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토) 6월 정기도보---숲, 치유의 공간이 되다...삼척 활기치유의 숲(다빈님과 함께)

[우보(友步) (임식락)]

[씽크로율(김미숙)]

오호~~
우보님표
깔끔한 후기사진 즐감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가웠떠용~~

[초록숲 (윤인숙)]

오늘은 어제다녀온 활기 치유의숲
도보 사진을 보네요.
우보님께서 담아주신 추억들을
한컷 한컷 넘기며 좋은 길을 기억합니다.
다빈님 우보님 감사합니다.

[자인성(한정선)]

살짝스친 비온후의
상큼한 자연모습 담아주시느라
수고많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사나래(조형애)]

엄마 눈치보며
억지로 찔끔찔끔
우는 아이 모양으로
겨우 겨우 올듯말듯
우의를 입기도 거북스럽게
참아내던 빗방울이
배낭 우산없이
간편하게 다녀온
미인송길이
삐졌는지 ㅎ
우보님 옷을 젖게 만들었어요
개의치 않으시고
담아주신 청아한 사진들
감사 합니다~~

[늘해랑(김지원)]

사나래님의 댓글이 한편의 시 네요~^^
산행이 온몸으로
다시 느껴집니다.

[내리(김재학)]

정성을 담아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행복의날개 (이현주)]

언제나 좋은길 열어주시고 수고하신 운영진과 깃발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지나온 순간순간을
멋지게 담아주신 우보님 덕분에 입가에 미소지으며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해올렛(황해경)]

분주한 주말을 보내고 사진감상을 뒤늦게 하네요
우보님 사진보니 힐링이 되네요 ㅎ 자연스럽고 멋진길을 우리가 걸었네요 감사합니다

[붉은노을(이현이)]

하룻밤 숲 속 작은 집에서 묵고, 유유자적하면서 걷고 싶은 숲이었습니다.
참 좋은 길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붉은노을(이현이)]

하룻밤 숲 속 작은 집에서 묵고, 유유자적하면서 걷고 싶은 숲이었습니다.
참 좋은 길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