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걸 토착왜구들이 제일 잘 알지</p><p> </p><p> </p><p>과거 청산도 못한채 반일을 잊어버리지자는 토착왜구들 참 대단하다</p><p> </p><p> </p><p>한국이 미래가 없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니 과거를 잊길 간절히 바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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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중용1996년 1월과 6월에 각각 유엔해양법협약을 비준한 한국과 일본은 한·일 어업협정의 개정 협상에 들어갔다. 1996년 6월 김영삼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는 EEZ 문제와 어업협정을 별개의 문제로 해결하는 데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도 문제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중간수역’ 방안이 부상했다.
이후 협상을 통해 어느 정도 타협안이 마련됐지만 일본은 1998년 1월 일방적으로 기존의 한·일 어업협정 종료를 통보해 왔다. 당시 한국은 외환위기가 시작돼 고통받는 상황이었다. 한국에서는 이웃 나라의 어려움을 배려하지 않는 일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한국과 일본은 협정 종료 유예기간에 다시 협상을 벌여서 1998년 11월 신한일 어업협정에 서명했고, 1999년 1월부터 발효됐다.
첫댓글
일본이 잘 나갈 땐 저게 설득력 있는데요
지금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대 내게 행복
@중도중용 1996년 1월과 6월에 각각 유엔해양법협약을 비준한 한국과 일본은 한·일 어업협정의 개정 협상에 들어갔다.
1996년 6월 김영삼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는 EEZ 문제와 어업협정을 별개의 문제로 해결하는 데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도 문제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중간수역’ 방안이 부상했다.
이후 협상을 통해 어느 정도 타협안이 마련됐지만 일본은 1998년 1월 일방적으로 기존의 한·일 어업협정 종료를 통보해 왔다. 당시 한국은 외환위기가 시작돼 고통받는 상황이었다. 한국에서는 이웃 나라의 어려움을 배려하지 않는 일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한국과 일본은 협정 종료 유예기간에 다시 협상을 벌여서 1998년 11월 신한일 어업협정에 서명했고, 1999년 1월부터 발효됐다.
@중도중용 중간수역은 김영삼 때 이미 고려 대상이었나봐요?
문제는 악랄한 왜국놈들 우리나라가 외환위기 빠지자마자 기존 어업협정을 일방적으로 종료 통보했다네요
쓰레기 이웃나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협정을 한 것 같은데요
항상 우리나라 등에 칼을 꽂는 종자들 어김 없네요…
@중도중용 박정희거 올리면 무지 많다는 거 더 잘 알지 않아? 그런 인간의 딸도 좋다고 줄서던 인간들 무리도 많고 ㅉㅉㅉㅉ 정말 과거를 잊었군 ㅉㅉㅉㅉㅉ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179610?sid=115
@잘하구있으옹 박정희때라면 일본이 선박 자동차 제조업등 기술이전도 해준시대죠? ㅎ
@중도중용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 셀수없이 하다가 총 맞아뒤졌지 천벌받을짓 셀 수 없이 하다가 총 맞아 뒤진 인간이 정말 잘한게 인권유린에 사람죽이기 였지 ㅉㅉㅉ 이런 걸 다 잊었구만 ㅉㅉㅉ 부마민주항쟁의 의의도 잊은 무식이는 아니자?
참.
변함 없는 듯...
반성이란 것이 없는 듯.
슬프네요.
원래 일본의 민족성이 그래요
절대 변하지 않는 민족성이예요
그런 과거를 반성도 하지 않는 민족과
미래를 위해 협력하자는 굥과 지지자들
일본에 싹다 조공으로 받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