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는 아니지만 소수의 저질이고 추악한 인간들 때문에 호남인들이 도맷값으로 ‘까보전’ ‘알보칠’ 이리는 비난을 받는데 이러한 현상을 두고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는다.”는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만인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권좌에 앉으면서 100대 주요 국정과제를 발표했는데 3년하고도 9개월이 지난 2021년 오늘(2월 1일) 현재 바람직하게 이루어진 과제가 대체 몇 개나 되는가? 아니 단하나라도 국민들의 환호하며 응원의 박수를 받은 과제가 있기나 한가? 시중에서 회자되는 말 중에서 문재인이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은 ‘검찰총장에 윤석열을 임명하고 감샤원장에 최재형을 임명한 것’이라고 한다.
윤 검찰총장과 최 감사원장은 문재인·민주딩·정부·청와대·문파(대깨문)과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가장 증오하며 눈엣가시로 취급을 당하며 엄청난 핍박과 비난을 받고 있지만 5천만 국민은 그들에게 환희(歡喜)의 박수와 환호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는데 이게 바로 ‘국민의 눈높이’인 것임을 문재인과 충견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이 정해진 규칙(법률)에 따라 적법한 행위로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사이다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의 추악한 불법과 불의 그리고 이중적인 더러운 비리를 족집게처럼 찍어내어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극가로 발돋움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통치가 4년도 채 되기 전에 각종 비리가 터지면서 레임덕에 코를 꿰이자 이를 벗어나기 위하여 문파(대깨문)들이 눈에 불을 켜고 발광을 하며 거수기에 불과한 선량이란 말조차 붙이기 아깝고 민망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만끽하면서도 주군인 문재인이 벌리는 정책이나 시책이 아닌 것을 아니라고 분명하게 지적하여 수정·정정·페기 등을 강력하게 주장하지 못하고 문파들의 겁박에 지례 겁을 먹고 비열하고 비굴하게 편을 들며 문재인의 실정·실책·실패를 지적하는 야당의원들에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추태까지 부리고 있으니 이게 바로 문재인이 자신 있게 말한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가 문재인 편이 아닌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요 완전히 정반대로 이루어졌고, 오직 문재인 일당에게만 해당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인 평화롭고 행복한 문재인 나라가 되었다.
이런 와중에 문재인의 100대 주요 국정과제중의 하나인 소위 ‘탈원전’ 정책이 완전히 개차반이 되어 국민의 지탄·원성·비난·책임 추궁 등의 문제가 얽히고설켜 여·야의 논쟁거리를 차원을 지나 서로의 생사가 걸린 듯한 정략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를 했는데 역시 ‘까보전’이요 ‘알보칠’인 민주당의 철저한 거수기 국회의원인 윤준병(전북 정읍시고창군)에 의하여 참으로 웃기는 저질의 참담한 3류 해프닝이 벌어졌으니 민주당의 현주소를 알고도 남는다. ‘해프닝(happening)’이란 말의 기본적인 의미는 ‘우연히 일어난 일. 또는 우발적인 사건’을 말하며 예술적인 의미로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행동이나 표현 양식’이란 뜻인데 뭉뚱그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우연의 일. 현대 예술에 있어서 표현 기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하지 못한 우연의 일’ 즉 해프닝의 쓰임은 좋은 의미보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나쁜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윤준병이 과연 어떤 저질의 해프닝을 벌렸는지 조선일보가 지난달 31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다음의 기사를 읽어보면 민주당 거수기들 중에는 참으로 행동이 천박하고 무식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인품 및 기본 상식이 부족하며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 하나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저질 거수기들이 ‘아니면 말고, ~커더라’는 등의 팩트 체크도 하지 않고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가짜뉴스들을 주어모아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 것은 한건하여 윗선의 인정을 받아 구차하고 얄팍한 생존 수단을 위한 질거리일 소속된 당이나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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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원전, 朴정부 자료”라던 윤준병, 정부 부인하자 “추론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업무용 컴퓨터에서 삭제한 북한 원전 건설 관련 문건이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된 내부 자료라고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31일 “박근혜 정부 때에도 검토됐을 것이라는 추론이었다”며 해명했다. 