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의 충전소 사업 도대체 어느곳이 주체 인가요?
조합인가요 충전소사장인가요?
도대체 왜 5만의 고객을 거느린 조합이 충전소사장 1인에게 협조를 강요 받아야 합니까?
충전소사업이 조합원에게 무슨 이익을 주어 복지 충전사업이라고 하십니까?
선거후 충전소장 자리놓고 다투기 일쑤고 예전에는 소장하려고 돈다발 들고 다녔다고 하던데,,
그 잘난 충전소장 자리 열개가 그리도 대단 합니까?
강모라는 사장이 조합원을 상대로 충전사업 하면서 수백억원 이상을 벌었다는데
조합원들에게 해준게 있습니까.
뭐,,!! 해주었다고 선거후 인선에도 개입 하신다는 소문이 무성 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장사꾼 입니다.
5만명이 줄서서 알현을 기다려야 겠군요.
조합은 무었이 아쉬워 5만의 식솔을 거느리고 질질 끌려 다니는지요.
충전소 임대차 계약도 불법이고,,
조합의 사업 승인도 의결권자가 않인 감사 두명만의 서명으로 승인 되었다구요.
아사님들은 무었하셨나요?
차이사장이 무서워서 떨고 있었습니까?
서명한 감사님들 지금도 개택 하시지요.
능력이 대단 하십니다.
이사님 대행까지 하시고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분들이군요.
이런 계약이 성립 될수 있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추징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조합비의 손실은 한푼도 없어야 합니다.
충전소 사장에게 부과된 과징금 조합이 연연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기가 않좋습니다.
일정부분 부과의 취소 사유가 있다면 이유 없는 상호협력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무었을 어찌 이해해야 할지,,!!
도대체가 사회의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않는 개인택시 업계와 여기에서 빌붙어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간에 묘한 상업적 거래는 연구해 봐야 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고목나무에 기생하는 하루살이가 고목나무 보다 현실적인 가치가 있는것과 같은 이치 인가요?
이익을 추구 할 수 없는 상업적이 방법으로 어느정도의 복지를 한다는 것입니까?
허울좋은 복자라는 껍데기로 조합원들의 눈을 속여 배들 불리고 계시지요.
이런 옭치못한 거래에 빌붙어 빵을 줄서 기다리는 분들이 더 문제 이기도 하지요.
줄서 빵 받아 챙기는 것이 무슨 큰자랑 거리라도 되는것 처럼 뒤구린 인간들이 어깨에 힘주고 다니죠.
그렇게라도 가족을 부양 하여야 하는 절박함에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개인택시 사회,,!!
모든 조합원들의 의견이 조합운영의 사사건건에 반영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소위
황제그룹 이라는 것을 형성해 즈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반 민주적인 사회 이지요.
이런 반민주적인 의결권을 악용해 개인택시 업계의 상업적인 가치를 이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사업자들의 그릇된 사업관이 5만 조합의 위상을 혼란게 하고 있습니다.
민주적 의결권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지켜야 함에도 빵 때문에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는 5만
조합원을 배신하는 파렵치한 행위 입니다.
조합일에 앞장서 계시는 그누구라도 말입니다.
개인택시 업계에는 무궁한 상업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권익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조건들입니다.
결코 우리에 빌붙어 장사 하시는 분들에게 아쉬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당당히 그들앞에 우리가 원하는 요구를 강하게 제시 해야하고 관철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상업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추징금은 저자세가 않인 당당한 요구로 해결 되어야 합니다.
조합은 조합의 의결권을 빵으로 매수해 5만 조합원의 권익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자들과는
일체의 거래를 단절해야 합니다.
조합비는 한푼도 충전사업에 써서는 않됩니다.
첫댓글 40 년 처음이라는 외부 회계감사는 끝이 났는가 ?
국내의 역사와 권위를 맹독한 "삼일회계법인" 의 회계감사는 종료 되었는가 ?
많은 돈을 투자하여 과연, 어디에 문제점이 있었는가 ?
감사는 감사이고 문제는 문제라 어물쩡 넘기려 하는가 ?
이사장을 비롯한 대의원, 이사, 감사와 모든 완장을 찬 자들은 ?
알고나 있는 것인가 ?
개탄스러운 일들이 험준한 협곡에 낙화유수가 아닌가 ?
박세욱님의 글에 감사하옵고 경이를 전합니다.
조합의 현실을 조심스럽게 지켜보려 하였으나,
설레이는 조급함을 님의 글에서 동요합니다.
잘 정돈된 내용으로 감사합니다.
개인택시 업계의 사업적 가치를 이용하여 사업을 하시려는분들은 공생의 원리를 지키셔야 하며,,
조합원에게 감사하고 겸손해야 할것 입니다.
조합원위에 군립하려는 수작은 삼가하시지요
서울개인택시조합 회장밑에 이사장 입니다
바지사장으로 전락한 이사장!
충전사업손떼지않는한 서울조합의 미래는 없어보입니다
현시점에서 충전소사업은 업계에 도움이 않됩니다.
철저히 점검하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뷸법적인 사항은 법에맞게 고쳐야 겠지요.
무었보다도 조합원들의 충전소사업에 대한 올바른 시각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 한숨만...
충전소사업은 감춰진 비리의 본 모습입니다
충전소사업은 그래서 더욱 손떼야하고 근원을
짤라버려야하고 이런것 자꾸 만드는 이유는
뻔한건데 그래서 나는 가스 한방울도 안넣고 있습니다
올바른 상호관계 정립이 절실 합니다,,
과거의 잘못이 있다면 만천하에 공개하고 따질건 따지고 정리하여
새로운 운영질서를 정립해 운영 하여야 합니다.
lpg 산업은 어차피 하향 산업입니다, 대전은 벌써 전기차 시범 운행 들어 갑니다, 2020년까지 전기차로 대전 택시 전체가 바뀝니다.
발빠르게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다.
우리 조합이 한 충전소 사장의 밑에서 놀아나고 있는 느낌이 둠니다
충전소 사업을 시작한 이사장부터 현 이사장까지, 숨어있는 손으로 강 씨와 연결된
시커멓고 굵직한 커넥션이 존재한다고 봐야지요.........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의 권익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 행동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