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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 떡벌이에게....3.1. 운동에 기독교의 역할이 있었다구?
동포 추천 0 조회 188 07.02.20 01: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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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0 06:41

    첫댓글 아구...이 많은 자료들을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편안히 앉아서.....

  • 07.02.20 08:35

    본래 개독들 사기치고 돈떼먹는거 빼면 시체죠

  • 07.02.20 09:04

    3.1운동은 부루주아 민족주의의 최종결산이었으나.. 대표들은 종교대표들이었다. 개신교와 천도교는 그 이후 모두 변절했다. 이른마 민족대표라는 종교대표들은 3.1 운동으로 무계획한... 민족의 역량을 소모만 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후 이른바 민족주의는 사라졌다. 민족계량만 있을 뿐이었다.

  • 07.02.20 09:05

    3.1 운동의 이른바 민족대표는 종교대표였으며 결론적으로 봤을때 민족배반자라고 볼 수 있다. 그 대표가 천도교와 개신교이다. 가장악질 친일분자... 그 이후 이른바 민족대표는 적극적 친일파로 돌변하거나 이광수 얼굴이 덜 두꺼운 분들은 소극적 친일 민족계량, 자치론 등으로 돌아 섰으며, 정말 독립하고 싶은 인간은 사회주의로 투항했다고 한다.

  • 07.02.20 09:07

    그래서 내가 천도교를 민족종교에서 빼라고 한 것이다. 대표인물 최린.. 차리리 민족종교라면 대종교나 증산도가 차라리 민족종교? (물론 릴리는 무쟈게 싫어하지만) 라고 볼 수 있다. 증산도의 한단고기류의 사서가 대동아공영권의 같은 논리를 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 07.02.20 09:07

    최소한 북로군정서(대종교)는 항일인 것은 사실이다.

  • 07.02.20 09:09

    3.1 운동에서 이른바 민족대표라는 종교대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좀 알아나 보자.. 그 인간들 중에 3.1 운동때문에.. 피해본 인간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 기껏.. 1년 형 받고 병보석으로 풀려나고.. 그것이 전부.. (한용운 예외)

  • 07.02.20 09:14

    최남선인지 이수광인지.. 누가 지었다더라.. 짓기 싫다는 것 억지로 지어라고 해서 지어놓은 것이 "일본의 무신함을 탓하지 아니하노라.. 금을 오등을 채찍질.." 그것 좀 읽으라고 해도 겁나서 못읽고 덜덜떨다가.. 기생집(태화관)에 모여가지고.. 지랄하다가 학생보고 대신읽으라고 해서 읽고 도망갔다는..

  • 07.02.20 09:16

    부루주아독립운동은 쪽팔리는 줄 알아야 한다. 얼마나 교과서에 적을 일이 없으면.. 그런일 밴도에 폭탄넣어서 던진일 나오겠냐구.. 팔레스타인 가지지구나 이라크를 보라 연일 터지는 폭탄테러.. 도대체.. 부루주아 독립운동 이른바 민족주의 가 한일은 북로군정서 빼고.. 밴또에 폭탄넣어서 던진일 하나 가지고 둘다 지가 했다고 주장한 일.. 안중근 이외에 또있나..

  • 07.02.20 09:20

    하여튼 이른바 민족대표라는 민족변절자들은 민중의 독립열망을 멋대로 소모시킨.. 3.1 운동에서 단지 만세만 부르면.. 독립된다는 유언비어를 살포해서 무수한 민중이 일본군의 총칼에 죽어갔다.

  • 07.02.20 09:23

    민족변절자들이 무계획 아무런 희생없이 그냥.. 독립선언문 서로 짓기 싫다는것..대충 지어놓고 읽고 저거들은 흩어져 버려서 민중의 역량을 일시에 소모시킨 것.. 그 이후 대규모의 어떤 운동자체가 성립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일부 사학자들은 이른바 민족변절자들에게 일본측이 먼저 제안하지 않았는가라는 강학의혹.. 아니 확실한 의혹을 가지고 있으나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 07.02.20 09:24

    그러니까.. 일제가 여러나라의 독립운동을 보고 인도 태국 등등.. 조선반도도 어떤 변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이른바 민족별절자 몇놈을 꼬드겨서 무절제하게.. 운동한번 불지펴서 민족적 역량을 일시에 소모시킨 것이라는 것이다.

  • 07.02.20 09:26

    가령 사회주의가 선수를 쳐서 국제인터네셔날의 지도하에.. 3.1운동처럼 산발적으로 조선반도에 일어나지 않고 조직적인 저항으로 일어날 경우 일본으로서는 큰 타격일 될 수 밖에 없으니.. 기 민족 민중적 역량을 어설픈 민족배반자들이 먼저 선수?칮도록 꼬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민족 배반자들은 그것도 하기 싫어허 이리빼고 저리 빼고 .. 했다는..

  • 07.02.20 09:21

    뿐만 아니라 양반지주들은 자기 종이나 머슴에게 만세를 부르게 하고 일본군에 의해 죽게 만들어 놓고서는.. 건국후 종의들 훈포장을 자기들이 했는양 갈취하였으니.. (실제 사례를 들었음) 이 인간들... 육시할 넘들..

  • 07.02.20 12:22

    어쩌면 그런 우유부단한 면 때문에 우리나라가 외세의 도움으로 독립을 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외세에 의해 독립이 되어도 민족반역자 처단을 못한 것도 그렇고... 정신대 잡혀갔다 돌아온 여자들을 천대할 줄은 알면서, 요꼬 이야기 같은 게 나오도록 놔둔 건지도... 난 요꼬란 뇬이 글 쓴 거 보고 열받은 건... 그 일본 뇬넘들을 왜 살려 보냈느냐는 것입니다. 해방이 되면 바로 그것들이 했던 방식대로 그들을 처단해 버렸어야지... 그런 우유부단함을 볼 때 생각나는게, 그렇게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07.02.20 12:26

    무저항 운동... 웃기고 자빠진 개소리지... 민족 독립 운동이 무슨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데모쯤으로 생각하는 한심한 발상이라는...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독립이 되느냐는 겁니다. 그들은 설마 일본 넘들이 데모하는데 총을 안 쏠 거라는 착각을 한 건지 아니면 그걸 확인해 볼려고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그것으로 그들이 노리고 싶은 게 뭐였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는...

  • 07.02.20 19:19

    웬일로 자유인님하고 통하네요. 3.1운동을 비폭력 무저항 운동이었다라고 가르치면서 자랑스러워하던.... 비폭력무저항 운동은 지도부??라는 민족변절자넘들의 술책이고.. 만세 만세 부르라고 해놓고 저그들은 도망하고 ... 병보석으로 한달만에 풀려나고.. 민중은 열받아서 곡갱이이 들고 저항했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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