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사는곳은 어디세요?
2. 현재 직업/성별은 무엇인가요?
3. 다음의 영문아이디는 무엇인가요?
4. 회원정보공개는 운영진공개로 해주셨나요?
5. 카페에서 제일 보고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6. 카페활동필독공지의 카페글쓰기원칙과 운영원칙을 읽어보셨나요?
카페글쓰기작성과 운영원칙읽어보러가기
7. 타카페주소작성 등등의 여러 방법을 통한 특정사이트 홍보시에 어떠한 안내도 없이 즉시 활동중지되심을 읽어보셨어요?
8. 프로방스집꾸미기는 지속적인 카페운영을 위하여 수익형마켓이 허용되는 플러스카페로 운영되고있어요~
이 부분을 이해하셨나요?
9. 특정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기 전, 활동방향의 기준이 되는 공지글을 반드시 읽어보고 그에 따를것을 약속하시나요?
10. 운영진은 언제나 회원여러분들이 궁금해요~ 간단한 인사말씀 해주세요
( 가입동기등을 약100자내외로해주시면 좋겠어요~길게 써주실거죠?~^0^)
*등업조건이 모두 맞으면 카페시스템에 의해 자동등업되어요~ ^^
1. 등업신청글 ; 1회
2. 카페방문일수; 2일
3. 댓글수; 10개
나는 댓글도 많이쓰고 방문도 많이했다고 등업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확인해보면 100% 댓글수10개 와 방문일수2일, 새글수1개가 모자라는 경우에요.
그러니 조금더 활동해주세요 그런데
( ^^ , 1 , 네 <--- 요런댓글 등의 무성의한 댓글은 올리시면 아니되어요~)
(기존회원분들에게도 7/15일이후부터 적용되며 소급되어 적용되진 않아요~)
댓글을 달고 싶어도 달아 지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화이트 1004 님의 말처럼 저의 입장과 구매자님 의 입장이 기대치가 달랐던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전 분명 많은 기분이 상한 상태 에서도 원하는 돈을 환불해 주었고
제가 원한것은 보냈을때 그대로의 지갑과 카페에서의 명예회복이였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쉽게 환불을 해준것이 저의 잘못을 인정한것처럼 되어버리고
손해를 보게 될일인줄 모르고요,
환불받았다는 이야기는 하나 쓰지도 않은채 초반기 자기의 불편한 심기만 남아져 있는글과
그에 동조하는 댓글 그리고 카페 활동 정지 라는 오명은 초반에 대응이 늦어서 제가
감수해야할 일치고는 너무 큰거 같네요.
어제는 전화를 받지않아 다른 번호로 전화를하니 받아서 아무말도 하지않더군요.
아마 제가 어떻게 나오나 욕을 하거나 하면 녹음을 하려던 모양이였습니다.
정말 자신이 떳떳하다면 왜 통화를 할수 없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홧김에 택배비 4500원과 훼손한비용 보내고 카페에 자신이 한 행동 인정하는 글 올리라고
문자를 남겼지만 여기와서보니 글보고 댓글만 남겨두고 갔네요.
일이 해결되면 좋은 모습으로 보자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그렇게 자기 위주로 자신의 입장만 적어놓은
글을 올리더니 제가 글을 쓰니 더이상 카페를 시끄럽게 하기싫어 댓글만 단다는 말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사이버 수사대를 운운하고 있는댓글은 어이가 더더욱 없구요.
계속 돈을 운운하는건 아니지만 이일로 금전적인 손해를 본사람은 분명 저이고 손해를 본것도
분명히 저이지만 조금은 손해 보고 사는게 이기는 거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나서 이번일은 그냥 어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한테 당했다는 마음으로 접으려고 합니다.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여기 카페에 제 마음을 올렸으니 아시는 분은 알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카페지기 님은 제 이런 마음을 헤아려 주신다면 제 아이디로 활동 중지 되어있는것은 풀어주세요.
이카페를 안지도 6년이 다 되어가고 제가 워낙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그동안 정말 좋아하던 일순위 카페였는데
저는 절대 활동 중지 될만한 일을 한적이없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제 명예를 실추시킨
구매자 에게 있다고 생각하구요.
벼룩 후기방에 올린 글의 짜임새나
문자 보내는 어투나 전화도 받지 않고 인터넷상에 글로만 자기의 심경을 얘기하는것으로 비추어 볼때
나이가 어린 학생이라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꺼 같아 더이상 신경 안쓰려고 합니다.
환불을 해준것이 제가 정말 잘못한것이 있어서 해준거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저는 다만 카페글도 보지 못했고 4444라는 익명의 문자까지 보고 충격을 입어서
더이상 상대하기가 싫어서 보내준거 뿐입니다.
일이 자기 방향으로 흘러가자 환불받은후 3일이 지나도 지갑을 보내지않고 가지고있을생각이였는데
제가 보내라고 하자 당해 봐라는 식으로 지갑을 일부러 훼손하고 착불 택배 4500
원으로 보낸 행동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제가 잘못한일은 초반기에 카페에 들어와서 상황 파악을 못한것과 물건을 받지도 않은채 돈을 송금한것 인거 같네요.
카페에 글과 사진을 봤다면 절대로 끝까지 진실을 밝혔겠지요.
지금 제가 화를내고 신경쓴다고 해서 훼손된 지갑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 오는것도 아니고
내가 손해본 6만3000원의돈을 다시 돌려 받을수 있는것도 아니니 저는 여기서 그만 하고 싶습니다.
얼굴이 보이지않는다는 이유로 어린 객기로 잠시 자기의 기분으로 구매자가 더이상 왈구왈구 하지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