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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봉의 영화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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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야, 놀자! 의견 100토론 진중권과 하재근의 간극에 대한 변
한세상 가볍게 취해 추천 0 조회 293 07.08.10 09: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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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10 09:04

    첫댓글 김조광수씨는 나름 피해자같았습니다 생각자체는 나쁜생각이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약간있었던것뿐인데...

  • 07.08.10 10:45

    말할때 항상 한쪽 입꼬리를 치켜올리고 날리는 썩소가 일품이었습니다. ㅋㅋㅋ 본인 의도는 아니고 원래 표정이 그런거같은데 살다보면 그것땜에 피해보는 일도 있을거같애요.

  • 07.08.10 10:03

    진중권님이 좀 오버하더군요

  • 07.08.10 10:44

    심형래감독 잘되라고 발전적인 비판을 한다면서 토론 막판에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도 못했다는식의 패배의식... 현란한 토론기술에 비해 앞뒤조차 안맞는 논리는 실망스럽더군요.

  • 작성자 07.08.10 12:00

    진중권씨 너무 욕하지 맙시다 태도가 문제이긴 했지만 격앙된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말이 날카롭게 나올뿐 속뜻은 무조건 까가 아니었습니다 너무 앞서가다보니 되지않는 예를 들다 논리가 뒤엉키긴 했지만요...

  • 작성자 07.08.10 11:45

    단지 무조건 까기만하는사람들이 진중권씨말을 자기들 좋은데로 확대해석해서 왜곡하는게 문제라면 문제 겠지요

  • 07.08.10 12:31

    진중권씨.. 자유기고가로서 냉철한 평론을 내리시는 사람이라고 들어왔는데.. 조금 독불장군인 면이 있더라구요.. 자신감이라면 자신감일수도 있겠는데... 제가 팔랑귀여서 양쪽 패널들 말에 공감이가더라구요..마지막시점엔 좋게 마무리 하려고 서로 교착점을 찾으려 하는것 같았는데..100분의 토론중 마지막 내용만 머릿속에 인지하고 있으면 한국영화는 조만간 세계적인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겠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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