"꺄아아악 >ㅅ<!아씨..ㅠ^ㅠ 민하녀니 꼬셨나보네.."-여학2
이런 저런 소리를 들으면서 학꾜를 온 세중,민하
"교무실이란데 가자"-세중
"ㅇㅅㅇ 응"-민하
꾜무실
"어머 ?누구니 ^-^*"-어떤 가식샘
"ㅇㅅㅇ..드럽다..."-민하
"ㅁ..뭐..?"-ㄱㅏ식샘
"ㅇㅅㅇ 이 옆에 놈 전학왔어.남자로 쳐"-민하
"...."-세중
"-_-흐음!!쳇 2-6반이야!"-샘
"ㅇㅅㅇ 응 나랑 같은 반이네"-민하
"어.."-세중
"울 오빠랑 나랑 쌍둥인거 알지?ㅇㅅㅇ"-민하
"..아니..몰랐어.."-세중
"-_-^ 가자.."-민하
2-6 드르륵!!
"우~우우~~"-남학생
"꺄아악 >ㅅ<!내꺼야~"-여학생..들!!
"-_-..닥쳐봐.."-민하
"-_-...저..저기 창가 끝에 앉으렴"-샘
터벅터벅
따로따로 앉은 둘..
드르륵
"어 못보던 넘이네?전학왔나?"-??
">ㅅ<미누야~"-민하
"-_-^"-민우
"내 친구야 ^0^"-민하
"민하 친구니 봐주지 뭐..신고식은 가볍게 해줄꼐."-민우
"..."-세중
"쓰읍 -0- 말씹나!"-민우
"야!!오빠!...ㅠ^ㅠ 재는...말 잘 안해..ㅠ^ㅠ"-민하
"어 -_-^"-민우
"........"-세중
"근데 너 왜 내옆이냐 - _- ?"-미누
"......"-세중
"-_-^"-미누
"ㅠ^ㅠ그렁그렁"-민하
"^ㅡ^;(민하를 본것)-_-(세중을 본것)"-민우
"뭘 봐?"-세중
"-_-니"-민우
"왜 봐?"-세중
"어떻게 생겼나 볼려고"-민우
"시력 안좋냐?"-세중
"2.0 2.0다!"-민우
"근데 왜 쨰려봐?"-세중
"-_-?"-민우
"IQ 딸리구나"-세중
"-_-야,신고식하러 가자"-민우
"왜?"-세중
"-_-;;(안절부절)"-민하
쓰으윽..쓰으윽
민하의 머리를 가볍게 쓰담어 주는 세중..
탁!
"민하에게서 손 떄라 - _ -"-민우
"민하야 ^ㅡ^ 가자"-세중
"-_-"-민우
"^0^ 네~~"-민하
"가지마라 =_=^"-민우
"싫다! -ㅠ-"-민하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교오실에~서
민하의 손을 꼭 잡고
"tnsrksdlehd"-세중
샤르륵~!
[즵]
">ㅅ< 잘꺼야~졸려~"-민하
"^ㅡ^"-세중
쪼옥~
민하에게 역시나 이마에 >3<를 해준 세중..
민하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치 않고 이르케 웃는다..(어떠케?)
"^ㅡ^"-민하 (어이고~입 쨰진다~째져!)
여기서 잠깐!! 세중과 민하의 외모를 궁금하시죠~? 다 알려드리겠 습니댜! 먼저 !
세중 : 발 끝까지 닿는 자연산 흰색머리 (무척이나 부드러워 물을 부우면 그냥 떠내려간다)
중간에 파란 리본을 달고 등쪽에는 명검 블케이스를 달고있다
블케이스는 세중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었으면 0위 명검이다.
거기다가 오똑한 코에다 짙푸른 하늘색의 눈,예쁜 입술 (여쟈,남쟈 석겨써요)
민하 :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부드러움 )
얇은 허리
오똑한 코
앵두같고 작고 예쁜 입술,아주 큰 눈방울,오똑한 코!!
마침니다 - _ -
민하 입 쨰진다 째져 부터
"잘자~"-세중
"9(-_-)9 유 해투 똥 싸 우 우 우우우~(9는 손까락 한개 내린거..-_-ㅋ)"-민하
"-_-a"-세중
"속은거다 -ㅜ- 뽀뽀받을려구~"-민하
"저녁에 -3- 안해죠!"-세중
"ㅠ^ㅠ 훌쩍..반성하는데.. ㅠ^ㅠ 세중이는 내 반성을 무시하구나.."-민하
">3< 쪽~"-세중
">@<꺄르르~난 낮잠잘꼐 "-민하
" '드디여 자구나~하~~ '으응~~"-세중
민하가 자고난것을 확인한 세중
마법을 쓴다..