이날 오후 산업부가 “박근혜 정부부터 검토하거나 만들어진 자료는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하자 ‘추론’이었다고 물러선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문건이) 문재인 정부 당시 작성됐다고 하더라도 일련의 과정은 이전부터 거론됐던 내용까지 검토해 취합해서 만들어졌을 개연성이 높다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또 “산업부 공무원이 지운 파일이 530개인데, 이 중에는 통일대박론 등 박근혜 정부 때부터 검토한 것도 있을 것”이라며 “추론해보면 (문건 속) 내용이 이전 정부부터 연장선상에서 검토하던 내용일 것이니, 문서 작성 시점과는 별개로 일련의 정책적 자료가 계속 이어진 것뿐”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해당 문건을 확인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며 “문건의 구체적 내용은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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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원전 검토 자료는 산업부에서는 향후 남북경협이 활성화될 경우 대비해서 박근혜 정부부터 단순하게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내부자료라고 한다”며 “박근혜 정부는 통일대박론까지 주장하지 않았던가”라고 했다. 그는 “최근에 검찰이 (기소된 산업부 공무원들의) 공소장에 적시한 530개 문서 목록 중에 220여 개는 박근혜 정부 당시 원전국 문서임이 밝혀졌다”면서 “신규원전 추진 자료,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무효 소송에 패소한 박근혜 정부의 대책자료, 원전추진 논리자료, 산업부장관 출신 자유한국당 윤상직 국회의원 면담자료, 면담 후속조치결과 자료, 20대 총선 탈핵에너지전환 정책 대응 자료,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 보고자료 등이 모두 온통 원전 추진 정책 자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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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희동 산업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윤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삭제됐다고 나온 자료는 박근혜 정부부터 검토하거나 만들어진 자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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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의 주장은 완전히 어불성설이요 사실이 아닌 것이 밝혀지자 추론이란 말로 비겁하게 궤변을 놓았으니 이 인간의 됨됨이를 알고도 남지 않는가? 그리고 억지로라도 자신의 사기협잡성 발언을 합리화하려고 엉뚱하게도 “박근혜 정부는 통일대박론까지 주장하지 않았던가”라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박근혜 정부가 통일대박론을 언급한 것은 무식하고 미련하며 무례한 윤준병의 주장처럼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통일이 되면 민족화합이 이루어지지 전쟁도 핵무기도 없어지며 북한의 풍자부한 자원과 인력, 남한의 기슬과 자본이 융합이 되면 세계적인 강국이 될 수 있다는 갚은 뜻이 담겨있는 말이었는데 무식하고 무능한 윤준병이 자신의 무식함과 무능함을 위장하기 위해서 엉뚱한 짓거리를 해대니 다음에 또 정읍시민과 고창군민이 이런 미련한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까보전’이나 ‘알보칠’이란 말이 뇌리를 떠나지 않으니……!
윤준병이 아무런 근거나 사실 확인도 없이 미친개가 달보고 짓듯이 마구 짖어대자 보다 못한 기자들이 “(윤 의원이)해당 문건을 확인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문건의 구체적 내용은 잘 모른다”고 대답을 했다. 이런 한심하고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저질 인간이 국회의원으로서 200여 가지의 특혜와 특권을 누린다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문재인 일당만이 누리는 평화롭고 행복한 문재인 나라가 된 것이다. 이런 지질 인간을 문파들은 까보전이요 알보칠이며 자기편이라고 못 듣고 못 본척하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며 덮어주니 얼마나 추악하고 저질인 이중성의 소유자들인가! 정신 나간 인간도 아니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벌린 짓거리를 당을 위한 것처럼 거짓말을 해 놓고 추론이라고 변명을 하는 것은 종북좌파들만이 할 수 있는 추잡한 짓거리일 뿐이다.
만일 국민의힘 의원이 윤준병 같은 한심하고 무식하며 편파적인 행위를 했다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문파들이 입을 공업용 재봉틀로 꿰맨 것처럼 그 잘 놀리던 세치 혀를 잠재우며 입을 닫고 있였을까? 윤준병이 “문건의 구체적 내용은 잘 모른다”면서 헛소리와 넋두리를 해댄 것은 상부의 지시를 받지 않았다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내림 서기관처럼 신내림을 받았기 때문일까? 윤준병을 대신하여 문파들은 국민들의 속이 시원하게 마지막으로 한번 바른 말로 해명을 해보라! 윤준병이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그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국회의원이 된 것도 조상의 음덕을 입기도 했고 지역을 잘 타고난 이점도 있지만 그 동네의 사람들의 특징인 까보전과 알보칠의 묻지마 식으로 내편이면 무조건 몰표를 몰아준 덕분이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은 보나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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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망애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어~헐 그동네는 정신병원에 가보아야 할 듯한 인간들이 수두록 하네요
예 모두는 아니지만 '산촌'님의 말씀처럼 비정상적이고 편파적이며 이기적이고 종북좌파적인 인간들이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