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고민입니다. 100kw 가동중인데 장기계약은 갈 수록 물건너가고 있읍니 이제는 현물시장만 바라봐야 하고 그런데 현물시장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고 저도 증설계획이 있었는데 그만둘려 합니다. 이제는 현물시장을 위해 14개 발전사들 담합못하게 감시도 해야 할것 같읍니다. 아마도 현재 자기네끼리 정보 주고받고 있을것 뻔한데 현물시장가격이 급등하는것도 이상하고 미래가 굉장히 불안한것은 사실이네요.
5. 축사. 버섯재배는 120원 이하로 내려가면이후는 토지에 0.7 보다 못하게됩니다. 결국 토지 0.7을 올서 0.9정도되면 누구나 공평하게 공사하게되고 rps단가도 현물시장가격도 안정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미 건물에 시공한분들은 손해를 감수하시던지 아님 빨리 현실에 적응 하길 바랄뿐입니다.
첫댓글 이젠현물에매진해야겠네요
이상황을 어떻게 판단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 지네요 정말 고민이네요 ^^
입찰 평균가격이 하락 추세라서,,..현물도 영향을 받을까 걱정이네요~~
입찰되신분들 발전소용량과 가격, 준공여부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가 될것같은데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시길
준공 되었고요 99kw 164원 떨어졌네요 정보공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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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형이라면 무엇을 뜻할까요.
가중치 1.17
저도 150원에 넣었는데 떨어지고 말았어요.
160원대 가동중...100키로급
낙동강 오리알 입니다....ㅠㅠ
증설계획 보류.해야겠습니다...
100kw이하발전소가 몇개소나 당첨됏는지요???
입찰 접수 경쟁 비율에서 이미 예견됐던 내용인데 막상 결과까지 하락세로 확정돼 나오니 맥이 풀립니다. 이제 노후대비를 위해 태양광에 투자하려던 일반인들은 사업 쉽게 뛰어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미 가동중인 발전소들인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갈수록 심해지는 군요 매번 이러면 어찌하는지.....막막하네요..
정말고민입니다.
100kw 가동중인데 장기계약은 갈 수록 물건너가고 있읍니 이제는 현물시장만 바라봐야 하고 그런데 현물시장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고
저도 증설계획이 있었는데 그만둘려 합니다.
이제는 현물시장을 위해 14개 발전사들 담합못하게 감시도 해야 할것 같읍니다. 아마도 현재 자기네끼리 정보 주고받고 있을것 뻔한데 현물시장가격이 급등하는것도 이상하고 미래가 굉장히 불안한것은 사실이네요.
현물시장도 장기계약이 많아지면 언젠가는 없어지거나 규모가 대폭축소 될텐데 가동중인 발전소가 문제네요
내년 말에는 소규모사업자들을 위한 정부정책의 조정이 필요한시점이 될거같습니다
장미빛 전망에 동요하지 마시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 합니다.
현물시장의 불확실성과 앞으로의 태양광 준공 물량을 보면
심히 걱정스러운 면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증서 입찰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투자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투자가치가 점저 어려워집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사나 판매하는 즉 업자는 태양광하면 이익이다...
실사업자는 점점떨어지는 가격을보면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뭐 공사해서 먹고사는 사업자야 공사가 많으면 돈많이벌어서 좋겠지요..
위 댓글내용들을 보니 너무나도 대조돼는 댓글이 만네요...
저도 올해 가격보고 2014년 축사위 99K 3-4개소 준비중이었는데 너무 망설여 지네요..
거의 포기상태라고 봐야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는데
도움될 책있으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1. 공사업체는 시공비를 안내리려고 rps단가를 높게가기위해 자기위주 논리를펴서 높은가격에 공사할려하고
2. 정부는 비용을 줄이려고 rps단가가 적정가격으로 내려가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3 토지에 0.7로 공사하는사람은 적은비용을들여 공사해서 rps단가가 내려가도 걱정 않하고 준비하고 시공하며 한쪽에서 웃고있으며
4.여기서 단가 안내려갈거라 휘젓고다니다가도 단가 내려가면 회원탈퇴하고 나가면 끝나지요.
5. 축사. 버섯재배는 120원 이하로 내려가면이후는 토지에 0.7 보다 못하게됩니다. 결국 토지 0.7을 올서 0.9정도되면 누구나 공평하게 공사하게되고
rps단가도 현물시장가격도 안정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미 건물에 시공한분들은 손해를 감수하시던지 아님 빨리 현실에 적응 하길 바랄뿐입니다.