"zjaxj!!"-세중
샤르륵..
컴퓨터(?)가 나타난다
세중이 일단 이 년도의 천년의 자를 찾고있따..
세중은 제일 급한일이 천년의 자를 찾는일이다..
천년의 자를 찾아..1000년 후로 온것이고..
2003년도의 자를 찾아.. 동맹을 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도우는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는 천년의 자를 죽임애도 불과하고..
자신을 부모가 사랑한다는것을 ㅌㅐ어날때부터 알고있기에..
ㅇㅣ렇게 일부로 하고있다...
"......차..찾았다..이년도에 ㅌㅐ어난 사람의 수가..645명..그중에서..
내가 태어난 날은 7/6일이니....음...31명..에서...정확히..오후..5ㅅㅣ 7분 15초..
2......2...2?..2명?! 7/6일?! ㅎ..혹시..민우란 놈이나..민하가?!?!"-세중
"으음 =_=..뭐야~?"-민하
"미..민하야 잠시만 있어봐!"-세중
"cjssusdmlwkdu!dnjsfodml ahtmqdmfh ehfdkrkfrjtdmf audgksek!!rhkrjdml cjssusdmlwkrk!!"-세중
키햐아...샤르르륵!!~
민하의 의마에 水(물 수)가 새겨졌다..
원래 세중의 이마에는 天이 있다..하늘에 왕...2번쨰 천년의 자는 특별하다..
2번쨰 천년의 자는 맨 처음 천년의 자가 "내 다음 천년의 자는..내 모든 능력을 주며,,
그 다음 천년의 자를 찾아 미래로 가서 모든것을 배워 같이 살아라"란 말이 첫마디였따..
태어나자 마자..
세중은 그것을 알기에...
그 뜻을 잘 알기에... 그 이유를 알기에...
0
세중의 꿈에서 그의 꿈과 마음을 다 경험하였기에..
"뭐 한거야?? 내 이마에..ㅠ^ㅠ"-민하
"너 나의 이야기 다 들었지?"-세중
"어 -_-"-민하
"니..니가........."-세중
" '세중이 말을 더듬는다..오ㅐ지?' 왜그래?"-민하
"ㄴ..니가 요번..천년의 자야...후.."-세중
"정말 >ㅅ<~~"-민하
"지금 이말을 듣고도 좋아할떄야?!!!"-세중
".....왜..소리질러.."-민하
뚝..뚝..뚝뚝..
"미....미안해..........."-세중
쓰윽..부비부비
세중이 민하의 머리를 뷔뷔(부비부비) 해준다
"키히히..니가 천년의 자니까 +ㅁ+ "-세중
세중은 뱃속에서 부터 마법을 계속 외우느라 힘들어 태산?될뻔했다..(맞나?)(애 때어지는거..)
"왜..왜그래 -_-;"-민하
세중이
아기 손빠닥 만한 책을 1권 주었다
"+ㅁ+ 외워!"-세중
"ㅠ^ㅠ"-민하
"울지마..ㅠ^ㅠ"-세중
" '아싸' ^_ㅜ"-민하
"하지만 다 외워야..마법을 부릴수 이따~? +^ㅡ^"-세중
"핫! 다다다다..펄럭~펄럭~펄럭~ 펄럭~"-민하
그렇게 1년이 지나자 펄럭펄럭 소리가 19580187213345872185번 나더니 다 끝났다(글씨가 개미 알많음 - _ -어떻게 읽어쓰까?)
"ㅠ^ㅠ..다외웠다"-민하
"아씨퍼 ㅠ^ㅠ! 1년동안 학교란대 꿀어서 민우란 놈은 대학가꼬 ㅠ^ㅠ 3학뇬 또해야되~"-세중
"ㅠ^ㅠ 욕하면~ 미어할꺼야 "-민하 (유치하게 논다아 +-_-)
"응 ^-^..근데..작가 닥쳐 +ㅁ+"-세중
(아 예 예~)
토스트를 우걱!!!!우걱~~! 먹고서 학교 가는 세중,민하..작가가 우걱!을 새차게 표현하는걸 보면..
단단히 삐졌나보다 - _ -;
"-_-..잘못봤나?..신고식할려고 튀던 선배님들이...;.."-여학1
수근수근
다시 꾜무실을 차자간 세중,민하
0
꾜무실
"-_-...1년꿇어서 똑같은곳 또해요"-민하
"-_-..그래라.."-겨썜
민하네-반
드르륵~
"-_-씝할...우리자리 없어졌다..(누가 앉았다는 뜻)"-민하
"^-^ 미안해~~"-담샘
"어쩌라고 - _- 자리나 내죠~"-민하
"-_-^ 저.쪽.창.가.에.앉.아.라"-담샘
"째려보면 어떻할껀데??가자"-민하
"......"-세중
터벅터벅......
