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쁨과행복의집 원문보기▶ 글쓴이 : joysong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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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 무너지고 있다. 그 분명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북한 고위층의 향락과 만연된 뇌물이다.
어느 시대이든지 망하는 나라는 지도층의 향락과 뇌물만 주면 안 되는 일이
없는 사회상이었다. 북한은 지금 뇌물이 만연된 상태에 빠져있다.
* 남한의 정보통신 매체가 북한을 무너뜨리고 있다.
북한 사람들이 저녁에 집에서 TV를 켰는데 갑자기 남한 방송이 튀어 나왔다.
이를 어쩔 것인가?
북조선 안방에서 남조선 텔레비전이 나온다는 말이다.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에 FM-TV라는 로고를 단 정체불명의 TV가
정규방송형태로 방송이 되고 있다.
실제로 북한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남조선 TV가 나오고 있다.
북한의 내부통신원들을 통해 교차 확인한 바에 따르면 평양시를
비롯한 북한 전역에서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에 FM-TV라는 로고를
단 정체불명의 TV가 정규방송형태로 시청되고 있다.
작년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FM-TV는 주로 한국의
드라마와 스포츠를 중계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뉴스와 교양(시사)
프로그램 등이 배제된 채 약간의 음악과 북한의 자유화를 촉구하는
조금은 생소한 구호가 자막으로 처리, 방영되고 있다.
남한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양교육문화 TV'와 '개성TV'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이 FM-TV가 한국형(NTSC방식)인지
북한 형인지(PAL방식)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잘나온다'(평양시),
'짼짼(선명)하게 나온다', '지금 "이상한 삼형제"가 나오고 있는데
희환(놀랍고 경이롭다는 북한 사투리)하다'(사리원)는 식의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전역에서 통제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른바 장군님의 선물로 하사된
북한의 TV에서 남조선 드라마가 나오는 이 놀라 자빠질 지경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까지 북한 당국자들이 취하는 조치는 고작 동 시간대의
정전(전기를 끈다)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방송의 주체가 정부이든 민간단체이든, 이제 북한의 정보통제 시스템을
뛰어넘는 라디오(단파)와 전단지(삐라)에 이어 '선전(宣傳)'의 대중성과
극대화가 보장된 대북 텔레비전 방송시대가 열린 셈이다.
바로 이것이 북한을 무너뜨리고 있다.
* 북한 장터를 파고드는 자본주의이다.
북한은 이제 어쩔 수 없이 장마당과 2015년부터 실시될 ‘5·30조치’로
생산량의 60%를 농가소유로 인정하는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고 공장에선
지배인 책임경영제를 실시하고 김정은식 시장개혁 노선 즉 중국의
덩샤오핑의 개혁과 유사한 체제를 밀고 나가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체제유지용이다.
먹여 줄 수가 없으니 니네들이 잘 해보라는 식이다.
그러나 이것이 남북통일의 기반이 될 것이다.
안드레이 란코프(러시아) 국민대 국제학부 초빙교수는 김정은 정권에
시장개혁을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고 지적했다.
2012년 ‘6·28방침’을 내놓고 농가를 중심으로 하는 농업을 도입하기 시작한
북한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5·30조치’를 통해 개혁을 더 본격화할 것이다.
5·30조치에 따르면 농가는 생산량의 40%만 국가에 납부하고 남은 60%를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다. 국가농장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 농업 구조의
해체는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공업에서도 내년부터 ‘지배인 책임경영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지배인은 물자 조달, 생산물 판매, 노동자 고용 등 경영과 관련된 사안을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김정은의 새 노선은 1970년대 말 덩샤오핑이 시작한 중국의 개혁과 유사하다.
북한에서도 시장개혁 시대가 막을 올린 것이다.
결국 장마당과 같은 시장화는 국민의 국가의존도를 약화시키고,
지금까지는 차단하기 어려웠던 정보와 지식이 교류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
결국 북한 민중은 남한 생활에 대해 많이 배우고,
동독 주민처럼 ‘부자 형님’인 남한과 통일함으로써 모든 경제적 어려움을
하루아침에 극복할 수 있다는 꿈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북한의 개혁 시도를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개혁 덕분에 북한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화는 경제성장 및 생활수준의 향상을 가져다 준다.
북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북한 사람들은 남한을 좋아하게 된다.
그래서 북한은 무너진다.
북한 정권의 억압과 무능, 고위층의 향락, 뇌물......
장마당 같은 시장화 그리고 정보화 시대의 거역할 수 없는 도도한 물결
때문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퍼온글)
◆쵸코파이와 사드!
금세기 세계인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미국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문명의 이기는
미국에서 발명되었고 최초에 만들어 졌고 세계로 펴저나갔다.
