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지난해 인구 자연 감소 11만 8003명
→ 3년 연속 감소.
지난해 출생아 25만 4628명 vs 사망자 37만 2631명.
출생아 성비는 지난해 104.6으로 처음으로 105 아래로 내려왔으나 여전히 남아가 많이 태어나.(세계)
♢한국인구 3년째 감소인데…‘나 혼자 산다’ 1천만명 눈앞
♢작년 인구 19만9000여명 줄어
♢세대원수 2.17명 역대 최저
2. 하늘의 위성... 머리 위가 불안하다
→ 스페이스X가 작년 발사한 ‘스타링크’용 위성 49기 중 38기 낙하.
최종 4만 2000여개 발사 목표.
또 미국 등이 지금까지 수천억 고성능 위성 대신 중저가 위성 여러 개를 발사하는 전략으로 전환...
위성 충돌, 잔해 추락 등 위협 현실로.(경향)
▼지난해 6월 호주 남붕국립공원 사막에서 2시간 연속 촬영으로 포착된 수많은 인공위성의 흔적...
3. 한국, 세계 제일의 사치국?
→ 1인당 유명 사치품(명품) 소비 年40만원,.. 세계 1위.
이는 미국(34만원), 중국(6만 8000원)보다 많은 세계 최다 규모.
美 CNBC방송, 모건스탠리 보고서 인용 보도.
한국의 명품 소비 열풍 원인으로 사회적 과시 욕구를 꼽았다. (동아)
4. 설, 고속도로휴게소 21~24일 PCR검사 무료
→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 20~26일 고속도로 휴게소 6곳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21~24일은 PCR검사 무료.
▶안성(경부, 서울방향) ▶이천(중부, 서울방향)
▶화성(서해안, 서울방향) ▶백양사(호남, 순천방향)
▶함평 천지(서해안, 목포방향) ▶진영(남해, 순천방향). (중앙선데이)
5. 올 4월 세계인구 변곡점
→ 중국 인구 14억 2600만으로 정점 찍고 세계 최대 인구국은 14억 2800만의 인도가 될 것으로 UN 전망.
2030년 중위연령도 중국은 42세로 40세인 미국은 물론 31세인 인도보다 열 살 이상 차이...
한국은 2030년 중위연령 50세 예상.(중앙선데이)
6. 긍정적 생각이 사망·심혈관계 위험 낮춘다
→ 20만명 이상 조사한 대규모 연구에서 긍정적 사고는 사망 위험을 14% 낮췄고,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35%나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냉소적인 사고는 심혈관계 질환 증가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매경, 박경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칼럼 중)
7. ‘외국인 노동자 대폭 수용은 불가피’ 57,2%
→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거부감 감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조사.
▷외국인 노동자 확대는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기 때문에 반대한다 동의 43.1% vs 반대 49.6%
▷국내 일자리 감소를 초래하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의 수를 줄여야 한다에는 동의 40.4% vs 반대 53.9%.(중앙)
8. 전세 소멸? 일시적 현상?
→ 서울 전세 거래량 2021년 대비 7.7% 급감.
반면 월세 비중은 42.5%로 사상 최고치, 전세 비중에 육박.
우리나라에만 있는 주택 임대형식인 전세가 없어질 거라는 분석과 전세 감소가 일시적 현상이라 분석도 있어.(중앙선데이)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은 매물 정보. 월세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9. 한은, 금리 7연속 인상
→ 0.25%P 인상으로 ‘기준금리 3.5%’.
고물가 잡기위한 고육책 계속...
지난해 한미 기준금리 역전 이후 현재 美 기준금리 4.5% vs 한국 3.5%.(중앙선데이)
♢2022년 4월 이후 사상 처음 7차례 연속
♢미국(4.25~4.50%)과의 격차 1%포인트 좁혀져
♢금융당국 수신금리 자제 요청…은행권 인상 고민
10. 의외로 아직도 많이 물어보는 맞춤법, ‘읍니다’ / ‘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하면 ‘습니다’가 맞다.