어떤 여자아이가 민하에게 발을 쓰윽..내민다..
그러니..민하가 안나술슨 없다 -_-b..
속닥속닥
"-_-나..1년 꿇었거든??조심해라~?"-민하
털썩! 철푸덕! (앉느소리)
1교시 : 수학!#@%$#^원리가 !#$^%^!!#$$$$$$$$$$$$$$$$$$$$$$$$$$$$$$$$이렇게 되어 #%@$%
2교시 : 과학의 성질을 이용하여 @#$^!$%!%!$#%!$^를 하면 @$^@^%@$%&@$%&;
3교시,4교시,5교시,6교시,7교시 : 땡 떙 이 .. .. ..
띵똥~띵똥~띵띵띵띵 똥똥띵~!
옥상..
"ㅠ0ㅠ하아아아~음"-민하 (사각..사각사각..)
"작가야..뭐해?? ^^"-세중
세중.. 작가에게도 상냥하게 대해준다..
(^^ 응 니들 줄려고 사과깎아..그리고 또..전학가게 그쩍 소설학교로..사각사각...)
세중,민하에게만 들리는 하늘에서 들리는 작가에 알흠다운 목소리..ㅋ
"작까야~ >ㅅ< 사랑해~~ 우리의 정보통 해죠 >ㅆ<"-민하 (응..사각..사각..)-참고로 작가는 사과를 잘 못깍는다죠?
어느새 사과 먹꼬있는 둘...아니..셋..
"민하야...우린..우린.........하.."-세중
"왜? ㅇㅅㅇ"-민하
"...너한텐 무리겠지만..여기서의 질서,행동,말,기계 등을 배워 옛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야 해..
그리고 또 모험을 더 해야해..그게 무척이나 힘들ㅇㅓ..
마찬가지야 ^^ 나도 두번쨰로태어난건 아냐.. 1000번쨰로 1000년의잔데..그걸 성공할려면 2번쨰 자가..
아니.. 그 천년의자가 그 무척이나 힘든 모험을 성공하여..1번째 천년의 자가 되었어..
이건 못들었지? 그러니 이번엔 내가..해야하지 ^ - ^..뭐..천년의 자 다 할려고 하는거니..
그렇지만..거기서 1년 반을 살아야 해..공룡도 있고..자칫하다..밣히고.."-세중
"^-^ 괜찮아..난 세중이랑 있으면~~ 다 괜찮아! 세중인 힘도 썌고..머리도 좋잖아??"-민하
"^-^ 고마워..이제 갈까? 니가 알아ㅅㅓ 와 - _ -+"-세중
"ㅠ^ㅠ..tnsrksdlehd~/tnsrksdlehd"-민하,세중
집
"오~ 성공 했는데??"-세중
"고마워 >ㅅ<"-민하
" ^-^ 잘자..^3^"-세중
세중이 뽀뽀를 할려던 찰나...
퍽~!
털석!
"꺅!ㅇㅅㅇ 오빠!"-민하
"너..너..너...감히 우리 민하에게 손을대??"-민우
"-_-..입댔어.."-세중
"-_-ㅂ..벌써..밤에 했어?!"-_-^"-민우
민우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 진다..
"-_-..매일 이마에다 해주던 건데..ㅠ^ㅠ"-민하
"//ㅅ//...미안..은 집어 치어!!민하!너 이집에서 나와!당장 나와!저놈이 언제 또 그런짓을 할지 몰라!"-민우
"그런 짓 안했어!! 잰 그냥 친구야!!"-민하
"친구끼리 뽀뽀를해?!"-민우
"응 - _ - 아주 절~~친하면"-민하
그런데 세중은..-_-..
재미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민하..너 여기있어.."-민우
세중의 뒤를 이어 들어가는 민우..
그리고 방을 딱 장구어 버린다..
"쿠국..니가 우리 민하를 손대???"-민우
"................"-세중
민우..세중에게 조금씩..조금씩 걸어간다..
그런데 둘은 아무 표정 없이 무표정이다..
