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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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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유게시판】 베트남 남부여성 VS 북부여성
[포항]차태현 추천 0 조회 822 10.04.02 19: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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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2 19:39

    첫댓글 벳남에 관한 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많이 알고 계신듯 합니다~^^*
    벳남 사회 전반적인 흐름이나 문화적인 가치관 남부와 북부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등 폭넓고 심도 있게 잘 파악 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벳남 사회적 전문가 하셔도 되겠네여~!

  • 작성자 10.04.02 19:58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많은 개성과 특징을 가진 베트남은 알수록 궁금함이 많이 생깁니다. 베트남에 대해 아직 아는 것이 적어, 더 배우고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10.04.02 20:20

    한글교실이나 돌잔치같이 베트남아줌마들이 많이 모인데 가보면 남부아줌마인지 북부아줌마인지 대충 구별이 가던데요 얼굴에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거나 키가 너무 작으면 보통 남부아줌마이고 한국적인 외모가 강하면 보통 북부아줌마더군요 물론 예외적인 아줌마도 약간들 있구요 하지만 형제자매도 성격이 제각각이듯이 남부아줌마나 북부아줌마나 성격은 제각각인 것같아요

  • 10.04.02 20:28

    북부여성에게 베트남이 못사는 나라라고 얘기하면 난리나겠네요.ㅎㅎ 그게 다 자격지심인데....

  • 10.04.02 21:25

    대체적으로 현실에 접근한 내용의 글로 이해하겠습니다.아는것이 힘인 만큼 아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많은 도움의 글 입니다.

  • 10.04.02 21:47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나쁜 사람 같지는 않네요.

  • 10.04.04 02:28

    최근에야 알았지만 이분이 순수한 분이 아닌 것 같다는 직감이 드네요. 열심히 근면하다고 좋은 사람일것이라는 추측이 잘못되었던듯..싶습니다.

  • 10.04.05 01:39

    좀 더 지켜 보십시오 ~

  • 음악이 좋습니다 물론 쓰신 글도 좋와여~

  • 10.04.03 00:35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10.04.03 08:50

    음악도 좋고 좋은 자료도 많이 얻어 갑니다

  • 10.04.03 10:45

    분위기 파악 좀 하세요. 지금 온 나라가 천안함 사건으로 어수선한데, 이런 꽃놀이하는 글이나 올리시지 마시고,,

  • 10.04.03 10:52

    윗글이 꽃놀이하는 글은 아니것 같은데..... 게시판지기님의 댓글로는 왠지 맞지 않는 말씀 같습니다.

  • 10.04.03 11:26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이 또 한분 계시군요. 남의 상가집에서 디스코파티가 어디 사람의 할짓입니까?

  • 10.04.03 11:33

    디스코파티? 할짓? .. 제가 난독증이 아닌데.. 말씀에 당황스럽군요..

  • 10.04.03 14:36

    글쎄요..
    어떤 사람들은 베트남 여자는 너무나 순수해서
    돈밖에 모른다고 하던데..

    저도 남들의 그런 시선 때문에 밖에서 기분이 참 안좋아요..

  • 10.04.03 23:22

    방랑자님. 글쓴이가 탈퇴해도 회원의 글을 함부로 삭제하는 운영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나 차님 이중닉으로 갖다 붙이지 마십시오.카페 운영 경험도 없고 벳결혼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을 운영자로 앉혀 놓으니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선배도 무시하고 따라 다니며 발목이나 잡으려 하고....콩가루 가족 카페가 따로 없습니다.

  • 10.04.04 02:29

    카페에서 생소한 아이디가 우르르 몰려와서 차태현님을 보스처럼 보호하는 모양새가 어쩐지... ㅋㅋ

  • 10.04.04 02:33

    멀티닉이 존재하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다만 ..그 멀티닉들이 카페에 해를 끼치지 않는, 보탬이 되려고 애쓰려 하는 것 같으며, 몇몇 못된 분들의 악플을 단속하지 않는 운영자들 대신 그 악플러들을 견재하기 위해 쓰이고 있는듯 합니다.필요악입니다.

  • 10.04.04 10:52

    제가 그쪽을 좋게 바로보기 시작한 계기가 저번에 제가 속된말로 "씹고 비난할때" 애써 참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일때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남이 비난하는 데도 바로 응징하는 속좁은 사람이 아니고 인품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좋게 본 것입니다.

  • 10.04.04 10:55

    그런데 속으로는 두고보자 .. 였나보네요. 자 이런 상황에서 그쪽이 어떻게 상대할지 눈에 그려지네요. 손님이 소개비나 진행상황에 화가나서 막 속된말로 꼬장 부릴때 그 앞에서는 참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얘들 풀어서 뒤에서 손좀 봐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단해봅니다.

  • 10.04.04 19:51

    큰그릇님.. 그렇게 까지는 못하고 쪽지나 전화,문자로 "못나고 찌질한놈 결혼 시켜줬으면 고마워해야지 왜 X랄하냐?" 이런다고 합니다. 함진애비님이나 초련님이나 오래되신분들은 그 자료도 가지고 계시니..

  • 10.04.04 22:19

    역시 그렇군요.

  • 10.04.04 23:06

    현목님 ~ 그 자료는 차선배님과 상관없다는 것이 들어났습니다.못 믿겠으면 알아 보십시오.

  • 10.04.06 12:52

    맞다는데요...

  • 10.04.05 00:52

    ???????????????????????
    죄송하지만 내가봤을때는 50% ????????????

  • 10.04.05 14:41

    긴 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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