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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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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2016년 +천만원 만들기 - 수능원서접수 한다네요 떨려요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추천 0 조회 1,580 16.08.30 10:1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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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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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08.30 10:22

    올~~ 능력있으십니다 ㅎㅎㅎㅎ 저도 유학보내고픈디... 돈이 움써서리 ㅠㅠ

  • 작성자 16.08.30 10:30

    @올바른방향으로 음... 이민도 능력있는 올방님이나 받아주는규 ㅠㅠ

  • 16.08.30 10:28

    지출이 다 딸램+아들.... 흑 아이들이 크면 지출이 장난아니어요... 저 비룐님 글보고 다시 정신바짝차리고 모아야겠어요

  • 작성자 16.08.30 10:30

    헤헤 아뉴... 교육비만 올릴라고 다른내역은 삭제한규... ㅠㅠ 하기사 교육비 비중이 젤루 크쥬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0:41

    흐흐.... 지는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ㅎㅎㅎㅎ 내년이면 기억도 못할뀨 음하하하

  • 비련언니 갸름한 얼굴은 여전하네유♡.♡
    오잉? 벌써 원서 접수할 철인가유?
    올 해도 다 갔나뷰@@
    하기사 지도 3달 있음 몸 푼다지요ㅎㅎㅎ

  • 작성자 16.08.30 10:41

    흐흐 얼굴이 퉁퉁부어서 가린규 ㅎㅎㅎㅎㅎ 아침마다 봐줄수가 움네...^^
    알뜰님 둥이들은 넘 이뿔꺼 같아요 엄마닮아서 ^^ 벌써부터 기대되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0:42

    아들때는 걍 무덤덤했는디.. 딸램은 쪼매 걱정시러서 그렁가 두근두근하네유 ㅎㅎㅎ
    근디 수능원서비가 요래요래 비쌌었나????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0:43

    티짠님이 난방을 한다굽쇼??????????? 진짜루??? 뤼얼뤼????? 지켜보게쓰~~~~ ㅎㅎ

  • 작성자 16.08.30 10:45

    @티 안나는 짠순이..^^78 난방비 걱정안하고 따땃하게 살라믄 우린.... 중앙난방으로 가얀다는거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1:02

    즤는 두꺼운 솜이불 꺼냇슈 그거 목까지 덮구 자유 ㅎㅎㅎ 겨울은 우찌 나려는지 ㅠㅠ

  • 16.08.30 11:03

    무엇이던 최선이길..^^ 여전히 늘씬하니 이쁘시군요!

  • 작성자 16.08.30 11:04

    ㅎㅎㅎㅎㅎㅎㅎ 잘 맞쥬?????

  • 16.08.30 11:50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야!!~~~~~~~~~~~~~~이거뚜롸!!!!.........(눈치챘음) 오바~~^^ㅎ

  • 작성자 16.08.30 12:26

    @핑크꽁쥬 진짜유?? ㅎㅎㅎ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1:21

    그츄... 지두 애들 어릴때 모아놨어야는디...ㅠㅠ 해놓은 건 없구...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쑴돠 ㅠㅠ

  • 16.08.30 11:15

    주말에 남편과 얘기했었네요
    1년만 지나면 돈 모을수 있을것같다구 ㅋ 대딩은 80프로 지원되는데
    정작 고딩은 사교육비지출땜에
    더 들가네요 즤집은...
    아자 1년만 버티자 요람서

  • 작성자 16.08.30 11:22

    즤는 국가장학금도 해당이 아니되유...ㅠㅠ 소득분위가 높게 나와서... 아놔 가진것도 움는디 ㅠㅠ
    내년에 딸램 하나 사립대가믄.. 그 등록금 전액 부담해야되유 엉엉~~

    아놔... 다시보니 신바람여인님댁은... 등록금 지원이 된다는 말씀이시죠????? 부럽삼돠~~

  • 16.08.30 11:27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넹넹 그래서 애들 대학 졸업까지
    딱 붙어있으라구 ㅋ
    비련님 맛점하세요^^

  • 16.08.30 11:55

    야!~~~~~~~~~~~~어따대구 백육십오마넌을 디미노오??!!!!!~~~~~~
    세발에 피다...저리~~썩!~~~치워라아~~~확마!~~여기저기 확마!!...ㅋㅋㅋ
    수능 얼마나?..남은겨요??..백일 남은겨??...아유~..간 쫄린다아....울 고2는 띵가띵가..넘 일인듯...ㅋ
    자기는 행복해서 그렇답니다..이제껏 살아오면서 고민도 없고, 별 굴곡도 없고, 집에서 사랑받고, 막내로 편하게 지내서,
    목표가 없답니다..그냥 행복하답니다ㅠ참....뭐라고 해야할지....그냥....하하하..웃어봅니다...우하하하..ㅠㅠ
    검,판사.... 선생된다던 넘은 도대체 어디로 간겨..ㅠㅠ끙~
    (추신)..울 아들도 과대 장학금하고, 학교 장학금 이것저것 받아왔더라.^^~..비련님은 엄살좽이!~

  • 작성자 16.08.30 12:20

    옴머옴머 장학금도 받구 부러워유...... 엉엉... 우린 국가장학금도 해당이 안된대유...ㅠㅠ 빚을 넘 욜시미 갚았나바유 ㅠㅠ 울 딸램은 음..... 사립대에 장학금은 생각도 몬하고 국가장학금도 움씨 쌩으로 학교 다녀야 한다쥬

    엄살루 보이남유???????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2:21

    위에 핑꽁님도 적으셨지만 대학생 있는집서 즤집은 돈들어가는 축에도 못껴유 ㅠㅠ

  • 16.08.30 11:54

    모니터 짠까페지요? ㅎㅎ 신혼때 부지런히 모아놓아야한다는데.. 이건 뭐 ^^ 비련님 항상 존경스럽습니다요 ^^

  • 작성자 16.08.30 12:21

    ㅎㅎㅎㅎㅎㅎ 설정???? 아니쥬... ㅎㅎㅎ 늘쌍 짠카페서 살아유 ㅎㅎㅎㅎ

  • 아드님등록금보다 울딸학교 등록금이 더싸네요~저도 이번에 장학금타서 등록금한푼 안냈어요~수능원서비다음 수시원서비준비하셔야쥬~9월12일부터 원서접수기간 이지유~끝이보이내요~쪼매만 고생하셔유

  • 작성자 16.08.30 12:44

    핫... 극뽁뉨... 흐잉 그 이뿐 따님은 장학금 또 타신규???? 부럽구만요 ㅎㅎㅎㅎ 담달에 또 줄줄이 지출이 기다리고 있쥬 머... 수시에 사활을 건다고 많이도 쓸꺼 같아유 ㅠㅠ 지갑 열어놔야긋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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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30 13:23

  • 아~~~~~~ㅠㅠㅠㅠ
    집도없는데 사교육비 어째요 ㅠㅠ
    자식욕심만 많던 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둘 낳고 남편 수술한게 비련님 글 보며
    너무잘했다 싶습니다 ㅋㅋ
    초딩때 빨리집부터 마련하고 저축도
    해야겠네요 고딩대딩들 귀신보다 무섭 ㅋㅋ

  • 저도 집밖 나갈땐 가디건 걸쳐요.. 햇빝은 뜨거운데 그늘만 들어가도 썰렁해요ㅠ 미친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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