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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후기 게시판 4.1(일) 킨들 레가시 토너 후기
[섹시가이]야니 추천 0 조회 509 18.04.03 00: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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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03 00:11

    Decked builder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04 10:20

    닉핏도 이런식으로 짜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역시 컨셉이 안맞아서 힘드네요;;

  • 18.04.03 01:56

    저는 괜찮은 거 같은데요. 생물 구성은 요즘에 많이 뜨고 있는 BUG 컨트롤과 같은 구성이라... 주문 선택에서 핸드 디스럽션과 디나이얼 구성을 랜드 견제용 스펠+템포로 잡아 둔게 차이인데 아무래도 안정적인 것은 핸드 디스럽션+디나이가 일반 적인 견해로는 낫겠죠. 비슷하게 너도 나도 적은 리소스로 게임 하자는 마인드의 폭스를 굴려보면 랜드 견제를 하다가도 상대 생물 몇 통과 하거나 나는 리소스가 마르는데 상대는 천운으로 풀리면 굉장히 어려워 지는 스타일이라.. U가 그래도 드로우랑 카운터를 받쳐주니 좀 다르지만요. 첫 핸드에 포함 될 세 장정도 카드에 뭐가 있는냐가 중요 할거 같네요.

  • 작성자 18.04.04 10:22

    네. 그래서 블루 캔트립을 채용한 덱이어도 첫핸드 킵이 많이 중요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대충 카운터랑 숙고 브톰 한두장으론 불안하죠;

  • 18.04.03 08:52

    잘 읽었습니다. 다음 레가시 할때는 같이 할 수 있기를!

  • 작성자 18.04.04 10:23

    ㄱㅅㄱㅅ 감기 얼른 나아라

  • 18.04.03 10:26

    기존 덱리스트에서 연구한 흔적이 보이네요. 처음 접하는 사이드 카드도 있고 역시 심오한 레가시 세계입니다. 지금 덱도 좋은 덱이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8.04.04 10:25

    감사합니다. 팀아메리카는 늘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델브주문이 오히려 독이될때가 많더라고요. 이덱이선 무덤도 귀중한 자원이라;;; 최종적으론 주술사가 상대 라이프를 야금야금 깎는게 필요합니다.

  • 18.04.03 11:30

    “제겐 평소 함께 레가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곧 스승이고, 프로들입니다.”
    이 말씀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멋지고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

  • 작성자 18.04.04 10:25

    감사합니다. ^^ 레가시때 많이 놀러오세요

  • 18.04.04 09:53

    잘 읽었습니다. 주변의 상대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생각하는 재미는 매우 공감합니다. // 랜드견제와 핸드견제를 동시에 하는 건 약간 효율이 안 좋다고 느끼긴 합니다만 ( 랜드가 터지면 핸드에 의미없는 카드가 늘어나서 털려도 별로 멘탈이 안 깨짐 ) 양쪽으로 정신공격을 하는 효과는 있겠네요. (땅을 먼저 털고 깨기 시작한다거나...)

  • 작성자 18.04.04 10:34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싱크홀과 힘투토라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핸드와 마나, 어느 한쪽만 견제해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건 아니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욕심쟁이라 그렇지요 ㅋㅋ
    결정적으로 아무리 땅견제를 한들 결국은 마나는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에 핸드가 어떻게 들리냐에 따라 운영이 달라집니다. 싱크홀이 들렸다면 땅을 깨면서 시간을 벌다가 핸드를 털고, 반대로 힘이 먼저 들리면 핸드를 견제한다음에 땅을 견제해서 탑드로우에 대비하죠.
    다음에 올릴 글에서 자세히 설명할예정인데, 술타이는 상대를 무력화시키는데 능해도 빠르게 죽이거나 하진 못합니다. 결국 겐세이가 필요하더라고요 ㄷㄷ

  • 18.04.08 12:53

    제가 레가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덱이네요.
    끝까지 연구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더 손에 맞고 잘 굴릴 수 있는 덱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월드메타 보다는 동네메타
    만날 일 없는 프로보다는 주변의 플레이어가
    나에게는 훨씬 중요하다는 것,
    글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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