"어라..? 꾀 미인이네??여자냐?남자냐?멀리서 보면 남자네..크극"-민우
"..시력 2.0 라며..빙시..."-세중
"-_-^그렇게 보인다고만 했어.."-민우
"잘거야..나가"-세중
"쿠국..자봐라..내가 잘떄 어떤 짓을 할까??"-민우
"너....여자냐..??"-세중
"커거ㅇㅅㅇ..."-민우
"너..여자 맞지??여자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남자몸에 왜 손대..??"-세중
"ㅇㅅㅇ.."-민우
놀란 민우를 밖에다 버리고(?) 아주 썌~~~~~~ㅇ~~썌~~엥~~썡 바람 부는..;
그러자 쫄래쫄래 민하가 들어온다
"미안 >ㅅ<~"-민하
"^3^ 쪽~"-세중
"^0^ 받았으니 잘꼐~"-민하
"(--)(__)(--)(__)(--)"-세중
철컥
"하.."-세중 (먼짓이가?)
나도 좀 코믹으로 살ㄲ ㅏ ?
그나저나..남자로 살아야해..?여자...?남장여자..?여장남자......후..
이딴건 내게서 생각할 시간을 안줘..(시간 많아 ^^ 많이 줄꼐 )
그보다...으흠~ 언제 쯤 여기 일을 마치고 민하랑 가지?
[담날]
*'.'*'.'*'.'*'.'*'.'*'.'*'.'*'.'*'.'*'.'*'.'*'.'*'.'*'.'*
으히히 >ㅅ< 작가 kois신화♡하늘 입니다!
사실 저도요~ kios든가? kois든가..하여튼 이 영어의 뜻을..
참고로 몰르 걷느요 -_-ㅋ 그냥 예뻐서 찍어 해보니..
이렇게 예쁘게(?) 되었답니다 ^^
으..원래 완결로 할랬는데 정회원이드라구요..제가 ^^
으히히...그거 안되니까 동성으로 할지..이성으로할지..
고민했어요 ㅠ^ㅠ 그러니까 재미이쎄 보하주세여
*'.'*'.'*'.'*'.'*'.'*'.'*'.'*'.'*'.'*'.'*'.'*'.'*'.'*'.'*
철컥..
민하를 깨운다..
"일어나.."-세중
"으음..(づじ).."-민하
"일어나!!일어나!!일어나!!!"-세중
"ㅇ0ㅇ 꺅!!!왜..? =_= 봬시시.."-민하
"-_-...후..생각했는데...지금 가야할것 갔다 ^-^..
학교는 (학교 이야기가 왜 나와??)그냥 꿇고..또 다니면 되지-_-..울히가 3학뇬에서 꿀어쓰니까"-세중
"-_-................."-민하
"뭐야,그 띠겁다는 표정은? 천년의자는!!"-세중
"-_-갈께.."-민하
"후..야~ 이거 받고..주문외어..내가 왜운데로 따라해라!ㅇㅣ 주문은 책에 안나와있어!"-세중
세중이 민하에게 水자가 새겨진 물방울 모양 목걸이를 준다..
"zkfmqpfn..zja!!"-세중
"zkfmqpfn..zja!!"-민하
쌸흐흐흑
(애들아 ^0^~ 내가내가 민우란놈과 친구 신화들(안나와써 ㅠ^ㅠ) 대학 보내서 니들 신경 끄게 다다다 니들 신경끄게 해놨어 ^0^!)
"고마워-_ -"-민하,세중
"후..으악!!+ㅁ+ 공룡온다!!까아악~티라노 싸우느뜨햐 +ㅁ+"-세중/민하
"막 호 보 철 강!(이제부턴 이렇게함 )"-민하/세중
티아르싸우르쓰가 튕겨(?)나간다 (어헛 - _-왜 코믹이..;)
그래서 티아르싸우르쓰는 저기 쩌어어기~~ 화산 봉우리 그쪽으로 골인 해서..
티아루따우르뜨의 비명이 들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0^
"-_-..일단 집을..."-민하
"만들까..?아니야...만들면 마력이..음..!아!!저기하자!"-세중
세중이 찾아간 곳은..
세중과 민ㅎㅏ가 (공룡들은 크니) 겨후 들어올수 있는 작은 구멍에 안은 크고 꽁지로 똥그랗게 되있다..
술을 생각하셈..-_-동.동.주..