1988년 어문 규범 개정에서 ‘읍니다’로 적고 ‘슴니다’로 발음하는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바꿨다.
이 때문에 40대 이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맞춤법과 달라져 헷갈리는 사례다.(미주중앙, 우리말 바루기)
●●간추린 뉴스●●
● 나경원 전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당내에선 친윤계와 비주류 사이의 갈등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모두가 친윤이라며 대통령을 공격하면 바로 제재하겠다는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발언이 기름을 부은 격이 됐습니다.
●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길 '비속어 논란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를 해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아닌 외교부가 소송을 제기하면서, 적격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행법은 정정보도 청구는 '피해를 입은 사람', 즉 당사자가 하는 걸 원칙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한 뒤 UAE에서 한국에 37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원자력, 에너지, 투자, 방위산업, 기후변화 분야 등 모두 13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 북핵 위험성을 지적한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에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는 지울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72년 전 평양을 폭격한 사진을 공개하며 확장억제 전략을 우회적으로 과시했습니다.
● 기시다 일본 총리가 한일 두 나라 최대현안인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연일 언급하고 있습니다.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 표명으로도 읽히지만, 기존의 입장을 바꿀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네팔에서 72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15일 오전 네팔 카스키지구의 야산에 추락했습니다. 승객 68명과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10명은 외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걸로 알려졌는데, 두 사람은 유 씨 성을 가진 4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 그동안 코로나 관련 통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던 중국이 방역 완화 이후 최근 한 달 동안 숨진 사망자 수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6만 명에 가까운 숫자인데, 중국 내 감염이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화요일인 내일,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됩니다. 김 전 회장은 대북송금과 횡령,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태국에서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체포돼 우리 시각으로 내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체포된 뒤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회사와 가족들에 대한 검찰의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8년, 북한 고위급 인사에게 거액을 건냈다는 혐의는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 지난 9일 미국의 중량 2.5t짜리 인공위성이 추락할 위험이 있다며 전국에 경계경보가 발령된 일이 있었죠. 해당 위성은 알래스카 근처 바다로 떨어져 큰 피해가 없었지만 앞으로 인공위성이 지상으로 추락하는 경우는 훨씬 잦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매년 백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겨울 화천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열렸는데도 얼음낚시를 위해 달려온 인파는 폭설 속에서도 축제 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지난 7일 화천산천어축제가 문을 연 이후, 주말에만 12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대출금리 또 오르겠네'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걱정은 좀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주 은행권 대출금리는 오히려 소폭 내려가겠습니다.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은 금리가 0.1%포인트 이상, 고정금리 상품은 0.3%포인트 안팎 인하될 전망입니다.
● 직장인들에게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지난해의 신용카드 사용 액수가 2021년보다 5% 넘게 늘어났다면,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 소득공제를 받습니다. 원래 이용액의 40%를 공제해주는 대중교통도 7월부터 12월까지의 하반기 사용분은 80%를 공제해주기로 했습니다.
● 무주택인 직장인이 전세 대출을 갚은 원리금도 소득공제 한도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월세를 내고 있는 연봉 7천만 원 이하 무주택 직장인은 세금을 바로 깎아주는 세액 공제를 받습니다. 지난해 월세로 낸 금액의 15에서 17%를 세금에서 감면해 주는데, 감면 한도는 750만 원입니다. 난임 시술비도 세액 공제 대상입니다.