우리는 청바지를 입고,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미국음악을 듣는다. 이는 사상과 국적과
미국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의
거리관계와도 아무런 제약이나 상관이 없다.
한때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던 영국을
2차 세계대전에서 구한 나라는 미국이며
독일에 점령되었던
프랑스를 해방 시킨 나라가 미국이었고
독일의 히틀러를 무너뜨리고 독일 부흥을 이끈 나라 역시 미국이다.
아시아에서도 일제의 군국주의를 잠들게한것이 미국이고 ,
일본의 재건을 도운 나라도 미국이며,
우리나라를 일제로 부터 해방을 시켜주고
대륙세력이 일으킨 6.25 남침을 저지 시켜준 나라가
역시 미국이다. 미국은 2차 세계 끝난 이후
세계원조에서 첫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많은 경제차관과 식량지원,군사원조등을 통해서
사실상 오늘 한국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일등공신인 나라이다.
우리는 굳이 미국을 가지 않드라도
미국에서 만들어진 메이든 유에스 에이를 먹고,
마시며, 입고, 사용하면서
미국속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금세기미국을 대표하는 상품중에서 언제나 ,
항상 빠질수 없는것이 청바지, 컴프터, 스마트 폰이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은 입만 열면
미제국주의자, 침략자 등등 갖은 욕설을 퍼부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가리킨다.
북한주민들은 자기나라 돈 보다는 미국의 달라를
영원히 변하지 않는 돈이라고 애지중지하고 있다.
영어와 돈뿐만아니라, 미국문화 역시 지구상 가장 폐쇄된 국가인 철의 장막,
북한사회, 북한 고위 당국자, 일반 인민들까지
자신들이 알게 모르게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쵸코파이는 북한사람들에게 남조선, 남한을 알리는
가장 최초의 상품이며, 선망의 상품이며,상징적인 상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쵸코파이 역시 원조는 미국이다.
미국의 세계적인 과자 회사인 나비스코에서
쵸코파이를 최초로 만들었는데 원래 이름은 " 문 파이" 이다.
아직도미국의 일반 그로서리( 식품점) 에는문 파이를 팔고 있다.
이 문 파이가 한국에서 99% 똑같이 만들어지면서
쵸코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재 탄생하여
북한은 물론, 중국, 베트남, 동남아시아 권을 휩쓸고 있다.
이렇게 미제는 한번 탄생하면 남녀노소, 인종, 문화, 역사,
지리적 관계등을 가리지 않고세계로 확산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비단 미국에서 만들어 지지 않았드라도일단 미국을 거치면, 미국민을 사로잡으면
다시 미국화되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과거의 예를 든다면
트랜지스터라는 휴대용 라디오는 최초 미국의 발명품이었으나
이것이 다시 일본에서 상품화하여 세계를 휩쓸었었고
우리나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의 세계적인 음악차트 빌보드 상워권에 오르면서
전 세계를 강타하지 않았던가?
이게 바로 금세기 미국의 힘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의 여러나라가 그렇듯이
오늘 한국 역시 미국의 파워 없이는 존재 할 수 조차 없는 나라이다.
미국이 일제의 마수에서 벗어나게 해주었고
전쟁을 저지시켜 주었고 먹이고 입혔으며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도록물심양면으로 우리국가와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다.
우리는 한때 잘못 된 망상으로
이솦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아무런 여과도 없이 순진하게
또는불순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좌우지간 햇빛정책을 말하자면 퍼주기식의 정책으로
동토의 왕국을 녹여 버리겠다고 철없이 대들은 적이 있었다.
결과는 3조원이란 현금이 주적의 괴수의 손에 주어졌고,
어마어마한 공물이 주적의 절대 충성자들의
호주머니속으로 사라졌다.그야말로 절대 다수의 북한주민들은
남조선에서 얼마의 돈이 위대하신 수령님 계좌에 들어왔는지,
옥수수와 쌀이,어디로 사라졌으며 비료가 어디에 뿌려 졌는지 모른다.
다만 북한주민 상당수가 장마당을 통해서
일생에 처음 맛을 본, 그 단맛나는 빵인지 과자인지 조차
분간이 안 가는 그맛! 쵸코파이!
쵸코파이가남조선에서 만든것이라는강한 의구심과 잊을수 없는 맛이다.
이미 북조선에서는 아랫동네의 연속극, 노래, 춤, 유행을 모르면
그야말로 촌년이라는 소리를 든는다.
사회주의 배급경재가 무너진 북한사회는장마당이 주민생활의 절대적인 지탱수단이며
이 장마당에서는 우리가 195 ~60년대 미제물건, 양키물건을 없어서 못팔듯이
남조선 물건, 아랫동네에서 올라온 물건이라면부르는게 금값이라는 사실이다.