"딱좋지?"-세중
"깜깜해.ㅣ.ㅠ^ㅠ먹ㅇ르껀??"-민하
"히힛 ^^ 직접 구헤야해..그리고 이쪽 세계동물은 죽이지 못해.."-세중
모닥불을 피우며 민하에게 말을 건네는 세중
"뭐어엇 ㅇ0ㅇ.."-민하
"후..근데..초식동물도...육식동물이구..^-^;식물은 폼이야.."-세중
"ㅠ^ㅠ직접 먹을건 구해야해?"-민하
"응...이쪽에선..보호막..하늘을 날기..스피드원...폭파..공격...불생기게 하기..등등..이런거 밖에.."-세중
"그럼 뭘 먹고살아 ㅠ^ㅠ?"-민하
"인간이 죽일수 있는 것은 티아르싸우르쓰,하늘을 나는 익룡.."-세중
"ㅠㅠ^ 티아루싸우르쓴 괜찬타 쳐도 나는건..+ㅁ+ 애왠용으로.."-민하
"근데 따른건 죽여봤자..되 살아나거든??그러니까 음..애완용으로 나는 공룡을 키워
날고 싶다면 알만 살짝 뺴돌려야해 - _ -.."-민하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안해 알 2개를 구해온 민하..
그래서 세중이...민하를 위해..
풀잎을 많이 구하고 유리관을 만들어 거기에다 불을 밑에다 살짝 지펴놓고..
퓰잎을 유리관 안에 넣는다음 알을 넣은다..
그렇게..먹고 살다..4주일 후..
쩌저적!!
"세중아!!애봐!!"-민하
"ㅇ0ㅇ 우아~~"-세종
그렇게 2 나는 공룡이 세종,민하 에게 한마리씩 달라붙었따
"히히 나한테 달라붙은것은 민 이라고 지을꺼야 ^^"-민하
"키긱..난..킹(왕).."-세중
"-_-? 그래라~"-민하
"킹!/민!"-세중/민하
"키이잉!!/미이잉!!"-킹/민
"소리가 킹/밍 ..ㅋ..나 밍으로 봐꿀래~"-세중/민하
킹과밍은 종류가 다르다 - _ -;
어느새 세중의 애완용 킹은 능름한 사내(?) 공룡우로 자랐고..
그렇게 1년이 지나따..
그리고 민하의 애완용 밍은 킹과 ♡러브러브♡를 하는 중이며 아기를 가지고 있따;
"이거 너무 간단하잖아 -ㅠ-에이,,"-민하
"키긱 ^-^...간단하지..하지만,..여길 나갈려면 2명이니..열쇠 2개가 필요해..
그 열쇠를 만약 못찾으면 못나가는 거지..영..영..재한 기간은 없어!"-세중
"뭐어 !! 그롬 1000명중에 아직 1명만이 그 열쇠 한개룰 찾았다고?!?!"-민하
"응..이거 왠지 판타지 스런데??킼킼킼.."-세중
"///ㅅ///응!"-민하
나도 몰래~ 당신을 좋아해 버렸죠..
나 어떻하나요~? 당신을 이대로..사랑해야 하나요?아니면 맘을 접어야 하나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 v민하v
난..나도 모르게 민하가 웃으면 가슴이 쿵 캉 쿵 캉 뛰네 ^-^..
이러면 안되는데..히히 ^-^...이러면...우.......정이 깨..지는데..^-^..고백이라도 못할까?- v세중v
"^0^ 열ㅅ...어??야 자깜 여기좀 파바!! (참고로 여긴 동굴 이라죠?)"-민하
"-_-응 ..볼어이파"-세중
파바앙!
여..열..열쇠가 1000개 나온다 ㅇ0ㅇ..이렇게 쉬울쑤가!!
"ㅇ0ㅇ 야..디따 싶잖아..!!"-민하
"아니.그자들은 여길 못와..아니 첫번쨰 자는 운이 좋았어..물론 우리도 좋지만 말이야..
그 첫벉쨰의 천년의 자는 여길로 왔다는 거지..나머지 인들은 혼자서 했지..
그리고 참고로 여긴 우주만해서..여기나오기가 싶지 않아 .."-세중
"...^-^다행이구나!"-민하
"이제 가야지...팬던트 잡아...2003줘다려대/2003줘다려대!"-세중/민하
그렇게 일년 꿇고 무지무지 싚게 온.. 둘 - _ -;
(너무 시시했나요?죄성해야..)
*'.'*'.'*'.'*'.'*'.'*'.'*'.'*'.'*'.'.*'.'.*'.'*.'.'*.'.*'*.'*.'*.*'.*'
하이~ 에브리원 >ㅅ<~~~
잼꼐 봐주세혀 ㅠ^ㅠ 꼴말 냉겨줘씅면..조 커 써 여..ㅠ^ㅠ
자까가 ㅠ^ㅠ 감상밥을 무지 조아해요..이것도 첫소설이거든요 ^0^
제가 정회원 되서의 첫소설! 으히히;;
떳다 신화 화이팅!! 감상밥 →pym5336@다음←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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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성연재Ⅱ
《이성》
천년의 자+중성인+왕족+大용의 후손+마법+마술+초능력자+퀸카+킹카+lQ 537.5 +=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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