● 원래는 지출한 시술비의 20%를 세금에서 깎아줬지만 이번엔 30%로 늘어났고,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20%를 세금에서 감면해줍니다. 지난해에 낸 기부금도 세액 공제 대상인데, 1천만 원 이하는 20%, 1천만 원 초과분은 35%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오는 19일까지 '일괄제공 신청 확인'을 동의하면, 국세청이 회사로 연말정산 자료를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회사에는 일일이 자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 최근 '빌라왕 사태'로 불리는 대형 전세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세 거래 관행이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입자는 집주인이 제시한 금액 대신 전세보증보험으로 보장 가능한 보증금을 역제안하고 있고, 집주인들도 전세가격을 높게 부르기보다는 전세보증보험 한도에 맞춰 세를 내놓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는 약 5143만 명으로 3년 연속 감소했지만 1인 세대는 크게 증가해 전체 세대 가운데 약 972만 세대로 41%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인 세대 비중이 증가하는 건 취업과 학업, 주택청약 등을 위한 세대 분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 인구가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20.1%로 처음 20%를 돌파했습니다. 65세 이상 남성은 15.9%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모두 합쳐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92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넘었습니다. 여성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지난해 1월 추첨한 당첨금 20억 원의 주인공이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 1등 로또는 전북 전주시의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됐고요. 부산에서 판매된 같은 회차의 2등 당첨자 역시 아직 수령금을 찾아가지 않은 상태라는데요. 당첨금은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을 넘기면 모두 국고로 귀속된다고 합니다.
● 1, 2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크기가 작은 채소가 뜨고 있습니다. 먹기 간편하게 스낵처럼 손질해 놓은 오이는 작년 매출이 재작년보다 20% 늘었고,미니 단호박은 57% 늘었습니다. 미니 새송이버슷은 20%, 방울 양배추 250%, 골프공 크기의 미니 양파 매출도 63%나 올랐습니다.
● 지금 마트 과일 매대에 가보면 물론 지금은 명절이 다 돼서 한쪽은 선물세트들이 있지만 주요 자리에는 늘 딸기와 샤인머스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과일, 딸기와 포도가 각각 1위, 2위였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은 사과는데요. 사과는 3위로 밀렸고, 귤이 4위입니다.
● 올 들어 한우 선물세트 매출 추이를 봤더니 간편 요리가 가능한 구이용 제품 매출이 작년 설보다 27%나 늘었다고 합니다. 반면 전통적인 인기 품목이었던 갈비찜과 불고기 세트는 15% 느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갈비찜 맛있긴 정말 맛있지만 집에서 하려면 손이 진짜 많이 가잖아요. 편리함을 우선시 하는 요즘 소비 행태가 고기를 사는 데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60cm 폭설이 내린 강원도에는 눈이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산간 지역은 미시령 60.7cm 향로봉 55.9, 진부령 42.5cm 등 최대 60cm 안팎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동해안에는 고성군 현내면 22.9cm, 양양군 17.7, 속초 16.3 북강릉 14.3cm로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한파특보도 발령돼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JP모건 "연준,금리 인상 중단해야…인플레와 전쟁서 승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617
美 19일 국가부채 상한선 도달…또 부채한도 논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5206635478376&mediaCodeNo=257
美, 리튬 채굴업체에 8천700억원 자금지원…전기차 공급망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01893
비트코인 연일 급등, 한때 2만1000달러 돌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93000/?sc=Naver
‘사드 보복’ 中 선양 롯데, 결국 中 국유기업에 매각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366295
삼성전자, 美 테일러시 반도체 공장 연내 완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72682?sid=105
LG에너지솔루션-혼다, 美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양사 5조원 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05850?rc=N&ntype=RANKING&sid=101
국토부 "UAE와 해외건설 수주지원 위한 협력 기반 구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35478048&mediaCodeNo=257&OutLnkChk=Y
UAE, 한국에 37조 투자... 원자력·방산 넘어 기후·문화콘텐츠 협력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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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프로젝트, 6년만에 公共시장 컴백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1140229108540563