오늘 우리국민의 상당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반정부,
좌경화 되어 있는줄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고
민주화, 자유라는 방만으로 자신의 말 한마디, 자신의 행동하나가
주적을 돕고있으며 자신의 정부에 비수를 꼽고
발목을 잡는일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주적의 괴수 김정은은 자기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얼마나 대남 적화 통일을 위하여
지난 70여 년 가까이 ,남조선 인민들을 적화시키려고 노력해왔으며
현재 얼마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지 조자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지 주민의 고혈을 짜내서 ,
남조선에서 상납되어온 돈을 보태서 핵개발, 탄도탄 실험을 하면서
주변 동네( 세계 ) 사람들의 빈축을 사가면서, 남조선을 공갈 압박하고 있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난 70 여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여 해왔던 대남 사상침투 작전에
조금만 더 힘을 보태면 남조선 적화는 그야말로 총한방 안 쏘고 적화 통일이 될터인데
남조선에 김대중, 노무현을 뜸더먹는 좌파정권이 탄생할 것이다. 이 막중한 타임잉에
바보 김정은은 엉뚱한 짓( 핵 개발)을 해서
자신을 동조하는 종북주의자들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있단 말인가?
아마도 오늘 이나라 반정부 집단,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고 있는
상당수의 야당 정치인들의 속 마음이 이러할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미국의 사드를 배치하려고 부산을 떨고 있다.
더 이상 쵸코파이는 북조선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쵸코파이는 자유의 상징물이며, 사드는 평화,
즉 힘이 균형을 좌우하는 힘의 평등을 상징하는 상징체이다.
만에 하나 우리가 사드를 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남북은 필연적으로 공멸하게 된다.
왜? 핵은 공멸의 최후 수단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대북정책은 쵸코파이와 사드의 정책이어야 한다.
과가와 같이 주적의 수괴에게 ,절때 충성자들에게 쵸코파이를 상납 할게 아니라
주민들 손에 일일히 쥐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주적의 사회에서 이런일이 가당치나 할 것인가?
절때 불가능하다가 정답이다.
그러니까 공중에서 살포를 해야 한다는 애기이다.
현재 군이나, 탈북자들이 풍선을 이용하여
북한에 보내는 선전물, 전단에 약간의 생필품,
달라 1~ 2불 정도의 규묘를 량과 횟수에서 서너배 이상 확대시켜야 한다.
오늘 우리의 경제 능력, 과학기술이면 그야말로 식은죽먹기이다.
북한의 절대다수의 인민들은
현재 남조선이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아랫동네에 대하여
제대로 된 정보를 취득할 수도 알 수도 없는 현실이다.
현재로서 유일한 수단은 대북풍선 날리기를 통해서
메이딘 코리아, 남조선, 아랫동네, 대한민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것이 단순한 선전 삐라, 종이에 끝이는게 아니라,
입맛으로, 시각으로, , 청각으로,
실제 사용가능한 생필품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미국에 가지 않드라도
미국 속에서 살면서 미국을 동경하면서 사는것과 같이
북한주민들을 대한민국화, 한국화, 남조선화,
아랫동네화를 시켜서 자유인으로써 자각하게,
같은 민족으로써 평등한 삶을 살아가보려는 의지와 욕망을 자극하여야 한다.
자기들끼리 희희낙낙하는 정상화담소수의 몇넘들만 재미보는남,북 경협등은
그야말로 대국민,대주민 사기극이다.
우리에게는 북한 주민들에게 쵸코파이만 줄 수 있는게 아니다.
그야말로 우리가 줄수 있는 것은물질적인것, 문화적인것, 정신적인것 등등의
유형, 무형의 것들이 차고도, 넘친다.
문제는 방법이다!
현재로서는 대북한 풍선날리기가 북한 주민들을 직접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에 우리의 총력을 기울인다면 봉괴는 시간문제일뿐이다.
사드는 사드대로 배치하고!북한을 무기로 궤멸시킬려면
미국과 한국의 피해 정도도 역시 적지 않을 것이다.
북한을 문화상품, 실생활용품으로도 얼마든지 무너뜨릴수 있다,
북한의 절대 다수 주민들은 기아와 질병, 굶주림속에서
희망이 없는 지옥같은 삶을 살아간다.
남조선, 아랫동네에서 띄워 보낸 풍선이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북한주민들의 하루 하루를
하늘을 쳐다보는 생활로 만들자!
이게바로 진정한 햇빛, 퍼주기 정책이다! ( 글/ 조영일)
북한이 도발시 30분내에 북한 핵 괴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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