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은 존재 자체를 박근혜가 창조한 것이다.
'1975년 3월 6일 '최퇴운'과 박근혜의 첫 만남이 있은 이후 최태운은 자신의 이름을 '최태민'이라는 가명으로 사용하였다' 1977년3월9일 정식개명!
'최태민'이 있는 곳은 '미니 청와대'라고 불리었다.
'최태민'이라는 이름이 언론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1975년 12월 31일 '조선일보'.
최태민의 영세교는 유신화하였고, '대한구국선교회'는 '유신 영세교'!!
-'태자마마와 유신공주', 김수길 저. 2012년 3월. 간석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