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정혁 변호사
- 대표적인 공안통 출신
- 2012년 대검 공안부장 재직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건을 진두지휘해 무려 462명을 사법처리함
- 제주 강정마을 사태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시위 등 진보성향 집회·시위에 엄격한 태도를 보여 시민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함.
- 대검 차장과 서울고검장, 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대검 공안2·3과장 등 공안통으로 불릴 만한 이력을 쌓았음
2. 이헌 변호사
- 박근혜 정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역임.
- 보수 성향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공동대표
-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문재인 대통령 검찰 고발
첫댓글 헉...핵폐기물 수준이네요~어쩔..
헐...
완전쓰레기집합소 그리고울신시장선거
우리대통령님하고아무관련없슴 '
가짜뉴스고 고래고기김기현사건으로
불류되야함 미틴것들적페아니랄까바
쥐같은쓰레기만 뽑아났네
멍멍이를 추천했네
추호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군요.
국민의짐당 스러운 자들을 잘도 골랐네요.
국짐당 추천위원 2명이 공수처장 추천 끝까지 반대하면 법개정해서 공수처 출범시켜야 합니다. 국짐당이 공수처 조기출범시킬려고 추천위원들을 지명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상된일 아닌가요?
친일쓰레기들~! ㅋㅋ
ᆢ쓰레기들
어디 길길이 날뛰어보게나~~
국짐당에 기대도 안했지만 당연히 잡쓰레기들을 추천할 것이란건 자명한 사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국짐당에 뭘 기대하고 추천을 26일까지 늦춰준건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공수처실행은 물건너 가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