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or 비추천 or 그럭저럭 : 강추
숙소이름: 파리애플트리
숙박일: 2010년 1월 21일 ~ 26일, 2010년 2월 8일 ~ 10일
(대략적인 날짜 및 체류기간을 써주세요)
가는법: 메트로 7호선(빌지푸 루이 아라공 Villejuif Louis Aragon 방향) 타고, 종착역에서 2번째 역인 폴 파일란트 쿠트(Paul Vaillant Couturier)역에서 하차 후, 지상으로 나와서 "포드 자동차"판매장을 등지고 직진 100M!
위치및 주소: ㅎㅎㅎㅎ몰라요...
(민박은 주소 잘 모르는 경우 많으니 안적으셔도 되구요)
연락처 : 한국에서 070-7561-3551
가격: 겨울철 성수기 1박당 25유로, 비수기는 1박당 20유로
인터넷 유/무: 컴퓨터 3대, 무선 인터넷 가능,(CD-witer은 있는지 모르것음. 관심있게 살피지 않았어요.)
(몇 대 / CD-writer 보유사항)
세탁 유/무: 유(3유로 인가? 4유로 인가??? 기억이 가물거려요... ㅜ.ㅜ)
(유-가격 적어주세요)
시설의 청결도: 모든 곳이 청결함(민박집에서 이정도 청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매일 감탄했음)
개인적으로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완전 좋았음. 늘 깨끗하게 정리정돈되는 실내화도 맘에 들었어요...
또한,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더욱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철제침대라서 좋았고, 화장실 3개, 샤워실 3개 있어요...
(침대/숙소/화장실/부엌/거실 등)
숙소에 대한 총평 (장점/단점, 주인/직원서비스) : 100점 만점에 96점!
(나머지 4점은 숙박객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청소를 깨끗이 해 놓는다고 해도, 같이 사용하는 투숙객들이 지저분하게 쓰면 말짱 꽝이거덩요.... 모든 민박집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욕실이나 화장실을 뒤에 사용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청결히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숙소의 시설에 비해 정원이 많지 않고, 민박집 전체가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듭니다.
주인의 서비스는... 으히히히히... 훌륭합니다.....
장점 : 지하철역과 직선코스에 있고, 완전 가까움. 아침과 저녁.. 완전 맛있음(육계장은 최고임). 한국에서도 손이 많이 가서 자주 해먹지 못하는 음식이 식단에 자주 출몰함. 냉장고 2개중 1개는 민박투숙객들이 사용할 수 있음.(개인적으로 요거트랑 치즈 사다놓고 먹을 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여사장님이신 주인장의 이쁨... 쿄쿄쿄쿄쿄! , 늦은 시간까지 와인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음. 원두커피 먹을 수 있음.
단점 : 밤마다 와인생각이 간절해짐. 아침과 저녁을 먹지 못하면 가슴에 한이 남음.!
별점 총 5점에서 몇 점? : 5점(정식으로 등록되어 허가된 민박이라서 더더욱 맘에 들었어요....ㅎㅎㅎ)
숙소규칙: 아침 8시, 저녁 7시, 전자렌지 이용은 가능하지만, 라면 등 끓여먹는 것은 어려움.
사진자료: 없음...ㅜ.ㅜ(있으면 첨부해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진 자료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숙소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오 여기 괜찮아요. 올2월초에 5일있었는데, 밥이 최고에요.이모님이 아침저녁 진짜 잘해주시는데, 요리솜씨 진짜 좋으세요!탕수육도 정말 맛있었어요!ㅋㅋ
혹시 몇 존에 위치하는지 아시나요?;
여기 홈페이지는 없나요??
저 파리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 ...요... 파리 애플 트리 로 가야 겠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