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영광의 주인공은?'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5 align=center> <TBODY> <TR> <TD class=mstyle3 height=60>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FONT class=sub_sm>강호동-이승기-이경규-유재석,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영광의 주인공은?'</FONT> </TD> <TD width=100 align=right> </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14></TD></TR> <TR> <TD> <TR> <TD height=14><U></U></TD></TR> <TR> <TD style="LINE-HEIGHT: 180%; PADDING-RIGHT: 10px" class=mstyle5 height=60 align=right>My스타뉴스 김창현(<A href="mailto:palychang@mdtoday.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palychang@mdtoday.co.kr</FONT></U></A>) 기자 <BR></TD></TR> <TR> <TD height=14></TD></TR> <TR> <TD vAlign=top align=justify><FONT style="LINE-HEIGHT: 160%; FONT-SIZE: 14px" id=NewsBody> <TABLE style="MARGIN-TOP: 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0 align=right> <TBODY> <TR> <TD width=10></TD> <TD></TD></TR></TBODY></TABLE>［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강호동, 이승기, 이경규, 유재석이 2010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올랐다. <BR><BR>SBS측은 15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는 올해 대상 후보에는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 이승기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BR><BR>후보 중 유재석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이끌며 SBS 주말 예능을 책임지고 있고, 이경규는 상승세를 타며 2년째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을 진행해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BR><BR>또한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강호동은 '강심장'으로 이승기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tyle="MARGIN: 4px"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mdtoday.co.kr%2Fjoin%2Fnews%2F2010%2F1215%2F20101215102619_4d08193bca472_1.jpg" width=493></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2px; PADDING-TOP: 2px"></TD></TR></TBODY></TABLE><BR>특히 후보자들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이승기. 이승기는 가수와 연기, MC로서 황태자의 자리를 유지하며 '강심장'을 통해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대상을 거머쥘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한편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은 오는 30등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리는 ‘SBS 연예대상’에서 결정된다.   <BR>My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FONT></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