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8학번 김태호입니다. 저는 어디서태어낫는지는모르지만 어렸을때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좌부동으로이사를왔습니다 저희가족은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저희 삼형제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조금빨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조금빨리 들어갔습니다 2000년2월29일 생일인 저는 또래에 비해 학교를일찍 입학하였습니다. 제생일 4년에 한번있는 윤달 이라고 하는 생일입니다. 어렸을때는 4년에 한번있는 이 날짜가 그닥 좋지않았습니다. 남들은 1년에있는 생일이 왜나는 4년에한번일까? 또래친구들에 비해 나이가 적은사실이창피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어느정도 큰 저는 이생일이 창피하지않고 오히려 남들보다 특별해서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온천동에 위치한 아산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산중학교에 진학한이유는 제위에 있는 형이 재학중이여서 자연스럽게 따라 진학하게 되엇습니다. 아산중학교에는 하키부라는운동부가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하키부에 들어가기위해 아산중에 진학하게 된것이 아닙니다. 같은반에 있는친구가 하키부 숙소에 데려달라그러길래 같이가서 하키하는 모습이 재밌어보여 하키하고싶다고 친구한테 이야기를하였는데 그친구가 하키부 감독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하키를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많은시간이 걸렸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 잘하진않았지만 밖에서 뛰어노는걸 좋아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였습니다. 부모님에게 운동을하고싶다고 설득하여 2012년 6월부터 하키를하게되었습니다. 하키를 할때 처음에는 재밌엇습니다.
지금도 하키가 저는재밌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잘해야된다는 생각이강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고싶고 다른팀을 이기고싶고 다른사람보다 잘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그런다고 잘하는게 운동이 아니였습니다.
남들보다 잘하고싶고 다른팀을 이기고싶으면 그만큼 남들보다 열심히하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남들보다 더 많이 이운동에 대하여 생각해야하였습니다. 중학교때의 저는 운동도 재밌지만 노는걸 더 좋아하는 중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산중학교 중학교3학년 시절 3월에 있는 춘계대회 우승 4월에 있는 협회장기 우승 이렇게 우승을하다보니
내생각에는 자신감이라 느껴졌던 자신감이 다른모든사람들에게는 자만이였습니다. 그렇게 5월에있는 하키에서는 제일큰 대회 소년체전에서 결승전에서 졌습니다. 한동안은 심판탓 남탓을하며 그렇게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시절이끝나고 고등학교 진학 고등학교는 아산고등학교로 진학하였습니다.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 나는
역시 마음만으로는 잘하고싶었습니다. 저의 포지션은 수비입니다. 그때 저의 아산고등학교에는 수비수가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잘하는데 형들이 있으니까 내년에는 무조건 선발로뛰겟지하며 그냥 흘러가는데로갔습니다.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1학년 시절이끝나습니다. 하지만 전국체전끝나고 저의 코치님이 지금이렇게 하면
내년에도 경기뛰기어렵다고 저의 현실을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놀기만하고 마음만 잘해야지하는 저의 생각을 바꿔 주신분입니다. 그렇게저는 전국체전 끝나고 2달동안 휴가라는시간에 매일은아니여도 남들 쉴때 나가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남들 쉴 때 나가서 운동장 한바퀴를 더 뛰엇습니다. 그렇게 2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동계훈련 시작을 하였을때
남드 쉴 때 하였던 운동이 효과는있엇습니다. 체력도 딸리고 남들 체력운동 붙을때 떨어지던 내가 따라 붙을수있엇고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생각이나온다고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동계훈련이끝나고 첫대회인 춘계대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오직 머리에는 잘해야된다는 생각이 강하여 그 생각이 오히려 독이 였습니다. 경기에 집중을 못하고 오히려 긴장을 많이하여 안할수있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 실수로 인하여 팀이 해를입고 그로 인하여 그실수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경기에 아에 집중을못하게됩니다 하지만 저희 하키란운동은 팀운동입니다. 저하나로 큰 해를 입었지만 팀원들이
내 몫까지 잘뛰어줘서 춘계대회를 우승하게 됩니다. 그렇게 첫대회를 이렇게 성공적이지 못하게 끝낸 저는 중학교때는 자신감을 넘쳐 자만감을 가지고 있던 저는 자신감을 잃어 하키가 어렵게만 느껴지고 하키가 두려웠습니다. 연습경기에서 마저도 긴장을하고 내가할수잇는 것도 하지못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체전 전에 선배가 부상을입어 운좋게 전국체전을 뛰게 된 상황에 놓인 저는 큰대회인 전국체전에서 조차 자신감없게하면 우승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팀에 피해를입히기싫어서 훈련할때도 더욱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2학년 전국체전 아산에서 열린대회를 아산고등학교가 우승을하였습니다. 우승을 한 저희는 정말 기뻣고 저는 나로 인해 팀이 피해입지않고 이렇게 큰대회에서 우승을 할수있게 된사실이 기뻣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내년에 고등학교3학년이되어 팀의 주측으로 팀을 이끌어가고 수비에서 가운데를 맡아 수비를 이끌어가야되서 부담감이 너무 컷습니다. 그렇게 휴가 가 끝나고 다시 동계훈련이 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저는
고등학교가 끝이아니고 대학 진학문제있어서도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에는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동계훈련
밑에 후배들보다 더 열심히 햇습니다. 그렇게 춘계대회에나가서 우승 협회장기 우승을 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그렇게 휴가를 받아 전반기에 열심히했으니까 좀 쉬자는 마음로 쉬었습니다. 그렇게 휴가가 끝나고 다시 운동을하여 두개 우승에 만족을 할수가없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하나하면 두개 두개하면 세개 욕심이 났습니다. 하지만 욕심은 났지만
이미 두개 우승한 그거에 빠져버려 마음따로 몸따로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대회인 중고연맹 준결승에서 이매고등학교를 정말힘들게이긴 저희팀 자체는 힘든산 넘었으니까 끝이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우승할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결승전에서 먼저 골을 넣고 1분남긴 상황 제 실수로 저로인하여 우승을 못했습니다. 그렇게 우승을 눈앞에서놓친 저는 저를 자책하며 아직끝나지도 않은 시즌을 그렇게 보내려고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대회인 대통령배는 꼭우승하자고 마음먹은 저는
자책만하고있을수없어서 팀에 피해만 입히지말자 나로 인해 지지만 말자는생각에 열심히하였지만 열심히 준비한 저희보다
더 열심히한 팀이 있엇기에 눈앞에서 또 아쉽게 우승을 놓쳣습니다. 두개 대회를 연속으로 놓친 저는 이제는 자책이 아니라
화가 났습니다. 화가난 저는 마지막 남은 전국체전에 꼭우승하고자 진짜 더운날씨에도 뛰고 다같이 열심하여 제일큰 대회 전국체전에서 우승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 시절이 끝나고 지금 순천향대학교에 진학하여 이렇게 과제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4년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저는 더 노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야외교육론 즐겁게 들어보자~
명확하게 정해진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 남은 목표도 꼭 이루길 바랄게 앞으로 잘 지내보자 ~!
꼭 목표를 갖고 열심히 해서 성공하길 바랄게~
목표를 딱 정해진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 했어 남은 목표도 꼭 이루길 응원 할게
꼭 국가대표의 모습을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목표를 크게 정하고 꼭 이뤘으면 좋겠다 ㅎㅎ
명확한 목표가 있는것 자체가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고 느낀다!!넌 할 수 있을꺼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