UAE와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협력…내년부터 실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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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원전’ 온다… 조선업 미래 먹거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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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는 불가리아 원전 연료공급… 한수원 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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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세탁통 만들고 무인차로 운반… "올 자동화율 7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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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자산 353조' UAE 국부펀드와 국내 바이오 투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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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2분기 韓 진출…저궤도 위성통신 경쟁 후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51526635478048&mediaCodeNo=257&OutLnkChk=Y
삼성물산 ‘모듈러 동맹’ 확대로 성과 모색, 오세철 중동에서 물꼬 튼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491&key=
"'아난티 스타일'로 해주세요" 입소문 나더니…매출 1조 눈앞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153960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뉴진스, 英 오피셜 첫 진입…"전세계 사로잡은, Ditto"
https://www.dispatch.co.kr/2235047
SM엔터, 전면 대수술…글로벌 스탠다드 구조 갖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9507?sid=101
'비자 갈등' 中 OTT에 올해 첫 한드 '갯마을 차차차' 방영(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9397?sid=104
'헤어질 결심'·'우영우'·'파친코', 美 크리틱스초이스 도전장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5035200005?section=news
다보스포럼 내일 개막…저성장·기후위기 속 협력과 공존법 모색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1153326Y
설 다음주 '마스크 해제' 될 듯…접종률 빼고 조건 모두 달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3448
●●간략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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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원 산간 59㎝ '눈폭탄'에
차량 고립·교통사고 속출
3. 쌍방울 실사주 김성태 입국 앞둔 검찰, 산적한 혐의 규명 총력
4. 기준금리 인상 끝나도…영끌쪽 대출이자는 2년새 135만→310만원
5.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바다서
규모 5.3 지진 발생
6. 美해군총장 '日 핵잠수함' 거론… "국가적지원 요구되는 큰걸음“
7.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20일 재판 시작
8. 주민등록 인구 3년 연속 감소… '나홀로 가구' 1천만 눈앞
9. 미분양 아파트 사준다는 정부… 세부 방안 놓고는 고심
10. "北 해킹조직, 포털 '다음' 위장한 피싱메일로 정보탈취 시도“
11. 2년 방치된 시신 앞 '백골 연금'… 부정수급 의혹 조사 중 드러나
12. 22∼23일 서울 지하철·시내버스 오전 2시까지 연장
13. 권영세 "北, 1조원 미사일 도발에 쏟아…어떻게든 대화 시작“
14.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신용카드·대중교통 공제 확대
15. 2060년→2057년→?…국민연금 고갈 시점 얼마나 앞당겨질까
16. 원안위원장 "일본 오염수 방출 안전성 검토 아직 안끝나“
17. 美텍사스주에 '삼성 고속도로' 생겼다…"테일러 공장 연내 완공“
18. "中 작년 경제성장률 76년 문혁 이후 2020년 다음으로 낮을 듯“
19.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양성률 한자릿수 유지…14일 8.7%
20. 교사 되려면 학교 6년 다니게 되나…교전원 도입 '난제 산적’
21. "올해 경제 불황국면 진입 예상… 하반기 회복 가능성도“
22. '소비한파' 온다…소매유통업 체감경기, 코로나 충격때보다 낮아
23. 중국 랴오닝 화학공장서 폭발 사고…"2㎞ 밖 창문 깨져“
24. 저축은행 PF대출 담당직무 분리…고위험업무 내부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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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전경련 차기 회장은 누구?… 내부에선 이웅열·김윤 물망
27. 카드사 CEO 새해 경영전략은 "변화로 복합위기 돌파“
28. 지난해 취업자 10명중 3명은 주 36시간 미만 근무…역대 최대
29. 트럼프 비판 바이든도 못피해간 기밀유출…재선길 대형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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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년 넘게 아무도 찾지 않았다… 백골로 발견된 70대 할머니
32. 베이징 골목에 마련된 조촐한 제사상…이육사 순국 79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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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고교 축구선수들 때리고 원산폭격 시킨 감독…아동학대 유죄
36. 학생들 싸우자 책상 넘어트린 교사 송치…1천800명 '선처 탄원’
37. 네타냐후 정권 사법개혁에 커지는 시민 저항…8만명 거리로
38. "속았다, 이용당했다"…
테슬라 가격 인하에 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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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버스전용차로서 역주행 차가 버스 충돌…1명 사망·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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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기술보증기금서 성추행 신고… 중기부 "징계심의 등 요구“
48. 충전 중이던 야외용 대용량 배터리서 불
💜 오늘의 영어 한마디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did you quit your previous job?
당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 do you think are your strengths?
장점 ( strengths )
저는 영어와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I speak English and Chinese
출처:세상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